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벌된 트렌드의 시계들이 돌리는 레트로 스타일의 쳇바퀴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LEFT: 8px" bgColor=#e9e9e9 height=25><B>리바이벌된 트렌드의 시계들이 돌리는 레트로 스타일의 쳇바퀴</B></TD> <TD width=5> <IMG height=2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living.wef.co.kr%2Fliving%2FBoard%2Fimages%2Ftitle_bar_R.gif" width=5></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1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LINE-HEIGHT: 160%; PADDING-TOP: 10px">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35 border=0> <TBODY> <TR> <TD> <DIV>트렌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면 스타일로 정립된다. <BR>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유한 트렌드가 리바이벌 되고, 이 시계들이 레트로 스타일의 쳇바퀴를 돌린다. <BR></DIV> <DIV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9%2F01%2F02%2F2009-01-02_A063.jpg" border=0 0??><BR><BR>중절모를 쓴 신사들이 고를 법한 라운드 케이스의 시계들. 왼쪽의 시계는 블랙 다이얼과 스트랩의 심플한 멋에 12시 방향 아래로 내부를 오픈시켜 중후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두 번째 시계는 중앙의 길로셰 패턴의 다이얼 위로 스켈레톤 기법을 가미해 신비스러운 내부를 투영시킨다. 또한 브라운 엘리게이터 스트랩 덕분에 블루 핸즈가 돋보인다. <BR><BR>세 번째 시계는 블랙 문자반에 12시와 6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창 3시 방향의 날짜창이 기능성을 더한다. <BR>모두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Classima Executives) 라인의 42mm 케이스 워치이며 <STRONG>보메 메르시에 </STRONG>오른쪽의 핑크골드 베젤 시계는 마스터 캘린더(Master Calendar) 151로 파워 리저브와 캘린더 기능을 동시에 지녔다. <BR><BR>40mm의 케이스이며 화이트 다이얼 위 12시 방향에는 부채꼴 모양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6시 방향에는 초침 서브 다이얼과 문페이스 표시창이 있어 그 날의 달모양을 관찰하는 재미를 더한다. <STRONG>예거 르꿀뜨르딥 </STRONG>브라운 컬러의 페도라는 <STRONG>알프레드 던힐 <BR></STRONG><BR></DIV> <DIV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9%2F01%2F02%2F2009-01-02_A064.jpg" border=0 0??><BR><BR>섹시한 힐에 걸쳐진 라비상테 (Les Ravissantes)는 요염한 스틸 케이스의 셰이프가 돋보인다. 심플한 다이얼과 총 0.30캐럿의 32개 다이아몬드 세팅은 와인 크로커다일 밴드에 절묘하게 매치된다. <STRONG>론진</STRONG> 뒤쪽의 슬릿이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페이턴트 스트랩 슈즈는 <STRONG>살바토레 페라가모 <BR><BR></STRONG></DIV> <DIV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9%2F01%2F02%2F2009-01-02_A065.jpg" border=0 0??><BR><BR>클러치 앞에 선 발롱 블루(Ballon Bleu). ‘파란 공’이라는 뜻의 시계는 우주가 탄생된 순간부터 시작된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연속을 담았다.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볼륨감을 지녔으며, 카보숑 컷 사파이어로 장식된 크라운은 아치형의 고급 메탈로 보호된다. 길로셰 다이얼과 18K 핑크골드 보디, 총 1.41캐럿에 이르는 1백23개의 다이아몬드가 기품있게 표현됐다. <STRONG>까르띠에</STRONG> 주얼과 시퀸 장식이 섬세하게 장식된 클러치는 <STRONG>에스까다 </STRONG></DIV><STRONG> <DIV align=left><BR></STRONG><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9%2F01%2F02%2F2009-01-02_A066.jpg" border=0 0??><BR><BR>화려한 클러치보다 더욱 빛나는 시계들. 클러치 위에 앉은 시계는 탱크 아메리칸(Tank American)으로 1930년 까르띠에 뉴욕이 탱크 라인에 더욱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해 탄생시켰다. 길쭉한 형태의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총 1.12캐럿의 49개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STRONG>까르띠에</STRONG>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시계의 형태 자체가 시선을 압도하는 불가리 불가리 투보가스(Tubogas). 블랙 다이얼과 불가리 불가리 더블로고가 음각된 베젤은 유니크한 스틸밴드로 마무리했다. <STRONG>불가리 </STRONG></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아래의 블랙 패브릭 스트랩 워치는 러브(Love) 컬렉션의 주얼리 워치. 사랑의 맹세를 반영시킨 스크류 모티프가 라운드 셰이프의 심플함을 강조한다.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 스터드 베젤로 아름다움은 배가된다. <STRONG>까르띠에</STRONG> 형태와 소재, 장식의 멋이 조화로운 클러치는 <STRONG>콜롬보 <BR></STRONG><BR><BR></DIV> <DIV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9%2F01%2F02%2F2009-01-02_A067.jpg" border=0 0??><BR>우산의 손잡이에 걸쳐진 시계 중 위의 제품은 뮤지엄 컬렉션 N˚2. 이는 50년 이상된 오리지널 모델 중 과거의 최고 모델을 재현한 리미티드 컬렉션이다. 블랙 다이얼과 월과 요일 표시창의 간결함, 날짜 인덱스의 자유로움과 문페이스의 아름다움까지 모두 갖추었다. 또한 로즈골드 케이스에 엘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된 멋을 선사한다. <BR><BR>아래의 시계는 드빌(De Ville) X2 빅 데이트. 오메가의 독점적인 코엑시얼 탈진기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1952 코스믹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다.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내부에서 뛰어 오르는 심장을 보완하기 위해 로마자와 아라비아 숫자를 독특하게 조합했다. 화이트골드 케이스에 낡은 듯한 엘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시크하게 마무리했다. 모두 <STRONG>오메가 </STRONG>스티치가 돋보이는 블랙 레더 스트랩의 장우산은 <STRONG>알프레드 던힐 <BR></STRONG></DIV> <DIV align=left><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9%2F01%2F02%2F2009-01-02_A068.jpg" border=0 0??><BR><BR>넥타이 위의 불가리 불가리 파워 리저브 워치는 독특한 다이얼과 납작한 커브 케이스가 특징이다. 손목에 밀착되게 휘어진 케이스는 72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겸비했다.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3가지 레이어의 서로 다른 다이얼 트리트먼트가 어우러졌으며 핑크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엘리케이터 스트랩을 매치했다. 살리오네(Saglione) 실크 소재에 실크를 일곱 번 접어서 만드는 세븐 폴드(Seven fold)기법으로 제작한 패턴 넥타이가 아름답다. 시계와 넥타이는 모두 <STRONG>불가리 <BR></STRONG><BR><BR>워치 까르띠에(02-544-2314) 론진(02-3149-9532) 보메 메르시에·예거르꿀뜨르(02-3440-5574) </DIV> <DIV align=left>불가리(02-2056-0171) 오메가(02-511-5797)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소품 불가리(02-2056-0171) 살바토레 페라가모(02-2140-9666) 알프레드 던힐(02-542-0385)</DIV> <DIV align=left>에스까다(02-3014-7413) 콜롬보(02-511-2192)  포토그래퍼 박주면</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