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안 영 태
2. Girl or Boy: 남자
3. 내 생일: 1977.4.28(음)
4. 태어난 곳: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5. 지금 살고 있는 곳: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2동 305-18
6. 현재 하고 있는 일: 고백하기에 글쓰는 중
7. 지금! 있는 곳: 와 신기해 혜진이랑 같은곳
8. 가족은: 아빠 엄마 나 강아지
9. 이곳에 오게된 이윤: 영민이가 빨리 쓰라구 해서 -.-;;;
10. 이곳 첫느낌은 어떤지: 모이리 많이 물어봐 ㅜ.ㅜ
11. 좋아하는 색깔: 파랑색(지금은 예진이땜시 티를 못내)
12. 좋아하는 음식: 내가 만든 비빔면 ^^;;;
13. 사랑하는 사람?! 묻지마!!! 다쳐~~~ 알면서 ^^;;;
14. 좋아하는 음악장르: 음악은 안따져여
15. 투명인간이라면: ㅋㅋㅋ 묻지마여 알면서 ^^;;;
16. 좋아하는 장소: 우리집, 동아리방
17. 좋아하는 날씨: 시원한 날
18. 좋아하는 연예인: 예전에는 이문세 이제는 없어
19. 좋아하는 인간유형: 나랑 다른 사람
20. 나의 결초보은: 당연히 부모님아닌가?
21. 기억에 남는 여행: 1학년때 동기들과 갔던 바다
22. 기억에 남는 선생님: 중학교때 국사 선생님..
23. 가장 생각나는 초딩친구: 묻지마 다쳐~~~
24.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 바로 너!!! ^^;;;
25. 월수입?! 대중없음...
26. 21세기에 대해 한마디: 20세기보다는 잘 살자
27. 가장 좋아하는 18번 노래: 최수민의 후회없는 이별
28. 여행가고 싶은 곳: 사람부터 있어야 ^^;;;
29. 누구랑: 여행가고 싶은 사람이랑~~~
30. 올해 꼭 해보고 싶은 일: 음 진짜 애인하나 만들기...
31. 올해안에 꼭Must! 해놔야하는 일: ('')
32. 좀전에 뭘 먹었는지: 비빔면
33. 내가 주로 투자하는 곳: XX구 있어...ㅋㅋㅋ
34. 자주 가는 술집: 예전엔 빨간고추 이제는 편의점 앞
35. 주량: 글쎄... 요새는 매일 틀려져서... 나이가 몬지
36. 내가 나이들었다고 느낄 때: 애들이 아빠라구 부를때
37. 내 인생의 최고영화: 영웅본색2
38. 받고 싶은 선물: 애인이 주는 아무거나...
39. 기억에 남는 내가 준 선물: 직접쓴 시를 적어준 액자
40. 최근에 받아본 선물 or 편지: 핸드폰 악세사리
41.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 아 군대땜시 그냥 지금이
42. 애완동물은: 말티즈 이름은 삐삐 흰색이구 이뽀,,,
43. 10년후 내 직업은: 1.CEO 2.선생님 ?
44. 추천하고 싶은 음식집: 술집은 아는데 음식집은 @.@
45. 존경하는 인물: 나폴레옹
46. 자신 있는 음식: 비빔면이 최고 암튼 잘해~~~
47. 남자란?! 여자의 반대
48. 여자란?! 남자의 반대
50. 가족이란?! 미워도 다시한번 보게 되는 사람들...
51. 억만장자가 된다면: 잘 살아야지... 착하게
52. 완죤 거지가 된다면: 더 잘 살아야지... 맘 독하게
53. 좋아하는 향수 or 향기: 예전에 선배가 사준 겐죠
54. 20대에 해야하는 일 3가지: 30대에 모할지 정하구, 죽기전까지 모할지 정하구, 죽구나서 뭐해줄지 정하구...
55. 옷입는 스타일: 그냥 편한거가 제일이야
56. 지금 내 상태는: 글쎄 요새 붕붕 떠다녀...
57. 불교란 무엇이라 생각?: 학문
58. 윤회를 믿나요?: 글쎄여 전생에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59. 칭구란? 친구는 아는데 칭구는? ^^;;;
60. 내가 60살이 되었다면: 생각도 하기 싫어
61. 61번도 더 하고 싶은 일: 진정한 친구 3명 만들기
62. 나는 어떤 부모가 될까: 우리부모님보다는 더 좋은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63. 가족계획: 힘되고 능력되면 ㅋㅋㅋ (난 혼자여서...)
64. 가장 보람있었던 일: 보람이라? 글쎄 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아서...
65. 가장 챙피했던 사건: 축제때 노래부를때 교수님이 불렀는데 모르고 암튼 그 상황... 으으으윽...
66. 나의 이상형: 나랑 반대의 사람
67. 가장 아끼는 보물: 나
68. 항상 갖고다니는 필수품: 그날그날 필요한거
69. 그동안 니르바나 식구들과 함께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모든 기억이 소중해서 딱 말할께 없내.. 다 하기는 넘 많아
70. 첫사랑?! 이런건 묻지마여
71. 내가 가장 자신없는 부분: 없음... ㅋㅋㅋ 내생각엔..
72. 요즘 고민: 글쎄 나의 고민은... 고민이 많다는거?
73. 좋아하는 계절: 가을
74. 그 계절에 하고 싶은 일: 독서 (ㅋㅋㅋ)
75. 좋아하는 군것질: 담배, 술
76. 짜증나는 사람은 이런 사람: 나같은 사람
77.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 넘 많아서 @.@
78. 결혼 or 독신 or? 결혼(독자라서...)
79. 혼전순결에 대해서: 글쎄,,, 그래도 순결이 좋지?
80. 내가 가장 진지할 때: 여자앞에서 ^^;;;
81. 잘하는 짓(?): 공부
82. 자신있는 운동: 입운동, 팔운동 (술마시고 담배피기)
83. 당장 100만원이 생긴다면: 안철수 바이러스 주식을 산다.
84. 나의 잔재주: 없어여~~~ 큰 재주만 있어서... -.-;;;
85. 좋아하는 글귀: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86. 남들이 말하는 나: 가끔 아빠 또는 김진수? ㅜ.ㅜ
87.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한 느낌: 힘들어... 졸리구
88. 88년도에는 뭐하고 있었는지: 서울 올림픽 경기 티비로 구경하구 있었쥐~~~~~
89. 내 물건 중에 가장 돈이 될만한 건: 지금까지 공부하던 책
90. 앞으로 100문제가 더 남았다면:당연 그만 하지...
91. 비 올땐? 비 맞구 다녀~~~
92. 눈 올땐? 눈 맞구 다녀~~~
93. 내 인생에 이루어야할 인류를 위한 위대한 업적: 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되도록 한국을 최강국으로 만드는것
94. 내일 종말이 온다면 꼭 해야할 일 3가지: 우선 술한잔하구 그다음에 담배하나 피구 그담에 종말이 못오게 막아야지 ^^;;;
95. 바람둥이 길들이는 방법: 글쎄 몽둥이가 최고가 아닌지? ^^;;;
96. 가장 미안했던 일:나 좋다구 따라다니던 애가 전화했을때 냉정하게 말한거... ^^;;; (사실일까?)
97. 내 아내, 남편으로 꼭 갖추었으면 하는 것: 믿음, 신뢰
9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 너무 성의 없이 적은거 같아서 미안해~~~
99. 990만원을 준다고 해도 하고 싶지 않은 일: 군대가기
100. 마무리 하면서 니르바나에 바라는 점: 지금의 마음 그대로 가지고 평생을 같이 갔으면 좋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