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숙 가족사진입니당

[이향숙]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는데... 반나절 가족나들이로 좋은 듯해^^   하나 뿐인 아들 준하

 신랑이랑 나랑

[Oo꽁OloO(현애)]

ㅇㅓ릴때 얼굴이 남아 잇네..여전히 이뿌구나...방갑다 향숙아...^^

[비렴(이효성)]

아들이 엄마를 안떨어진다구하더만?안경을 안써서그런가 많이변했구나~~~조만간만나서 보고싶다!!

[미소가족(현호)]

아들이 꽤 크네...부럽다....행복해 보이고 좋다...

[노경숙]

어릴때 얼굴은 아주 조금 있는것 같은데 길에서 보면 모르고 지나가겠다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네

[김숙이]

방가방가~정말 길에서 보면 몰겠당..
사진으로 올려줘서 땡큐~~얼굴 보니 더 반갑넹...
종종 소식 전해줘~~

[임장호]

남편도 선생님이야~~~~
선생님냄새나는데 ㅎㅎㅎㅎㅎㅎ

[미래소년코난(길태)]

딸이 아니라 아들이네... 난 왜 딸로 알고있지!
아들은 누굴 많이 닮았나? 행복한 가정이루길....

[옥순]

여전히 이쁘당...

[동글이(현주)]

어릴적 얼굴이 잇긴한데 몰라보겠당! 방갑네.

[강정옥]

와 향숙아 진짜 몰라 보겠다..길가다 못알아 보겠는뎅...반가워

[윤쩡]

향숙아 반가워! 근데 진짜 몰라보겠다. 언젠가 터미널에서 함 보고 이렇게 보는구나.어디서 사니?
샘하고 있는거야?ㅋㅋ

[토토(강은옥)]

방갑다 몰라 보겠네......

[낙천아 전은미]

실제로 만나면 어릴때랑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