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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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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코스(왕골공예마을 가는길) 강화나들길 18코스 왕골공예마을 가는 길 - 힐링의 숲 ~ 강화지석묘
수명산 추천 0 조회 34 19.01.13 09:4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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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3 15:15

    첫댓글 힐링의 숲에서의 마지막 간식타임은 신의 한 수. ㅋ

  • 작성자 19.01.13 18:57

    중간의 길이 지루하지만 마지막이 좋아 모든 것을 잊게해주지요. 힐링에 숲이 그래서 고마운 길이랍니다^^*

  • 19.01.13 17:33

    이른 아침부터 긴하루가 겨울의 힐링 숲에서 마무리 되었네요 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할때의 숲은 어떨까? 푸르른 계절에 다시 찾고 싶은 숲입니다 긴여정의 하루 걷기두 바쁜데 사진과 포스팅까지 넘 감사합니다
    또하나의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1.13 18:58

    강화나들길의 추억거리가 하나하나 쌓여가지요. 훗날 앨범으로 뒤돌아보는 시간 그래서 길동무와 함께하면 즐겁답니다^^*

  • 19.01.13 19:31

    여름에 와도 좋을것 같은 길들을 많이 만납니다.
    숲속은 바닷바람에 시원 할것 같고 걸으면 건강해지는듯한 그런길
    길동무가 날이 갈수록 변화되어가는 모습들 보기에도 좋습니다.

  • 작성자 19.01.13 21:55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나는 강화나들길 또 다른 감동을 주더군요.
    여름의 강화나들길은 한 번도 걸어보지 않았답니다. 길동무들이 다음 길인 평화누리길에서는 내가 쫓아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 19.01.13 20:53

    수명산님 ! 마지막까지 두개 코스를 완벽하게 리드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동행을 허락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9.01.13 21:58

    매년 반복되어온 나들길이지만 이번 4기 길동무들의 강화나들길은 많은 추억거리가 남을 듯합니다. 동행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1.14 08:04

    작년에는 저 코스를 걸으면서 Suzy Boggus의 "someday soon"을 듣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 날이 강화 나들길의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버스 타는데 조금 애 막었던 기억이 마구 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4 09:26

    길조건이 3기 때는 미끄러워 조금 늦었지만 이번에는 조건이 좋아 조금 빨랐던 것이 5분도 기다리지 않고 금방 버스에 올라지요. 4기들은 군내버스 고통을 한 번도 느끼지 못해 아마 그 것을 모르겠지요. 가다리는 마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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