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키타와 해금이 만났다...작곡가 권정구의[바람이 전하는 말]은
2003년 KBS 1FM '흥겨운 마당'방송에서 초청되었고
이후 200여회 이상 FM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노래이다.
어릴적 동심과 추억을 기타와 해금의 환상적인 조화로움과 친숙한 멜로디로
풀어내고 있으며 바쁜일상속 단잠같은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꿈결같은 추억을 우리음악으로 풀어낸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