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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강해 15 - 교회는 신약 시대에 드러난 하나님의 신비이다_에베소서 강해 15: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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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신약 시대에 드러난 하나님의 신비이다(엡15)
에베소서 강해, 6장, 1-3장 교리, 4-6장 성화, 교회와 성도들이 누릴 복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하는 서신서
지난 번 두 강해, 엡2:11-22 - 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구원받은 자들,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 소유
- (1:3) -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우리의 장점 때문이 아니다.
- 엡2:8-9 -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우리는 에베소 성도들처럼 과거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해야 한다.
11-22절 - "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교회 계획에 참여하게 된 것, 분리 장벽이 무너져 내린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을 이루어 가야 하는 것 등 설명
따라서 하나님이 얼마나 풍성한 긍휼을 입게 하셨는지에 대해 우리는 늘 감사해야 한다.
오늘 < >, 신약 시대가 열려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고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 과거 구약시대에는 불가능,
교회는 하나님의 신비
오늘 몇 가지 단어에 주목하려 한다. 1절의 갇힌 자, 2절의 분배 사역, 3절의 신비 등갇힌 자
- (1) -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prisoner(*), 육신적으로는 감옥에 갇힌 죄수
옥중서신,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AD 60년경 로마의 감옥)
바울의 말: 나는 지금 감옥에 갇혀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세상 사람들이 범하는 악한 행위 때문이 아니다.
1. 이런 까닭으로 갇혀 있다.
2장에 그 까닭이 나와 있다. 이방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의 중간 분리벽이 무너졌다.
이방인이라 해도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이런 복되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려는 이유로 말씀을 선포하다가 유대인들의 반대로 지금 죄수가 되어 로마로 끌려와 옥살이를 하고 있다.
2. 누구를 위해서 옥살이를 하는가? 너희 이방인들을 위해서, 특히 에베소 교회 성도들
사도행전 19장,
에베소 두란노라는 사람의 학교에서 적어도 2년 동안,
- 19:9-10 - 9 여러 사람들은 굳어져서 믿지 아니하고 오히려 무리 앞에서 그 길을 비방하니 그가 그들을 떠나서 제자들을 분리시키고 두란노라 하는 사람의 학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이 일이 두 해 동안 계속해서 이루어졌으므로 아시아에 거하던 모든 자들은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다 [주]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더라.
아시아에 살던 사람들은 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 여기는 소아시아(터키 서부 지역)
3. 인생이 짧다.
바울은 60세 정도 살았을 것이다(주후 5년경 출생, 주후 65년경 사망).
전반부 30년은 자신을 위해,
후반부 30년은 남을 위해,
특히 듣도 보도 못한 이교도들을 위해 전 삶을 살았다.
4.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그리스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분,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심, 피 흘려 죽고 묻히고 부활하심, 무한한 희생, 사람이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내놓는 것,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은 아무에게도 없나니
- (요15:13) - 아무에게도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내놓는 것,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우리를 친구라고 하신다
- (요15:15) -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5.그리스도인: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 가장 좋은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 그의 삶: 남을 위해(그것도 대다수 유대인들이 개돼지로 여기던 이방인들을 위해) 인생의 황금기를 사용한 삶 단순히 이 땅에서의 잘 먹고 잘 사는 삶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영원한 삶을 위해
마16:16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혹은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
이것을 알지 못하고 죽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영혼육을 위해 전 삶을 바쳤다.
- 행20:20, 26-27 - 20 너희에게 유익한 것은 어떤 것도 숨기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보여 주며 공중 앞에서 또 집에서 집으로 다니며 너희를 가르치고 26 그러므로 내가 이 날 너희를 데려다가 증언하게 하거니와 내가 모든 사람의 피로부터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지금까지 회피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말하였기 때문이라.
바울의 고백, 모든 계획을 다 알려주었다.
- 살전2:5-8 - 5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어떤 때에도 아첨하는 말들이나 탐욕의 탈을 사용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께서 증인이시니라. 6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부담을 줄 수도 있었으나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사람들에게서든지 우리가 사람들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고 7 유모가 자기 아이들을 돌보듯 너희 가운데서 부드러운 자가 되었노라.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다정하게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혼까지도 너희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고자 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소중하였기 때문이라
3. 그런데 나는 죄수가 된 것도 내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다. 나는 주인이 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갇힌 자다.
서신서 총 5회, 주의 갇힌 자
- (엡4:1) -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 딤후1:8 - 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의 증언과 그분의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에 따라 복음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죄수: 영적으로는 이방인들을 위해 인생이 갇혀 있는 사람, 그 일밖에는 할 수 없는 사람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제약이 있는 사람을 사는가?
분배 사역(dispensation, 2)
너희를 위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직무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분배하는 것이다.
Dispensation(*): 굉장히 어려운 말, 청지기 직무, 하나님의 인류 통치 계획들(아담, 노앙, 아브라함, 교회 시대, 천년왕국의 경영 계획), 그 계획들이 실현되는 기간 등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1. 하나님의 은혜를 분배해 주는 사역의 직무, 2.하나님의 은혜가 분배되는 계획, 3.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분배되는 시대
- (요1:14, 16-17) -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았으매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니 17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의 기간, 그것을 이루시는 계획, 직무 즉 나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에는 신약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직무를 맡았다
- (행20:24) - 이 일들 중 어떤 것도 결코 나를 움직이지 못하며 또한 내가 나의 생명도 내게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니 이것은 내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기쁨으로 끝마치고자 함이라.
너무나 귀중한 말씀 나는 다른 일은 안 한다. 심지어 침례도 중요하지만 나는 침례를 주라고 부르심을 받자 않았다.
나는 침례가 아니라 복음을 선포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 (고전1:14-17) - 14 내가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침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1:15 이것은 아무도 내가 내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1:16 내가 또한 스데바나의 집안사람들에게 침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내가 침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고전1:17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지 아니하시고 복음을 선포하라고 보내셨거니와 이 일을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효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바울만큼은 못해도 우리 삶의 일부(시간, 열정, 에너지, 재물, 노력)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써야 한다.
즉 은혜를 분배하는 데 써야 한다. 미디어, 건물 헌금도 그래서 한다. 회원 가입 시 섬김 분야 지정도 마찬가지
신비(엡3장) 4 그것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읽을 때에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깨닫게 되리라.)
5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하나님이 계시로 신비를 알려주셨다.
신비(mystery)(*). 추리 소설 등에 보여 주는 신비하거나 기기묘묘한 어떤 것을 말하지 않는다.
신비: 이전 시대에는 희미하게 알려지거나 거의 알려지지 않다가 그것을 알려야 할 시간이 충만히 차게 되면서 사람들의 눈에 확연하게 드러나는 진리, 신약 단수 22, 복수 5, 대다수가 서신서에서 발견됨
구약시대에는 거의 드러나지 않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이후로 확연히 드러난 진리
가장 큰 것: 교회(엡3, 골1),
휴거(고전15: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등 조만간 설명하겠다.
신비의 구체적인 내용(6)
복음에 의해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 (6) -
구약 시대: 이방인들도 구원받고 복을 받는다. 희미하게 알려져 있었다.
1.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씨. 세상의 구원자
2. 창12:3 -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 28;14 - 네 씨가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널리 퍼지며 너와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이것은 영적 육적 축복의 말씀, 그러나 아직 희미하다.
아브라함 이전 시대: 이방인 욥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여전히 희미하다.
왜 이방인들의 구원이 어려웠을까? 하나님이 이들은 구원하지 않기로 작정하셨을까?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조선 시대, 이순신, 세종대왕, 왜 이들은 구원받지 못하였을까?
왜 거의 구원받지 못하였을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그들은 이것을 자발적으로 하나님 알기를 포기해 버렸다.
그 다음 순서 하나님이 버림받은 생각을 주심
로마서 1장의 설명,
이방인들의 모습, 과거나 현재 모두
1:28 -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대로 그렇게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그 뒤에 합당하지 못한 일들의 명단: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거의 짐승 같은 존재로 전락함
이런 식으로 구약 4,000년이 흐름, 이방인 구원 거의 불가능
예수님의 초림 사역: 거의 대부분이 이스라엘 사람들 대상
- (마10:5-7) - 5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6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7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수로보니게 여인, 백부장 등 소수의 이방인 구원
십자가 사건 이후: 모든 것이 확 바뀜
- (마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이런 것을 dispensation이 바뀐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구원 방법 동일하다. 은혜로 믿음으로 그런데 경영 방식은 다르다. 이제는 짐승 희생, 제사장, 성전, 의식 모두 사라짐
경륜이 바뀌었다. 시대가 바뀌었다.
구약 dispensation, 신약 dispensation 교회 시대가 열림,
- 사도행전 1-9장, 초반부 교회 전체가 유대인, 혹은 유대인들의 피를 가진 사람들
사도행전 10장: 백부장 고넬료, 처음 구원받은 이방인, 10년이 걸림
유대인들은 이방인 구원을 이해하지 못함, 베드로를 비방함,
행11장 베드로의 설명: 최종 결론
그들이 이것들을 듣고 잠잠히 있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
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 (행11:18) -그들이 이것들을 듣고는 잠잠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이것이 바로 신비이다. 구약 시대 대다수 이방인과 유대인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3장 5절 - 그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거늘 이 이 모든 것을 요약한다.그래서 이것이 신약 시대 교회의 신비이다.
교회의 신비(혹은 교회라는 신비, 신약 시대 진리, 6) 이 교회의 신비가 계시로 바울에게 주었다
- (3:3) - 곧 계시로 그분께서 내게 그 신비를 알리셨나니 (그것은 내가 전에 몇 마디 말로 적은 것과 같으니라.
복음과 교회의 신비를 전할 자가 필요하다.
행9장, 다마스쿠스 도상에서 바울의 회심 아나니야에게 하나님이 주신 계시
- (행9:15-16) - 15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그는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 앞에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해 내가 택한 그릇이니라. 16 그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얼마나 큰일들로 반드시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계시라는 말: 드러내어 보여 주셨다는 말이다.
3:4 - 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의 그리스도의 신비: 이 말은 그리스도가 신비한 분이라는 말이 아니다. 인성과 신성, 죽었다가 부활하신 분, 이런 신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신비, 혹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신비:
구체적인 내용 6절 - 그가 떨며 놀라 이르되,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 하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듣게 되리라, 하시니라.
요약
우리는 복음을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가? 교회의 일원인가? 이것이 은혜이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위해 갇힌 자가 되었는가? 이 일을 위해 힘쓰는 우리가 되자.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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