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8)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 주님의 집 안에, 우리 하나님의 집 뜰 안에 서 있는 사람들아, 주님은 선하시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가 은혜를 베푸시니, 그의 이름 찬송하여라. 주님께서 야곱을 당신의 것으로 택하시며, 이스라엘을 가장 소중한 보물로 택하셨다. 시편135:1~3 |
화요일 (4/9) |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그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그 사람 앞에는 올무가 없습니다.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2:10~11 |
수요일 (4/10) |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 성은 견고하다. 주님께서 친히 성벽과 방어벽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성문들을 열어라.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하여라. 이사야26:1~2 |
목요일 (4/11) | 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주신 기쁨은 햇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시기 때문입니다. 시편4:7~8 |
금요일 (4/12) | .....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요한일서2:27 |
토요일 (4/13) | 수많은 사람이 기도할 때마다 “주님, 우리에게 큰 복을 내려주십시오.”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의 환한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십시오. 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 주신 기쁨은 햇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시편4:6~7 |
주일 (4/14)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당황하느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을 품느냐? 내 손과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는 손과 발을 그들에게 보이셨다. 그들이 너무 기뻐서, 아직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그래서 그들이 예수께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렸다. 예수께서 받아서,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누가복음24:3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