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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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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최성봉- 껌팔이 폴포츠 (최성봉 넬라판타지아) tvN 코리아 갓 탤런트
동해바다 추천 0 조회 154 12.06.29 00: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아래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12D69B0E87BCF27F252D7B724D9C7FCC558D&outKey=V1256e720d50555a6814a9013a38fdc73b836cf202992ba17a4fb9013a38fdc73b836&width=500&height=408

 

최성봉이 누구지? 처음엔 최성봉이 누군지 몰랐는데,

우연히 보게된 최성봉의 넬라판타지아!!

코리아갓텔런트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에게 감동은 준

최성봉!

불우한 환경을 헤쳐나오며 이제야 세상을 향해 나온 젊은 친구!

 

 

 

 

나는 이 젊은 친구보다 힘든가?

나는 이 젊은 친구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힘들때마다 최성봉군의 동영상을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최성봉군처럼 어려웠던 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넬라판타지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
넬라 판타지아 요 베도 운 몬도 주스또]
[
나는 환상속에서 모두들
]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
[
리 뚜띠 비보노 인 빠체 인 오네스따
]
[
정직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봅니다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
요 소뇨 다니메 께 쏘노 ?쁘레 리베레
]
[
나는 떠다니는 구름처럼
]

Come le nuvole che volano,
[
꼼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
[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

Pien' d'umanit? in fondo l'anima.
[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라니마
]
[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
넬라 판타지아 요 페도 운 문도 끼아로
]
[
나는 환상속에서 밤조차도
]

Li anche la notte ? meno oscura.
[
리 앙케 라 노떼 에 메노 오스쿠라
]
[
어둡지 않은 밝은 세상을 봅니다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
요 소뇨 다니메 께 소뇨 ?쁘레 리베레
]
[
나는 저 떠다니는 구름처럼
]

Come le nuvole che volano.
[
꼼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
[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을 꿉니다
.]

Pien' d'umanit? in fondo l'anima.
[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라니마
]
[
영혼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
넬라 판타지아 이시스테 운 벤또 깔도
]
[
환상에서는 친구처럼 편안하고
]

Che soffia sulle citt?, come amico.
[
께 소피아 술레 치따 꼼메 아미꼬
]
[
따듯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
요 소뇨 다니메 께 소노 셈쁘레 리베레
]
[
나는 저 떠다니는 구름처럼
]

Come le nuvole che volano,
[
꼼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
[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

Pien' d'umanit? in fondo l'anima.
[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라니마
]
[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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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한 22살 최성봉씨는 힘겨웠던 삶과 그에 대조되는

고운 목소리로 오디션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최성봉씨는 "3살 때 고아원에 갔는데 5살 때 구타로 도망쳐 나와 껌을 팔면서 혼자 살았다"라며

 "계단, 공용화장실 등을 전전하며 10년간 '하루살이'처럼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초·중학교 검정고시 시험을 치렀다"라며 "처음으로 좋아한 게 음악이었다"라고 음악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그는 과거의 힘든 삶과는 정반대된 모습이었다.

최성봉씨는 KBS 2TV '남자의자격-하모니 편'으로 유명해진 '넬라 판타지아'를 선곡, 풍부한 성량과 맑은 음색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그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칼린, 송윤아와 관객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심사위원 송윤아는 "최성봉씨를 너무 안아주고 싶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최 성봉씨는 "왜 노래하고 싶냐"라는 박칼린의 질문에 "어릴 때 나이트클럽에서 껌을 팔던 중 무대에서 성악을 부르는 이를 봤다"라며

 "나이트클럽은 신나는 노래만 부르는 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하는 모습에 매료가 돼서 성악으로 가고싶다"라고 답했다.

 

박칼린은 "악기가 안에 있는 것 같다"라며 "여기서 어떻게 되든 간에 꼭 레슨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라며 진심어린 모습을 보였다.

최성봉씨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됐다. ........인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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