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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다의 나파 고프레 백 최근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잇 백은 바로 프라다의 나파 고프레 (Nappa Gauffre) 백. 비욘세부터 빅토리아 베컴과 마돈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할리우드 스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마돈나의 경우는 일주일에 반 이상 이 백을 들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프라다 컬렉션의 빅 테마인 ‘메트로폴리탄 워리어’의 대표작으로 선보인 나파 고프레 백은 국내에서도 이미 솔드 아웃되어 리오더되었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지미 추의 마하라 백 ▶ 불가사의한 여성의 매력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마하라(Mahara) 백. 그래서인지 캐머런 디아즈, 키이라 나이틀리, 할리 베리 등 유독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투박한 광택의 가죽에 금속 사각 프레임과 금속 지퍼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시크한 의상부터 페미닌한 원피스에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것이 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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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제이콥스의 이스트 웨스트 스탬 백 고양이 같은 눈빛과 묘한표정으로 패션계의 뮤즈가 되고 있는 모델 제시카 스탬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스탬 백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스트 웨스트 스탬 백. 본사에서도 구하기 힘들어 매장에 진열될 틈도 없이 웨이팅 리스트에 올라간 사람들의 손에 쥐여질 정도로 인기가 좋은 핫 아이템. 이번 2006 F/W에 첫선을 보인 이 백은 기존 스탬 백의 호보 스타일에서 벗어나 이스트 웨스트라는 이름처럼 양옆이 길어지고 지퍼포켓이 2개로 늘어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80년대풍의 골드 체인 스트랩과 독특한 여밈 장식이 빈티지한 포인트를 준다. |
미우미우의 코퍼 백 ▶ 수많은 명품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물망에 올랐지만 매번 최종 선택에서 제외되었던 할리우드 대표 이슈 메이커인 린제이 로한. 그녀가 2007 S/S 미우미우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면서 최근 파파라치 사진에서 마치 홍보라도 하듯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미우미우 코퍼(Coffer) 백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 외에도 제시카 알바나 케이트 보스워스 등의 스타들이 독특한 빗살무늬 주름과 견고한 꼬임으로 디자인된 스트랩이 빈티지적인 매력을 풍기는 코퍼 백에 열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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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펜디 백 한 번 입었던 옷과 가방은 다시 입거나 들지 않는다는 패리스 힐튼도 비.펜디(B.FENDI) 백의 매력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듯. 동생 니키 힐튼까지 파파라치 사진 속에서 이 백을 든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출시되자마자 획기적이고 참신한 오버사이즈 버클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긴 웨이팅 리스트를 만들었던 것으로 유명. 그 인기에 보답이라도 하듯 펜디는 2006 F/W 컬렉션에서 보다 다양한 버전의 비.펜디 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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