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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자료를 가지고 있진 않구요.... 서양건축사 책 가진게 있긴한데.... 수백페이지에 책 크기도 장난아닌거라..... 추려내기가 힘들겠네요... 우선 서양건축사로 검색해보시구요.
서양 건축이 보자......(고대쪽은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대충....)
고대 -> 이집트 -> 페르시아(2종류로 나뉠겁니다.) -> 그리스 -> 로마 -> 로마네스크 -> 비잔틴 -> 고딕 -> 르네상스 -> 바로크 -> 로코코 -> 근대 -> 현대 로 넘어갈겁니다..... 순서가 맞나 모르겠네요...
A4 5장 정도면. 저기 써진 양식이름을 쳐서 검색하면 충분한 자료를 금방 찾으실수 있을것 같네요.
끙 책을 안보고 적을려니 대충 내용 설명도 힘드네요. ^^:
다음부터 적을 내용이 다 맞나는 모르겠습니다. 자료 찾으셔서 비교해보시면 틀린곳도 찾으실수 있겠네요.
그리스가 신전 건축쪽으로 설명을 해서 기둥배치 방식정도 설명하면 될거구요. 아크로폴리스 쪽이랑 그 안에 파르테논 신전 위주로 기술을 하면 넘어갈수 있을거구요
로마는 구 형태와 아치사용하구. 공공 건축(도로,목욕탕)이 발달되었고, 그리스 건축과 비교로 무대건축이 아마 있을겁니다. 주요 건축물쪽은 판테온 신전(이번에 기사 필기에 나왔죠. 지붕이 구로 되어 있고, 천창이 있어서 거기에서 빛이 지상으로 비쳐지죠.), 바실리카(로마건축쪽이 맞나 헷갈립니다. 이 건물이 로마네스크에 성당건축물의 배치쪽에 영향을 줍니다.)
로마네스크는 로마에서 카톨릭을 인정할때쯤 부터의 건축양식일겁니다. 성당 건축물이 대다수를 차지하구요...
비잔틴 양식은 콘스탄티노플 황제던가요 그사람이 동로마로 옮겨가면서의 건축양식으로 기억됩니다. 역시 헷갈리는 부분이네요....
로마네스크랑 비잔틴은 많이 헷갈립니다. 성소피아 성당이던가 그 건물이 어디양식에 속하는지 기억도 안나구요. ^^; 로마나 뒤에나오는 고딕 양식에 비해서 중요도가 덜하다고 해야할련지 하옇든 비중이 좀 적습니다. 책에 설명된 양도 좀 적구요.
고딕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사조일겁니다.... 첨두아치(아치 끝을 뾰족하게 만든...) 전면부의 장식과 3단으로 만든 구조 등등 유명한 양식이죠. 그리고 건물을 높게 만듭니다. 하늘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래던가 그럴겁니다. 유명한 건축물은 소설 '노틀담의 곱추'의 배경이 된 노틀담 성당(성 샤르트르 성당인가요?)등 입니다...
르네상스야 워낙 유명한 양식이죠..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발전을 했고, 고대 그리스, 로마 양식의 재현을 하면서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고 인간에 관심을 많이 둔 시기죠... 유명한 3대 건축가(예술가)도 있구요... 그 유명한 바티칸 성당의 앞벽이던가? 그게 르네상스 건축일겁니다. 자료 구하기 쉽죠.
바로크랑 로코코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앞에 적은것도 허접이지만요. --;)
로코코는 아마 화려함을 추구한 양식일거구요...
그럼 숙제 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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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학숙제로 서양나라 건축 양식의 변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걸 쉽겠군 하구 택했는데 자료가 너무 방대하네요.. a4용지 5장 정도로 할려구 하는데 잘 간추려진 사이트 하나만 가르쳐주세요.. 아님 자료라도 ^^: 제멜은 ilmigo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