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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통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리 보는 귀농통문 농사, 누군가는 반드시 지어야 하니까요
은휘 추천 0 조회 200 09.08.08 03: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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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08 04:08

    첫댓글 수정해야 할 내용과 사진 설명 부족한 부분 보충 바랍니다!!!^^ 수정이 마무리되면 웹하드에 사진과 텍스트 올릴게요~~

  • 09.08.08 07:03

    정평이 난 - 이름난, 천 정 - 300만 평, 왠만하면 - 웬만하면, 샛터는 살기 좋은 곳보다는 새로 생긴 마을임, 가락 - 까락, 도복이 잘되지만 수확량이 적어 - 잘 쓰러지고 수확량이 적어, 문광 - 삼광(바로 앞 문장에는 삼광이 문광으로 바뀜), 두둑 사이 - 두둑 위. 이상입니다. 재밌게 잘 쓰셔서 금방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08.08 11:00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09.08.08 07:05

    상량문은 1972년인가 몇 날 몇 시에 어떤 향으로 이 상량을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글자가 보이면 더 자세히 기억날 텐데 그렇지는 않아서리...

  • 작성자 09.08.08 11:10

    고마워요. 김서방이 선생님 역할을 해줘서 완전 든든하다는~~!!

  • 09.08.08 11:37

    정확한 표현은 "1972년(년도가 정확치 않습니다. 학준 형이 혹시 사진을 안 찍었나 몰라요) 몇 월 몇 일 몇 시에 어떤 향으로 용마루를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 09.08.08 21:51

    통일벼는 필리핀 쌀이라기보다 필리핀 쌀을 원종으로 해서 육종한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필리핀 종자를 가지고 육종한 것이라 할까요. 수수나무는 수수줄기라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이화병충은 이화명충, 수수도열병은 이삭도열병이 맞을 겁니다. 이상....

  • 작성자 09.08.08 23:41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09.08.09 00:18

    수수나무는 사투리 표현이라 그대로 쓰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흠...

  • 작성자 09.08.09 11:49

    아 사투리 표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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