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달리는 학교생활에 여유있는척하기 위해 비됴한편봤다~
제목의 뜻은 사실 나두 모른다...영화를 다보니 알것 같더군...
음...본의 실체 정도라고 해둘까나...난 영문과가 아니니...^^;
이젠 애늙은이 미소년인 멧데이먼이 나오니...뭔소리가 하니
"굿 윌 헌팅" 영화에 요놈이랑 벤 애플렉이 나오는데...그러니까
이 두녀석은 시나리오나...흥행이 보장 안되면 출연을 안한다 이거지
아마두 조만간 벤 애플렉의 "디어 데블" 맞나?...암튼 이게
나올테고 진주만도 나왔었지...그래서...흠흠........
시끄러운 소리 그만하고 볼만하다 이거지...액션성이 조금 부족
하지만 그래도 독특한 특수효과두 좋구 스토리도 영 개떡은 아니
거든...내 생각엔 왠만한 첩보 액션영화보다 낫다...영화관은
몰라두 비됴는 본전치기 이상이다...단점이라면 멜로가 없다~
있긴한데..여배우가 맘에 안들어...거기다가 멍청하구...그리고
반전이 약하다...아니...없는것 같은데...암튼 시간나면 보슈~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