남성 | 여성 |
고환 : 90%이상 | 난소 : 50% |
부신 : 10%이상 | 부신 : 50% |
이와같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악화되는 여드름의 특징은 우선 여드름의 성장속도를 초월하여 갑작스럽게 이마 중간, 아래쪽 볼과 턱 밑 등 얼굴부위를 중심으로 나타나며 매우 크고 붉으며 심한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한다는 점이다, 이 여드름은 90일간의 성숙기간을 갖지 못한 특징으로 인하여 겉으로 드러난 크기에 비해 여드름의 알맹이가 매우 작다.
2) 햇빛 (sun light)
햇빛에 의하여 악화된 여드름은 작은 돔형상의 붉은 농포여드름의 형태를 띤다 주로 등이나 가슴에 많이 생기지만 때로는 얼굴에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생성기전은 자외선으로 인하여 손상된 피부가 대체 세포를 생산해 내는 과정으로 hyper-keratosis 가 발생함으로 인하여 모공 내에 쌓이는 각질의 양이 많아 짐으로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이다, 햇빛 노출로 인한 또 다른 여드름 악화 이유는 여드름유발성분(comedogenic)이 함유된 선탠오일의 사용에서 올 수 있다.
3)계절(seasons)
하나의 학설이지만 매우 설득력 잇는 주장으로 인간의 연중 생체리듬에 관한 악화설이다,
현대에 와서는 조금 희미해진 생존 본능 의식이지만 옛날 남성들의 생각의 작용으로 ㅇㄴ하여 겨울에 출산하게 되면 혹독한 추위와부족한 식량 등으로 인하여 어린아이의 사암률이 높았으므로 주로 출산하기 좋은 계절을 여름으로 꼽았다고 한다, 따라서 가을에 임신을 해야만 그 다음해 여름에 출산을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드름을 악화 시키는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분비되어 피지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된다고 보는 주장은 위의 이야기에 근거를 두고 잇다, 실제로 피부 관리실이나 피부과를 찾는 여드름 고객이 많아지는 계절이 가을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늦은 여름부터 여드름 집중관리를 시작하여 가을철에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한 성공사례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사람의 인체의 리듬패턴이 같을 수 없고 개인차가 있을 수 잇으므로 계절에 관한 악화요인은 한 개의 여드름 역사를 신중히 되짚어 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4)기후(climate)
여드름 제거 전 스티머(vaporizer)를 사용하여 적당히 스팀을 공급하면 여드름제거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습하고 뜨거운 환경은 여드름을 좀더 심하게 만드는 악화요인으로 작용한다, 이것은 습기와 열의 작용으로 인하여 각질층이 부풀어 오르면서 그무게의 압력으로 인하여 모공 내의 난포벽이 악하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이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따뜻하고 습한 해안가나 섬에사는 사람들에게 여드름을 흔하게 볼 수 있다.
5)압력과 마찰(pressure and friction)
바이올린 연주자, 헤어밴드를 항상 착용하거나 모자를 많이 쓰고 다니는 사람들,습관적으로 한쪽 방형으로만 잠을 자느거나 턱을 괴는 사람들, 특정부위를 걔속 만지거나 문지르는 사람들, 안경을 착용하거나 눈썹펜슬로 반복하여 눈썹을 화장하는 사람들, 꽉 조이는 속옷이나 벨트 착용 등등의 특정부위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반복적인 압력과 마찰은 잠자고 있는 여드름씨를 자극하여 더 빨리 성숙시키거나 난포벽을 파열시킬수 있으므로 특정부위에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이런 경우는 무의식이나 습관으로 인하여 특정부위를 자극할 수 잇는 요소를 찾아 피할 수 있도록 자제하고 조심하는 방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6)혼자 여드름 짜기(picking and squeezing)
여드름을 보기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어떻게든 지저분하고 아프고 가렵고 귀찮은 이존재를 없애버렸으면 하는 심리적 반응이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야드름을 쥐어 뜯거나 혼자서 짜는 행위는 또는 다른 방법으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는데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드름을 최소한의 자극으로 덧나지 않게 말끔하게 제거하기위해서는 정확한 모공의 위치를확인하여 모류가 나타난 방향으로 최대한 크게 입구를 뚫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여드름을 짜낼 때 입구를 통해소 박으로 배출이 될 수 있으며 충분한 입구의 확보가되지 않았을때는 여드름 덩어리가 자기 의해서 가하는 압력으로 인하여 난포벽을 자극하게 되고 그로인해 난포벽의 파열을 초래 할 수 있으며 백혈구의 공격은 피할 수 없는 옵션이 되어 버리고 만다, 작은 여드름을 제거하려다 오히려 여드름을 짜게되는 경우 모공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어 여드름이 나올 수 있는 입구를 충분히 확보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악화요인이다.
여드름 제거 방법 1.모공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다. 2.손가락을 이용하여 모공이 잘보이도록 펴준 후 모류가 난 방향으로 니들을 삽입하고, 화통크기에 비례하여 적당한 크기로 입구를 만든다, (단 .1cm미만) 3.소독된 면봉을 이용하여 한 쪽 면봉은 입구 한쪽을 고정시키고 다른 한쪽 면봉으로 입구를벌려 여드름 알맹이를 퍼올리듯이 하여 제거한다. **국내에서는 니들(Niddle)을 이용한 여드름 추출은 의료범위에 속해 있으니 위의 내용은 참고로 하는 내용으로 이해하기 바랍니다.** |
7)산업용 기름과 화학물질(industrial oil and chemicals)
여러 가지 산업용 기름과 화학물질은 강력한 여드름 악화인자들인데 그 중 가장 강력헌 것이 제초제로 쓰이는 디옥신이다, 미시간에 잇는 제초제 생산 공장에서는 여드름 때문에 별도의 특수 클리닉을운영할 정도 였다고 한다,이 외에도 콜타르와 피치, 각종 산업용 기름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 악화 될 수 잇는데 이러한 것들은 직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어 직업을 바꾸지 않는 한 계속적으로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악화인자로 남을 것이다, 직업성 여드름은 관리가 힘들며 직업을 관두더라도 수년동안 지속된다.
8)음식물(Food)
콜라,피자, 햄버거 , 초콜릿 등의 음식물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되었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여드름이 한창 많이 생길무렵 10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 매뉴와 우연히 일치하면서 생겨난 생각들이다, 그러한 음식은 분명이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여드름이 발생된 근본 원인은 아니며 악화인자로는 작용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말일 것이다, 왜냐하면 패스트 푸드와 탄산음료 등을 먹은 모든 청소년들에게서 여드름이 발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여드름을 발생시킬수 있는 유전적이고 후천적인 근본인자를 갖고 잇는 사람만이 잘못된 음식 섭취를 할 경우 여드름 발생과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는 것이다, 단지 섭취함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피지선의 분비를 촉진하여 여드름의 생선능 부채직하는 몇몇의 음식들이 잇다, 그 몇몇의 음식들을 말하자면 미역, 다시마, 해조류, 소금, 야채, 소간,비타민, 미네랄 등의 건강보조식품처럼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과 테스토스테론과 디하드로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 함유 음식인 땅콩기름, 옥수수기름, 밀배야 기름 등이다.
위와 같은 성분이함유된 음식들은 피지선을 자극하여 많은 양의 피지분비해내어 여드름을 악화시티는 인자로 간주되지만 식품자체에 함유된 요오드나 호르몬 등은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다, 오히려 이런 음식섭취로 인한 심적부담, 스트레스 등이 더 큰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내가 먹고 싶은, 내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지 못해 받는 스트레스를 없애야 할 것이다,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여듦 치유에도 좋을 것이고 ,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모든 피부 문제에도 좋지 않다,
9)약(drugs)
바르는 크림제제이든 복용하는 형태의 약이든 체내를 통해 전달되는 반응이 무척빠른 인자로 스테로이드제제. 테스토스테론주사 또는 알약, 여성의 생식기능 이상에 처방되고 잇는 다나졸과 다너크닌, 우울즐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튬, 항경련재안 덜런타느 머라화나 등을 들 수 있다, 여드름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처음 상담할 때 복용하고 잇는 약품이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이런 악화 인자를 체크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임을 잊지 말자.
10)월경주기(Menstrual cycles)
개인차에 따라 심한 정돈느 각기 다르지만 여드름 증상이있는 여성의 60~70% 정도가 생리전 7~10일 사이에 여드름의 악화를 호소한다,
맨스 사이클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은 여성의 임신 기능조절과 맨스주기를 만들어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갠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를 들 수 있다,
임상학적으로 에스트로겐은 피지의 생산을 감소시켜 여드름을 감소시킨다고 하여 고향량의 에스트로겐 피임약을 복용시켜 여드름을 극적으로 완화시킨 경우가 있는데 반하여 같은 여성호르몬이 지만 프로게스테론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런 이유로 여드름 체질은 생리전 여드름이 악화된다, 이 증상은 임신이 가능한 쳬경기 이전까지 계속된다, 혹자는 고함량의 에스크로겐피임약을 복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호르몬과 관계된 약이나 식품, 화장품류 등은 인체에 바람직 하지 못한 변화를 줄 수 잇는 기능성이 다분히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 하여야 한다.
생리주기에 악화되는 여드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멘스사이클을 정확히 파악하여 여드름이 악화되는 일주일전부터 피지조절 등 여드름 예방관리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1)임신(pregnancy)
대개 여드름은 임신후 처음 3개월 동안 심해진 후 6개월 후부터는 대다수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임신초기에 추가적으로 프록스테론의 분비로 피지의 양이 증가되지만 6개월 이후 신체의 피지분비량을 줄여주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대체되어 추가 분비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또 하나 여드름이 생기기쉬운 체질의 사람은 갑작스러운 에스트로겐 분비의 감소로 출산후 3개월 동안 심각한 여드름이 발병될 수 있다, 이 경우 출산 후 6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더 심한 경우 이것을 계기로 계속해서 여드름이 재발되는 경우도있다,
임신중 여드름 관리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기존 여드름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관리해서는 절대 안되며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피지조절을 해주는 정도와 생성된 여드름을 제거해주는 정도의 가벼운 관리가 필요하다,
12)피임약(birth controlpils)
피임약은 가임신 상태를 만들어 주는 호르몬제제 이다, 그리하여 피임약에 의한 여듦의 아과는 임신상태에서의 여드름 발생과 유사하게 생각된다, 그러나 또다른 한가지 요인으로 혈액의 응고 편두통 같은 심장혈관애 댜한 문제 발생률이 적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들이 많이 처방하는 안드로겐 함유의 피임약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안드로겐은 남성호르몬의 일반적인 용어로서 대표적인 것이 테스토스테론이다, 여드름 문제를 일으키는 피임약의 예를 들어보면 ovral. lo-ovral. lestrin, nolestrin, norinyl 등이 있다,
13)화장품(cosmetics)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 악화에 대한 이야기를 거내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이 바로 "comedogenic"이란 여드름유발성분이다
comedogenic은 모공속으로 들어가 여드름 덩어리를 형성하는 물질의 능력을 말한다, 이 선분은 여드름이 잘발생되는 젊은 여성들에게 크게 영향을 주지만 한번도 여드름을 경험하지 않앗던 여성도 메이크업제품이나 기초화장품 등에 함유된 comedogenic성분들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잇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은 작고 하얗게 형성되어 약간 솟아오른 Whitehead형태의 여드름은 특정제품 사용후 6개월 후에 발생되기 때문에 그 원인이 정확히 어떤 성분과 제품이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악순환이 계속될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기도 하다.
화장품에함유된 comedogenic성분들은 다음과 같다
(1)Lanolin 유도체
양털에서 추출되는 기름으로 보습력이 뛰어나 화장품 성분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성분이 바로 라놀린이다, 순수한 라놀린은 아직까지도 화장품 제조에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변형된 라놀린 유도체들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잇는 소지가 다분히 있다.
Ahydrous lanolin, Lanolinoil, Lanolin alcohol, Ethoxylated lanolin,Acerylated lanolin이 그 대표적인 것들로 순수라놀린보다 덜 끈적이며 물에 잘 용해되어 화장품 제조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라놀린이 함유된 화장품 구입 시 위와 같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지 주의 하여야 한다.
(2)lsopropyl myristate와 유사체들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유화제나 계면활성제로 화장품에 사용되어지는 lsopropyl myristate의 유사체로는 lsopropyl myristate,lsopropyl isotearate, butyl stearate, isostearyl neopentanoate, myristyl myristate, decyloleate, octyl stearate,octyl palmi-tate, isocetyl stearate 등이 있다.
(3)D & C색소
D & C색소는 Drugs and Cosmetic의 약어로 의약품과 화장품애 사용가능한 염료를 뜻한다, 대부분의 D & C색소가 여드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인 아니고 볼터치(blusher)제조시 사용되는 붉은 색조성분 콜타르(coal tar)로 부터 만들어진 analine염료가 여드름을 유발한다.
analine의 대체 염료로서 carmine이라는 곤충날개로부터 얻은 붉은 색소가 있는데 1파운드의 염료를 생산해 내기 위해 70.000개의 곤충날개가 필요하며 값도 상당히 비싼것이 흠이다,
(4)미네랄오일(mineral oil)
사실상 모든 오일성분은 여드름 유발성 피부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지만 그중 좀더 큰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이 석유화학 추출물인 미네랄오일(mineral oil)이다. 미네랄오일(mineral oil)은 그원료에 따라 여드름 발생가능확률이 달라져 모두가 comedogenic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우나 대부분의 저급 미네랄 오일들이 피부에 발랐을때 여드름을 유발하는 성분임이 밝혀졌다, 이외에도 선스크린(sun screen)제품, 립스틱,헤어포머드, 모이스처라이저 등 거의 모든 화장품에 함유된comedognic성분에 대해 좀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