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cratch, Processing, Arduino를 활용한 작품
Scratch
다양한 스크래치의 프로그래밍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0-84-yl1fUkall6a14nqzXpG79-RgI1F
Processing
모션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손의 움직임을 캡쳐하여 이미지화 시키는 프로세싱
https://vimeo.com/60172427
Arduino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https://vimeo.com/19374769
아두이노와 프로세싱을 연결시켜 이미지에 필터를 적용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https://vimeo.com/194745455 (Processing + Arduino)
2. Scratch, Processing, Arduino, Max/Msp/Jitter, VVVV 란?
Scratch
스크래치는 미국 MIT 공대 미디어랩에서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어려운 명령어 대신 블록으로 된 명령어를 사용하여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미지, 동영상 구동이 좋고,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스크래치 홈페이지 http://scratch.mit.edu 에서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교류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있다.
참고영상
https://vimeo.com/65583694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5F_QCpomChnsGvIRYEx54kl99Wn3tl8
Processing
프로세싱은 MIT Media Lab의 Ben Fry와 Casey Reas에 의해 개발이 시작된 오픈 소스 툴이다.
JAVA로 제작되었으며, 프로세싱에서 작성된 프로그램은 자바 애플릿으로 실행되고, 자바에 비해 단순화된 프로그래밍이 기본적인 특징이다.
참고사이트
https://vimeo.com/jomasan (Processing Art + Tutorial)
Arduino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피지컬 컴퓨팅 플랫폼이다.
명령어를 블록으로 지정하는 스크래치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도구라면, 아두이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체라고 볼 수 있다.
그 예로 드론, 3D 프린터, 스마트 워치, 자동화 기계 등 다양한 장치를 만들어 조종할 수 있어 전연령으로 다양하게 사용한다.
참고
http://blog.naver.com/dev4unet/220938575389 (아두이노로 제어하는 카메라 슬라이더 만들기)
Max/Msp/Jitter
Max
미디어 아트에 특화된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 및 그 개발환경이다.
주로 전자음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지만, 다양한 활용 범위로 인해 미술, 순수예술, 인터랙티브 아티스트들에게서도 활용되고 있다.
MSP
Max의 사운드 라이브러리이다. 위에서 말했듯, signal이라는 특수한 메시지 타입을 사용하게 되며, signal은 형광 초록색 점선의 패치 코드를 통해 이동하게 된다. 소리라는 특성상 다른 메시지와는 다르게 44,100Hz의 주기로, 즉 1초에 44,100개의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소리 신호를 다루는 오브젝트들은 오브젝트 이름 뒤에 ~ (물결 표시)가 달려있다.
Jitter
Max의 비주얼 라이브러리로, 동영상, 3D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Jitter와 관련된 오브젝트들은 대부분 jit. 접두어를 달고 있다. 예를 들어, jit.window는 영상을 출력하는 창을 띄우는 오브젝트이다.
VVVV
vvvv는 실시간 비디오 합성 및 물리 인터페이스, 실시간 모션 그래픽스, 오디오 및 비디오를 가진 대규모 미디어 환경 프로그램에 특별한 초점을 맞춘 범용 도구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도마(Patch)에 재료(IOBOX)를 놓고 요리(Node)를 하면 음식(결과물)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참고
http://eventer.tistory.com/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