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길 9-2(시종놈이 주인 행세를 하면 몽둥이가 약)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무엇보다도 걷는 것으로 천천히 시작하여 뛰지 말고 될수있는 한 빨리 걷는 것인데 이게 바로 만병통치약이다.
부자가 되는 길 9의 내용에서 계속☞
단 하나 독자님 들에게 부탁이 있다.
우리 국민이 모두 그렇게 하면 의사와 약사는 굶어 죽는다고 아우성 칠 것이고 따라서 필자는 그들로부터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 그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는 것이다.ㅎㅎ
정말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하여 보약 백 첩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중노동을 하는 사람 말고 모든 사람 들은 운동을 해야 하고 운동 중에 가장 좋은 운동은 바로 돈 않드는 걷는 운동이다.
인간은 대략 15 만년전 태어날때부터 강한 이빨이나 발톱이 없었으니 호랑이에게 쫓기고 사자에게 도망치며 또 토끼등을 잡아 먹으려고 뛰고 걷고 를 반복하며 살던 사람들의 후예이다.
즉 편히 앉았던 사람들의 유전자가 전해진것이 아니라 뛰던 사람들만 살아 남았고 그들의 유전자만 전해진것이 현재의 인간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도 뛰고 걸어야 할텐데 과학이 좀 발달했다고 그 유전자 까지 변했단 말인가?
그러니 편하면 편할수록 오만가지 병이 생긴다.
요즘 출퇴근을 하려면 거의 나 홀로 차량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그 주차장 같은 도로에서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가?
요즘은 전쳘, 뻐스도 좋아졌다.
전철, 버스를 이용하고 좀 걸으면 30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를 1 시간 동안 길바닥에 서 있으며 원활하지 못한 교통정책만을 원망한다.
필자가 원효대교 북단 부근에 살고 있는데 아침에 산책을 나가간다.
필자는 주로 한강 가를 미친놈 처럼 뛰어다니지만 어떤 때는 원효대교를 건너 63 빌딩 에서 대방 전철역 까지 구경삼아 가 본다.
이 거리는 대략 6 K 이니 왕복으로 12 K 인데 이 대방 전철역 부근에 가면 참으로 웃지 못할 풍경이 벌어진다.
출근 하는 사람들이 대략 500 m 줄을 서 있는데 모두 택시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때 그곳 택시는 손님이 가자는 대로 가는 택시가 아니라 63 삘딩 부근, 국회의사당 부근이라고 써 붙여 있다. 즉 같은 방향에 1000 원씩 내고 합승한다.
자기 방향에 맞는 택시를 타려면 대략 20 분 정도는 줄을 서 있어야 한다.
필자가 일부러 그곳까지 걸어 보았다.
대방 전철역에서 63 삘딩 부근은 채 10 분도 걸리지 않고 국회의사당도 10 분이 넘지 않는다.
왜 걷지 못하고 거기서 20 분간이나 떨어가며 시간 낭비를 하는가?
그렇게 시종놈에게 걷게 하는것이 안스러운가?
필자의 건물에 미용소나 이발관이 있다.
그런데 불과 500 m 아파트에 사는 젊은 친구들은 이 500m를 걷지 못하고 자가용을 몰고 와 주차 시비가 벌어진다. 그들은 거의 과 체중이다.
예식장 등에 가보면 자가용을 주차하기 위하여 실강이를 벌이다 보면 예식은 끝이 난다.
왜 자가용을 집어 치우고 그 빠를 전철 등을 이용 하지 못하는가?
참으로 시종놈을 주인 인줄 알고 이 시종놈에게 충성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이 글에 동감 하신다면 이 말을 듣지않고 주인행세를 하는 시종놈의 하는짖을 위에서 부터 다시 한번 읽어 보시라.참으로 시종놈들 하자는대로 편히 해 주었다가는 정말로 시종놈이 영원히 편해진다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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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는 이 걸음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얼마나 즐거우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창의력이 생겨서 회사에서 풀리지 않던 어려운 문제가 잘 풀리는지 구체적으로 쓴다. 결론은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반드시 빨리 걸어야할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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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hunbuin.co.kr%2Fp-image%2Fi-06.jpg)
이 신지녹도 전자는 우리 숫자 다섯의 '다' 와 같은 뜻으로 아래 그림과 그 뜻이 연관이 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yannarthusbertrand.com%2Fshared%2Fimages%2Fphotogra%2Flandscap%2Fimages%2Fp222_f.jpg)
Monika Martin의
Erste Liebe Meines Lebens
가수: Monika Martin
곡명 가사 소개: Erste Liebe Meines Leb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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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te Liebe meines Lebens, Du bist vergangen und schon so weit. Lange suchte ich vergebens nach dieser schonen so schonen Zeit.
In all den Jahren hab ich erfahren, der Weg der Sehnsucht, er fuhrt uns weit.
Großte Liebe meines Lebens, auch Du warst schmerzvoll und nicht bereit.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am Herzen fur alle Zeit.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im Herzen fur alle Zeit, fand dich im Herzen, und Du, Du bleibst.
"내인생의 첫사랑" "내 생애의 첫사랑"
곡명과 가사도 좋지만
가수의 애잔한 음성이 더욱 심금을 파고들지요.
맘단비는 모든 장르의 음악이 다 좋지만
이런 가슴에 진동을 느께게하는
음성의 가수에겐 더욱 매료 된답니다.
신비의 목소리 Monika Martin모음곡
위에 가사 소개 된" 내인생의 첫사랑 Erste Liebe Meines Lebens"을 듣고 싶으시면
아래 재생틀에서 중간 위치의 ▷를 다섯번 클릭 하십시요.
신비의 목소리 Monika Martin모음곡
01, Ein Kleines Gluck
02,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03, Napoli Adieu
04, River Blue
05, Stern Von Afrika
06, Erste Liebe Meines Lebens
07, Mein Liebeslied
08, Du Warst Da (Don't Forget To Remember)
09,Wann Ist Das
10, El Paradiso
11, Adios
12, Niemand Hae
13, La Luna Blu
14, Goodbye Farewell
15, Hitmedley
16, Klinge Mein Lied
평소 심중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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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모르리니...
마음을 열고 같은 찰라들을 살아가는 소중한 만남일궈 갈지라.
일생에 단 한번뿐의 이 순간 순간들은 금싸라기보다 소중하다.
觀하고 觀하라!觀함으로 어제를 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보라.
스스로 믿고 의지하라.
내 한맘 주인공이 觀하여 판단 결정한대로 살아감이
우리네 인생살이 이어니..
여기 서있는 나 불쌍한 바보,
예전보다 현명해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먼저 자신을 찿고 몸소 실천하며
남을 돕는이가 되자던 좌우명을
제대로 지킨 느낌없는 지난 세월에 대한 반추함의 시간...
자신의 중심을 찿고 잃지 않으며
자기 중심 지키려는 노력으로나 살아가리라/
맘단비의 뜨락/천리안 애플 블로그http://apple.chol.com/kim8655/
오마이 뉴스 기자 블로그 http://blog.ohmynews.com/kbs8655/home.asp
좋은 자료나 글이었다고 생각되시면
한줄의 꼬랑지글이라도 달아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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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씀! 먼저번 나간 아래와 같은 신지녹도 문자 는 우리 숫자 '둘' 에 나갔던 것으로 필자의 착오였음을 사과 드립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hunbuin.co.kr%2Fp-image%2Fi-03.jpg)
아래 신지녹도 전자가 우리숫자 '넷' 에 나가야 할 진본이었습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hunbuin.co.kr%2Fp-image%2Fi-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