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30일) 2팀(1조:황순기 안병재 김남춘 김용태 2조:서은석 윤재우 남상언 정장식)이 라운딩을 했답니다.
그런데 84를 친 사람이 꼴지라니....
너무 기막힌 현실 아닙니까?
또 81타를 친 사람이 83타를 친 사람한테 돈을 일었다니 이 또한 어찌된 일인지???? ㅎㅎㅎ
궁굼하신 분들은 위의 참석자 중 누구에게나 물어볼 권리가 있답니다.
아휴! 피곤해...
몸은 피곤한데 너무 재미 있었어요.
난 3만원 잃고 오리고기 배불리 먹었답니다.
첫댓글 ㅋㅋㅋㅋ....우리 다복회 고수님들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