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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대한 서비스료에 대한 인식이 우리는 아직 낮지요.
거기에 출장까지 온것이므로, 의사의 '왕진'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비디오를 새것으로 가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입니다.
새것 12만원주고 사서 직접 다느라고 애쓰다가 잘못 연결해 고장내 버린집도 많이 봤읍니다.
설치는 별도거든요.
우리 생활에는 유지에 대한 비용도 일정부분 들어가지요. 요소요소에 숨어있어서 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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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적으로 처리 비용이 붙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디오폰에 영상이 안나온거면 잘은 몰라도 비중이 큰 하자가 아닐까요??
몇가지 점검이 짧은 시간에 끝났고 바로 정상 작동을 한다고해서 작은 하자니 1~2만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반대로 쓸데 없는 점검으로 시간 길게 보내고 나서 조그마한 부품하나 교체하고선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하는 기사들보다는 나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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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7,500원...수리비 별도라 하더군요. 기술료가 얼마일지는 알수가 없구요..
현대통신이라는곳 기술력과, 시공사를 선택하여 짜웅하는 영업력은 있는지 알수 없으나..
A/S하는곳은 한군데도 없고 방문점검만 한다하는군요..소비자의 선택권이 없는거죠.
말로는 본체에 여러개의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소비자가 분리 할수없어서 그렇다는군요..
입주해서 1년반 살았는데.. 사이트엔 우리집제품이 없더군요...분양할때의 제품이니 5년
전쯤의 제품이 아닐까....입주와 동시에 한물간 제품을 사용하는게 되는거죠..
시공사는 요즘 추세라하며 살면서 그리 필요도 없는 홈오토메이션이라는 것을 달아놓고
유명업체에서 납품받기보다는 우월적지위를 행사할수 있는 중소기업을 선택하고 ...
분양후엔 상관할바가 없겠죠.. 방문객 확인과 경비실통화, 문여는 기능외에 가정에서
사용하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인터폰하나면 될것을... 무슨 기능이 그리도 많은지...
사용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 하면 , 가격을 높게 받을수 있고...그러면 이윤은
더욱 많아지고.. 시공사에게 떨어지는 것도 자연히.... 전자제품이 1년내에 고장나는 확률은
별로 없으니 불편은 소비자가 몽땅 감수해야 합니다.... 내집인 사람은 안쓰면 될것이나..
전세사는사람은 어쩔수 없이 고쳐서 써야 ......서비스료는 당연히 지불해야 하지만 내가
선택할 권리가 없고... 알권리를 무시 당한게 문제겠죠...
저도 다음주에 방문해서 수리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귀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대통신이라는 제품을 사용하는 시공사의 아파트에 입주한 게 잘못인것 같아 저도 씁쓸
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사용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기업의 이윤만을
생각하는 시공사나 납품업체 모두가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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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방문했는데... 나사두개 풀어서 열어보시더니...
"부품 갈아야 겠는데요" 하더라구요...
그쪽으로는 전혀 지식이 없어서...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많이 불편해서...
갈아달라하고 수리비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12만원이라고 하는거예요
안갈수도 없고 갈수도 없고...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
일단 갈아달라고하고.. 계좌번호 메모받았는데...
저도 님처럼... 개인계좌번호 적어주고 갔습니다...
서비스 활동보고서 라고 노란종이 하나주시는데...
회사 폰번호하나 없는 그런 종이더라구요...
새폰은 얼마냐고 했더니...
60만원정도 할거라면서...
가신다음에 검색해 보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속은 기분들고...
이럴거면 새로 구입해서 달걸그랬나 싶습니다.
12만원 입금 해야되나요???
요기서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