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기
내가 펜비트란걸 하게된계기는 2학년에 올라오면서 부터였다
갑자기 어디선가 정체모를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귀를 귀울였다
그것은 ..펜비트였다...
처음 본 순간 나는 펜비트랑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펜비트는 나의 하루를 차지하고 또 학교에 가는 이유로 만들었다
펜비트가 어렵지만 반복하다보면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쾌락에 인해 내가 했다는 즐거움에 인하여 중독이 된다
그런데,,.,, 펜비트가 안타깝게도 정식이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고 뒤졋다
카페가 유명한 다음에 가보니 T.O.P라는펜비트를 사랑하는 모임이
있었다 나는 기쁨이 복받쳐 올랐다
얼른 가입을하여 곧 정회원이 되었다
나는 진정..진심으로 펜비트를 사랑한다
그래서 펜비트를 펜돌사처럼 널리알리기위해
이 글을 쓴다
다음글에서는
펜비트를 보다 쉽고 재밌게 하기위해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쉬운 문자를 사용하여 비트를 썼다.
제발 이글을 보고 비웃지좀 않았으면 좋겠다
내맘은 오직 하나다..
펜비트 사랑
첫댓글 펜비트에는 공략집이 없다고 해드리고 싶습니다,, 펜비트는 오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감각을 비트박스의 형식으로 나타내는 것이죠^^
다만 저는 펜비트를 보다 쉽게 알려드리기위해서 공략집이라는말을 빌려썼을뿐이에요
감동... ㅠ.ㅠ 그리고 공감.... 저도 요즘 펜비트만 기다리며 학교가죠 ㅋㅋ
저두공감합니다
쉽게 알려드린다 이건 공략집의 아닐텐데여 공략집은 어떠한 것을 풀어가기 위해 써진글이져 차라리 공략집말고 참고 라고 쓰시져
여러분의 말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