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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손잡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 ◐ 사진.후기 10월 21일 인천 대공원 모임 후기^^
이브(인천) 추천 2 조회 138 23.10.21 20:5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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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1 21:01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23.10.21 21:15

    백두산님
    만나 뵈여 반가웠습니다
    첫 만남이지만 어색함 1도 없이
    밝은 모습에 푸근한情
    한 보따리 안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 뵙기를 기약해 봅니다~^^

  • 23.10.21 21:24

    @이브(인천) 네 감사합니다

  • 23.10.21 21:15

    음악 좋코 넘 띠워주시니 이를 어히하노
    전생이 개그맨.....품바.....
    모든 님들 정말 좋은인연으로 쭈욱욱~~

    이브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0.21 21:23

    떨어지면 다칠까~봐
    넘 높이 뛰우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참여 댓글 없이
    담 넘어 오시면 구청에?
    신고합니다~ㅎ

  • 23.10.21 22:21

    @이브(인천) ㅋㅋㅋ 그러셔요

  • 23.10.21 21:16

    지금은 참여 댓글 후회 안 합니다
    역시 남자는 지르고 보는 겁니다
    참석 안 했으면 후회 막급 했을뻔 했습니다
    그래도 오전에는 무척 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0.21 21:27

    알라딘님.. ㅎ
    처음 만남이지만
    울 옆집 오빠처럼 좋은 인상으로
    반가움도 컸답니다
    사진 봉사까지 하시느라 수고도 많았지요
    앞으로 종~종 보입시다!

  • 23.10.21 21:32

    ㅎ ㅎ ㅎ얼라딘님 강원도에서 정말 질러버린
    뎃글 ㅎㅎ 엄청난 고생을 품어버리고
    짠 하지만 저희들은 만세를 ㅎㅎ

  • 작성자 23.10.21 21:38

    @서울미니 미니 님아...
    보는 바지씨 마다 침 바르지 마셍
    개똥 참외처럼 여기저기
    맡아만 놓고 채검도 못 지믄서~
    (휘~리릭!)

  • 23.10.21 22:00

    @이브(인천) ㅎㅎ 전 누구믿고 침 바르지 영토 벗어나믄
    모르쇠 합니다

  • 23.10.21 21:19

    품위가 물씬 밴 지성미가 넘치는 품격이 있는
    글 솜씨 만큼이나 뵐 수록 우아한 품성의 예쁨을 자아내시는 지기님
    불철 주야 님들간의 즐겁고 행복한 문학적 욕구 충족과 풍요로운 모임으로 행복하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계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멋지고 즐거웠던 인천대공원 걷기에 대한 진솔한 대미의 소고를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1 21:31

    마스리님
    낮술이 아직 안 깨신 듯...ㅎ
    뭐 드시고 싶으세요
    사~드시라구요!?
    카페를 위하여 불철주야
    신경 써 주심에 천군 마마를 얻은 듯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3.10.21 21:30

    노래가
    내 입장을~흑~흑

    너무나
    편한 모습에
    함께한 마음이
    드네요~

  • 작성자 23.10.21 21:33

    너무나 그리운
    카타리나님...
    오래 가지 않는 날에
    중간 지점에서 모임을 위하여
    운영진과 고민하고 있습니다^^

  • 23.10.21 21:34

    모두 지르세요 모임 공지뜨면 알라딘님 처럼
    본받을건 본받아야 차칸 어른입니

  • 작성자 23.10.21 21:40

    제가요...
    미니님 땜시 요즘 웃고 산 답니다
    딘~~~짜루!

  • 23.10.21 21: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질러 봅시다

  • 23.10.21 21:58

    @알라딘 믿어도--오 되나요
    알라딘님 말씀
    기회 지금 드립니다 지르신다는 말씀 ㅎ
    도루 넣으실러믄 제 기억력이 아직 쓸만 하거든요

  • 23.10.21 22:04

    @서울미니 내가 미~~~~~~~~~~~~~~~~~~~~티

  • 23.10.21 22:22

    죽을 만치
    귀여운
    서울미니님아~^^

  • 23.10.21 22:24

    @알라딘 으헉 알라딘님도 저런 말투를 하시다니ㅎ
    지가 더.더 이따만큼 인천대공원 만큼
    미~쳐요

  • 23.10.21 22:26

    @카타리나 흐흐 카타리님 즐겁게 살으시라고 제가 용을 쓰는데 죽을만큼이라니요 넣어두십시요

  • 23.10.21 23:36

    @서울미니
    서울미니님
    우리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 23.10.21 23:42

    @카타리나 ㅎ 전 반대여라~~
    혹 아프면 삼일만 아이고 아퍼서 딸들 얼굴보고 하늘가기를 기도 하거든요

  • 23.10.22 12:39

    @서울미니
    9988234~

  • 23.10.21 22:35

    ㅍㅎㅎㅎ
    후기에.. 댓글에
    가을날의 따사로움이 듬뿍 담겨있군요.
    다정다감한 모습들에서 저도 기분 최고조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1 22:53

    용봉산에 봄이 오면
    저희들 좀 불러주세요 ㅎ
    추운 날씨에 따~땃한 사랑 내려주셔서
    고마워~유!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 23.10.22 00:47

    이브지기님의 정확한 분석..
    적응하는데 도움됩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0.22 12:08

    손에 손잡고 카페
    살림을 책임지시고
    회원님 챙기시느라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세요
    조앤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 23.10.22 06:50

    걷기 모임 가슴깊이 남는 모임이었습니다
    서로 아끼고 위하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에서 보여
    기분 좋았습니다
    이모든 과정을 준비하시고 고생하신 지기님과 조앤님 정말 감사 드림니다
    그리도 여러 회원님들 감사 함니다
    사랑하는 님들 건강하신 모습들로 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3.10.22 12:10

    손에 손잡는 순간
    우리는 모두 가족입니다
    사캐오님 변함없는 사랑으로
    오래토록 아름다운 우정 이어가요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을 사랑합니다^^

  • 23.10.22 09:42

    모두가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한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10.22 12:12

    뒤에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아름다운 시간 보내었답니다
    금빛님 감사드리며
    멋진 휴일 시간 되세요~^^

  • 23.10.23 07:00

    지기님의 유수와 같은 필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문학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0.23 20:05

    엥...필력은 형편없지만
    그냥 느끼는 대로 쓸 뿐입니다
    불원천님 좋게 보아주셔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 23.10.23 07:52

    지기님
    아직도 젊음의 모습으로
    자연을 즐겼네요

  • 작성자 23.10.23 20:10

    용상님 공직에
    계실 적에 뵈였으니
    세월이 참 많이도 지났지요
    전 아직도
    그 시절의 미소년 같으시던
    용상님의 모습이 기억 속에 남아 있답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추억 나누는 우리들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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