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와 소모임은 모임의 특성상 스터디 소모임별로 개성이 강합니다.~~ 이해를 해 주시길... 공개강좌와 분기정모는 고문인 저와 0000 시삽단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 기관의 진행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하에 진행이 됩니다.~~ 물론, 사전 협의와 담당자 그리고, 사전 미팅을 가지죠~~~ 09.04.18 20:51
4050세대공감 모임은 40대에서 50대의 0000 회원님들이 격없이 모여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 달의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공유하며, 인맥형성과 그 달 주제에 맞게 정보 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모임입니다.09.04.18 20:54
0000 북스터디는 매월 이동헌 선생님이 수고 해 주고 계시구요~~ 참가비도 온라인으로 입금받고, 북스터디 유인물과 사전 책자 공지 및 익월 선정 도서 추첨 이벤트등 이00 선생님과 문00 선생님의 철저함과 꼼꼼함이 묻어나는 모임입니다~~09.04.18 20:55
00회는 최00 노무사님이 0오는날 모이는 소모임으로써 풍류와 멋을 아는 0000 회원님들의 진솔한 세상하는 이야기와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고, 회원님들 사이에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약간의 번개모임 형식을 취하고 있죠~~09.04.18 20:57
강사스터디 역시 시삽단에서 직접 주도하는 모임입니다. 김00 선생님이 소모임 그룹장이시구요~~~ 대한민국 명강사 100명 배출이 저희들의 비전이죠~~ㅎㅎ09.04.18 21:35
이렇게 소모임과 스터디는 0000 운영 정신에 위배가 되지 않으면, 그 구성원들의 특징과 색깔별로 각양각색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모임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0000 공개강좌와 분기 정기정모와는 약간의 다름이라고 할까요~~ 모임형식이나 준비에 옳고, 틀림이 아니라 약간은 자유 분방한 컨셉이 많쵸... 미흡한 점들이 보였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09.04.18 20:59
================= 요기서 부터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입니다.============09.04.18 21:50
다기능적인재란 1인기업의 형태이기도하고 현직에서는 자신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것입니다. 예를들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의 차이, 단순업종 직능자와 다업종 유경험자의 업무추진 능력이 다른것이죠. 또 논리적 직능에 내공이 깊은 변희영님의 시야와 일반적인 사람의 시야가 다르기에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다업종의 실행업무의 흐름과 업무의 핵심사항을 해당 업무의 대표가 직접 교육, 학습 기간의 단축 실무업무의 효과적인 운영방법등을 익히게 하여 단 기간에 다양한 업종을 익히고 활용할수있게 하는것입니다. 09.04.19 17:53
또한 기존의 교육커리에 의한 규정으로 창조적 인재를 정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단편적으로 전국이 똑같은 교육에 의해 전국의 직장인들은 부하 공화국으로 변화하여 말잘듣고 결과를 잘 만들어내기를 위한 디지털시대 노동자로 만들어가고 있는것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말하는 다기능적인재란 모든 업종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익혀서 좀더넓은 시야와 미래에 자신의 위치를 만들어가는 "나"이기를 희망합니다.09.04.19 18:03
직능이라는 용어를 쓰시는 것을 보니까.. 직무능력 즉.. 1980~90년대에 일본에서 한국에 도입된 직무능력평가 시스템 측, 개인의 직무능력을 평가해서 인사평가를 하는 그런 의미의 직능을 말씀 하시는 듯 한데요~~ 개인의 능력과 경력관리에 관심이 많고 기업체의 인재육성업무를 10년정도 진행해온 개인적인 견해는 2000년 이후로는 개인의 경력관리에 있어서 직능이라는 용어보다는 역량(Competency)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역량(core-Competency)의 강화가 화두이죠~~? 나만이 할수 있는 분야, 상대방과 경쟁하여 최고 경쟁우위에 있는 역량 이것을 우리는 개인의 핵심역량이라고 합니다.~~ 09.04.18 21:17
제가 표현하고있는 직능이란 말씀하신 개인의 핵심역량보다는 평생직업적 직능의 의미를 말하고있습니다. 직장인으로 표현한다면 해당부서의 업무가 어떻게 타부서와 더나아가서는 최종 결정 상품까지 연계되는것에 대한 흐름과 운영의 전반을 인지하므로서 효과적인 자신의 업무 추진력을 만들어내가는것을 의미합니다.09.04.19 18:20
우리는 현재 직장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며 근무하지만 최근 상황으로 보면 평생직장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결과들이 만들어지고 있는것을 우린 보고있습니다. 경영의 형태도 규모 경영에서 작은것들의에 의한 경영구조로 변화하고있습니다. 따라서 빠른 변화 속에 평생 자신의 직업을 고민하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 09.04.19 18:25
실 예를 들면 제자중 여러분들의 직종과는 전혀 다른 침대청소업에 종사하는 사업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의 운영방식을 보면 직능이 무엇인지와 중요성을 한번에 이해하실수있을것입니다. 이사람나이는 현재 38세이고 전직은 동대문 도매상에서 가죽의류를 규모있게 운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토요특강에 참석한 이 사람이 자신의 인사소개에 남긴말이 저는 완벽하게 망했고 이제 다시 시작하기위해 특강에 참여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간의 직능교육을 통해 10개 업종의 결정능력을 교육받았습니다. 이후 목동 지역의 아파트 단지에서 처음으로 남의 가정집을 방문하여 침대클리닉을 시작하게되었으나 영업적 접점으로09.04.19 18:37
인한 어려움으로 절 다시 찾게 되었고 새로운 적략이 필요하였습니다.그렇게 만드어진 결과에 의해 지금은 대형건설사의 서비스 사업의 오더를 실행하고있습니다. 그 성공의 전략은 이러했습니다. 침대청소의 일반적 단가는 3~5만원이었으나 1만원으로 하고 2인 1조가 정장과 백색와이셔츠에 타이를 메고 서비스를 실행하면서 매월1회방문에 1만원 12개월 계약으로 고객접근을 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고객의 가정 방문이 어려웠지만 정기적으로 방문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그렇게 방문시마다 고객 가정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한,두장의 출력물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동학습,결혼,가구,쇼핑 등 가정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09.04.19 18:45
제공하면서 고객신뢰와 침대청소 전문가로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업종의 전문가 더나아가서는 생활서비스 전문가로 자리내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300가정을 위해 베이비시터와 학습도우미, 간병인,산후 도우미까지 파견하는 인력파견업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업종인 침대청소 사업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업종의 직능을 익힘으로서 고객에게는 전문가로 자신에게는 평생 직업과 1인 기업으로 우뚝 설수있게된것입니다. 이것이 평생직업을 위한 직능의 중요성이며 아직 이것을 교육하는 곳이 단한곳도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09.04.19 18:54
하나만 더요~~대안 창업 컨설팅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대안 창업이란 투자자들의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인것 같은데요~~ 일종의 공동 투자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안 창업을 컨설팅 하시는데, 업종별로 프랜차이즈 별로 운영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성공한 대안창업 병원업체명이나 외식업체명을 좀 알수 있을까요? 저번에 말씀하신 상호는 인터넷 검색을 하니까 검색이 되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요~~ 부탁드립니다.09.04.18 21:26
대안 창업의 성공 키워드는 그 업종분야에 전문경영인이 시장에서 성공할 경쟁력이 있느냐? 혹은 그 투자 업종 분야가 전망이 있느냐?인것 같은데요~~~ 리스크가 줄어도 없는 것은 아니니까... 성공확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없이는 투자자 유치가 힘드실듯 한데요~~ 최재철 대표님의 개인 스팩이나 창업 성공 사례가 있다면, 약간의 설득력을 더 할 것 같은데요?09.04.18 21:39
대안창업은 이곳 0000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떠한 정보도 나눌생각이 없습니다. 이유는 저 개인의 사업이기에.. 다른 목적으로 이 카페에 오게 된것은 아니기에.. 단지 지식자산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2000년 부터 무료특강과 창업특강, 고등학교 특강, 커뮤니티 카페 특강등을 통해 제가 경험한 실전경험을 나누고자 할 뿐입니다. 제게는 너무나 아픈 기억이 있기에 내가 가진 지식이 내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가져갈 수 없는 것은 주고 가자 ---09.04.19 19:13
이전 2006년도 지식창업 " 직테크"라는 부분으로 부산에 내려 왔을때도 혹 저사람이 무료 교육한다고 하니 뒤에는 뭔가가 있을거야,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저렇게 맹목적으로 할수있겠어? 또 이런 뒷담화를 듣고 오해가 생기는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강이나 멘토링을 통해 회원이나 다른 수강자들에게 대안창업을 위한 투자 유치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미 신문광고 조선,중앙,매경,부산일보,국제신문,메트로를 통해 일반인 대상 창업자를 모집하고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진흥원과 연계하여 창업예정자들이 중기청의 창업지원자금을 받아 대안창업 프로그램으로 소액자금,취업,학습,수익을 만들어갈수있는 연계사업으로 09.04.19 19:10
1984년- 유리가공기계 및 간판제작기계 제조판매 혁신물산 - 전국 유리공장 및 간판업체 공급/1986년-농수산물 직판장(팜스마트)23점/ 1990년-과학완구전문점 프랜차이즈(만들기전문점)167점/1992년 과학탐험대 발족 폐교 캠프화 사업,초,중,고생 대상 25,000명 회원 운영/ 1994년 RF-ID분야 애완동물 인식프로그램,의료서비스 고객관리 프로그램/ 무선인식 도어락 시스템 S1 남품및 개발 참여/ 1996년 제주 영어마을 구축사업, 해양 아쿠아리움 구축사업/ 09.04.19 19:57
2003년 다음카페 투잡스 활성화 -전국 투어 창업,경영 특강,/ 2004투잡스 인큐베이팅 센타 오픈 교육,컨설팅 / 2005년 창업메거진 발행 -14호 / 학여울 박람회,부산 벡스코 창업 박람회, 대구 박람회, 광주 박람회 다수 운영/ 2006년 한국경제신문사 와 함께 하는 전국 시,군,구청 창업 특강 및 소상공인 교육,예비 창업자 교육300여건 진행,/ 현재 1인 지식창업,취업,창업 교육을 위한 서초교육센타,명동교육센타, 부산교육센타 운영, 외식업종 2곳, 뷰티아이랜드 피부관리전문점 1곳 직영/ 사)한국직업기술진흥원 CEO/ 청년경제인 협회 창업담당자문위원/ .... 을 하고있습니다./09.04.19 20:26
성공의 기준이 어느것인지 ... 공개 강좌에서 이론과 논리만 말하는 강사는 죽은 강의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인테리어 부터 요리,집기,설비 등을 실행해본 사람은 강사를 하지 않으려 하기도 하지만 꿈만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강사는 지도자 입니다. 언제 까지 경험 없는 이론 강의만 하실것이며 들어야 하는것일까요.. 교육내용도 다양해야 하며 지금의 커리는 기본이고 창조적인 사고와 실무에 적용하는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강의로 먹고 사는것은 아니죠... 다른 무언가를 하고 계셔야 합니다. 09.04.19 20:34
"다음 부터는 직장인을 위한 " 직테크" 특강 을 멘토링 형태로 격주 진행해 보고자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0000 고문으로써 견해는 0000 주관의 행사는 좀 더 검토를 해 보아야 할듯 합니다.~~ 강의 내용과 기타 연관성 등.. 0000 회원님들에 대한 수0000의 신뢰성과 공신력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함을 기하겠습니다.~~ 오해는 마셔요~~~ 0000의 모든 공개강좌는 저희 시삽단의 사전 청강이나 충분한 검증 없이는 진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 0000 회원님들을 위한 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물론, 0000 정신에 반하지 않고, 4050 소모임에서 4050회원님들과 상의하셔서 하시는 것은 무방합니다09.04.18 22:01
혹시 "직장인과, 취업,창업 예정자들을 위한 업종분석 멘토링과 실전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능정보를 공유"를 통해 0000회원님들 중 투자자가 생겨서 혹시나 모를 피해(? 투자 사업 실패)가 발생할까 싶어서요~~ 저희 0000의 기존 강의 분야와는 상이한 면이 많아서...... 충분한 검토후에 강의 분야나 강의 개최여부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09.04.18 22:05
창업이란 한순간에 천당과 지옥의 기로의 접점에 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상당한 리스크가 있는 분야죠~~ 철저한 준비없이는 이 불경기에 대박보다는 쪽박 찰 확률이 99.9%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그러합니다.~~09.04.18 23:03
이러한 생각 때문에 지금 부산에서 잘 나가는 카페지기들이 제 강의를 들으시고, 비즈 모델을 벤치마킹하시고는 외면하고있습니다. 제가 부산에서 무언가를 하면 마치 자신의 카페의 회원을 가져가는것이 아닌가하고 자신의 회원들을 활용하여 투자,창업 등을 유도하려는 상업적 목적이 있는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규정이라는 것 때문에 일반 회원들을 틀에 가두며 어찌보면 몰이를 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카페 회원들에게는 대안창업의 내용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안창업은 중기청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대안으로 전략화 추진중에 있으며 일반 지면 ,매체 광고를 통해 기업이 모집하고 있는것입니다. 09.04.19 20:42
0000회원들은 직장인의 구성비가 높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정 직장인을 위한 것은 평생직업을 만들기 위한 것일것입니다. 현재 직장내에서 필요한 각종 행동,지식,규격 등은 아주 기본적으로 필요한 필수사항일것입니다. 제가 하려는 멘토링은 타업종들의 흐름과 시장, 해외트랜드, 등을 분석하는 토론방식입니다. 제가 모든것을 주관하지 않고 회원들이 선택한 업종을 제가 섭외하고 그 업종의 대표나 전문가를 초청 회원간 난상토론을 통해 초보의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할수있게 하거나 내가 있는곳이 외의 다른 경제들은 어떻게 변하고 있느지를 알려주고싶습니다.09.04.19 20:57
창업은 그리 쉬운것이 아님니다.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일입니다. 따라서 창업은 실패하여서 않되는 것입니다. 제 서울 사무실에는 대기업 임원으로 현직에 계시는 분들 부터 직장인 대학생, 재창업자,여성창업자 등 다양한 분들이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1시간 상담료 10만원을 아끼지 않고 기부하고 가십니다. 저는 0000 회원님들에게 창업을 권하고 싶은것이아니라 업종,방법,시기,국가지원활용 등을 미리 학습하여야 한다는것과 학습이 필요하다는것 그리고 정보의 질적인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개적 토론 방식으로 해보고싶습니다./09.04.19 21:18
저도 개인적으로 화신교육그룹 부속실 경영전략팀장으로써 경영전략 업무와 신사업업무를 총괄진행하다 보니... 신사업 투자를 위한 거시적 환경분석,3C&FAW 분석, 4P분석, STP전략,SWOT분석, BCG분석,마케팅믹스 분석 뿐만 아니라 회계,법무(계약서),공정거래법,산업지식재산법(상표법,지식자산),손익분기관련,투자비용산출등등 실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업종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은 50억규모이상의 프로젝트를 2005년,2007년에 2개나 TF팀장으로 직무수행을 했었구요~~ 그러다 보니.. 이쪽 분야가 정신 안 차리면 코가 아니라 목 베어가는 시장이라서. 직테크분야는 몰라도..창업분야에 대한 강좌는 진작에 조심과 장고 필요하겠죠09.04.18 22:26
예비 창업자들에게 너무 겁을 주는 글 같군요. 창업에 필요한 자금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30평~50평,외식기준으로 비전문가 창업 3.5억~5억문가 창업 2억~3억면 가능합니다. 결국 약 5억 이내의 사업 계획 일뿐이며 오히려 작은 일들이 많은것입니다. 그리고 교육사업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으로 이러닝분야,오프라인분야, 공부방,인력파견등 기초 부터 거대 자금을 투자하지 못하면 시작도 못하는 사업 분야입니다. 한때(1992년)만들기 전문점 160여개 운영하면서 이 전문점을 거점으로 하는 과학학습지와 교재용키트를 개방 공급하여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대교가 출발하는 시기였다고 기억됩니다.09.04.19 21:29
제 직원중에 제일기획에 근무하던 수재가 하나있습니다. 이친구에게 4억규모의 외식사업 계획을 주문하였더니 무척 고민하더군요. 자신이 담아야 하는 기획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제 제가 지난주 제주 프로젝트건으로 오게하여 업무를 분장하던중 놀라운 발견.. 얼굴이 환해지는것이었습니다. 의욕과 전진성이 보였습니다. 규모는 82,000평에 00테마타운을 건설하는것이고 공장,숙성,팬션,학습장,놀이 등 이었습니다. 그냥 흐름에 맏겨보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경직된 선택은 새로운 정보에 반응을 보이는 속도가 늦어집니다.09.04.19 22:06
네.. 잘 알고있고 이해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그렇듯이 저 혼자 모든것을 이루어 내지는 못합니다. "업" 도 주변의 많은 "업"들이 연계되어 하나의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듯이 변희영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각자의 역활이 회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00:46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회원들을 틀에 가두거나, 몰이를 하는 식의 카페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ㅎㅎ 최소한 저희 0000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는 0000 운영의 일부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너무 독단적인 활동을 하시는 듯 하여~~ 몇자 적었습니다. 최소한 0000내에서는 0000 시답단이 0000 회원들의 입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혹시 모르는 사례는 미연에 방지 하고져 함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만나서 좀 더 나누어 보죠~~ 장문의 글 감사드립니다.~~
그렇겠습니다. 단독 창업자들의 경우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평생직업은 창업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한 분야이죠. 평생직업은 직능에 관한 이야기로 직장인이 다기능적 인재로서 미래의 나의 위치를 의미합니다. 00:36
"성공의 기준이 어느것인지 ... 공개 강좌에서 이론과 논리만 말하는 강사는 죽은 강의를 합니다. " 잘못된 표현인듯 합니다.~~ 최재철 선생님... 이론과 논리만 말하는 죽은 강의를 하는지... 혹시 0000공개강좌를 한번이라도 참석해 보셨는지요? 강의 분야가 꼭 성공 관련된 분야와 창업 관련된 분야만 있는 것이 아니죠~~ 개인이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다양한 스킬 교육과 소양 교육을 저희 0000 공개강좌에서는 다루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리더십,코칭,멘토링,이미지메이킹,보이스트레이닝,동영상 편집기술,저자 특강. 등등 기존의 강의 하신분들 나름 생업에서 실천하고 경험담들을 강의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09.04.19 22:12
아... 네 이부분은 요즈음 출판기획사들의 마케팅 피해가 속출하여 책한권 써내고 강의하고있는 어리석은 마케팅 피해자 강사들을 두고한 말이었습니다. 그책의 글도 대필하여 작가가 다써주고 ...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는 말재주로 많은 이들에게 혼란을 주기에 공개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표현들 때문에 적(?)이 생기곤 합니다. 송구합니다. 참 공강에 아직 참석해 보지 못했습니다. 공지사항에 나와 있는 각각의 공강과 교육 내용을 보고 좀더 다양한 분야의 공강과 강사진,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부산에서 검색해본 카페로는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합니다. 00:00
물론, 최재철 선생님의 호의를 적의로 받아드릴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중을 기하고 싶은 생각에 접근 한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09.04.19 22:30
네... 잘알겠습니다. 0000님의 깊은 내공에 이 카페 회원님들은 행복하실수있을것입니다. 제가 너무 빨리 가려는 것이 0000 운영진이나 회원님들을 무시하거나 앝보고하는것이 아닌것을 먼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관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00:02
물론,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0000의 운영철학은 1. 댓가를 지불하라~~2. 희생이 아닌 봉사를 하라~~ 3. 상호이익을 논하라~~ 개인적으로 사회생활에 있어서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익관계에 의해서 움직인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만분의 1의 확률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만날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저는 어떠한 일이라도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댓가 없는 것을 요구하거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상호간에 이익을 논할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09.04.19 22:32
이 0000의 운영철학을 대전제로 0000는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틀에 가두거나, 몰이를 하는 식의 표현은 부적절한 표현인듯~~...합니다.~~ 09.04.19 22:33
네.. 0000 카페에 대하여 표현된것이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다소 그러한 느낌들수있다고 생각되어 사과드립니다. 00:08
진정 아무런 댓가 없이 지식나눔을 실천하고 계신다면, 좋은 인연으로 0000와 자리 매깁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0000에서는 댓가를 지불하라를 추구합니다.~~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지금까지 받은 공짜를 어떤 식으로든 댓가를 지불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만, 오해는 없이시길 바랍니다.~~09.04.19 22:36
2007년 1년간 다음 카페 18곳을 제 사무실 2층에 모두 입주하도록하여 비용은 제가 모두 지불하고 운영해 보았습니다. 모두 모아보니 전체 회원이 약600만명정도 되더군요. 서초 제 사무실은 1개 층이 약50평으로 전체 지하포함 5층으로 되어잇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층은 지하,2층,3층25평, 4층 이렇습니다.지하를 교육장으로 개조하여 18개 카페의 정모,회의,학습,토론,세미나등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너무나 멋진 정보공유와 언론도 움질일수있는 파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파워를 어느 운영자가 악이용함과 회원이 악이용하는것에 1년3개월만에 해산하도록 하였습니다00:17
당시에도 18명의 카페지기와 해당 카페 운영진들이 제게 하던말 "이유가 뭔가 있을것아닙니까?"였습니다. 정말로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권했던 프로그램은 원어데이(하루에 1개의 정보나 상품을 판매) 일주일넷(1주일에 1가지의상품과 정보를 판매) 수익금은 사회적기업인 서민지원금융의 구축이었습니다. 또하나는 커뮤니티 메거진의 발행이었습니다. 600만명의 회원 월 1,000원의 구독료로 각 카페에서 진행되거나 게시되는 정보를 편하게 가정에서 사무실에서 받아볼수있는 타블로이드판형 월간지였습니다, 방송국도 제가 주주로 참여하는곳이 있는데 커뮤니티 생방송을 기획하엿습니다. 각 카페에 온라인 방송을 준비하여 지방에서도 00:25
인터넷을 통해 정모의 모습이나 강좌를 500원에 볼수있게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수익금은 서민금융에 기부저축하여 회원들 중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이나 소아암지원,여성가장을 위한 무이자 대출 지원 금융을 만들어보려했습니다. 전 지금도 제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아쉽다면 현금만 기부 받지 지식은 기부되지 않는다는것이죠 어쩌면 현금보다 큰 것이 지식자신인것을...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