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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간암] 스크랩 05. 간암 치유사례. TM는 말기 암 환자라도 치유시킬 수 있다.
자유로 추천 0 조회 66 08.02.28 06: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05. 간암 치유사례. TM는 말기 암 환자라도 치유시킬 수 있다. 

글의 목차
1. 원발성 간암으로서 간세포암.
2. B형간염은 50대에  C형간염은 60대에 간암으로 진행된다
3. 진행된 간암은 전신적 항암요법이외 마땅한 방법이 없다.
4. 자연의학으로서 TM명상법
5. 표적살상 하는 T, NK세포를  대량 증식시키는 TM명상법
6. TM명상법은 말기 암 환자라도 치유시킬 수 있다. 
7. 암 환자가 도저히 수행할 수 없는 TM명상을  1-2회로 쉽게 이끌어 넣는다.
8. TM명상으로 들어간 환자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참선의 경지를 체험한다.
9. 의료인들이 경이적으로 TM명상에 이르게 하는 환자를 참관했다.
10.알코올성 간암
11.C형 간염에 의한 간암
12.폐암치유사례기를 참고로 기술한다.

    

1. 원발성간암으로서 간세포암.

간암 중에서 간 자체에서 발생된 것을 원발성 간암이라 하고 다른 장기에서 발생하여 전이된 것을 간 전이암 이라고 한다.

간에는 원발암도 잘생기고 전이암도 잘 생긴다. 위와 장에서 나오는 혈류는 정맥이외에 문맥을 통하여 간으로 거치게 되어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의 소화기암들이 간에 전이가  잘된다.

간 자체에서 발생된 원발성 간 암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간세포암( Hepatocellular carcinoma)과 담관암종(Cholangiocarcinoma)이다.
간세포암은 간세포에서 유래되는 것이고 담관암종은 담관세포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간암 중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간세포암이며  담관암종은 만성 간질환에서 발생하는 간암과는 관계가 없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는 것은 간세포암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간암국가이다. 간암이 발생하는 배경은 대부분이 만성 간질환이다. 간암환자의 60-80%정도는 간경변증에 합병되어 있다. 그러므로 만성간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간암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 B형간염은 50대에  C형간염은 60대에 간암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에 간암이 많은 것은 세계적인 B형간염 만연지역이다. 간암의 70%는 B형 간염바이러스, 13%는 C형 바이러스, 기타가 18%이다.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암환자 중에서 간암이 차지하는 순위는 남자에서는 위암에 이어서 2위이고 여자에 있어서는 위, 자궁, 유방, 대장 , 직장암에 이어서 5위를 차지한다.

간암은 6:1정도로 남자에게 더 많다. 간암은 중년기에 발생하는 데 B형은 50세에 C형은 60세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간암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우상복부의 통증, 복부 팽만, 식욕부진, 피로이다. 진행된 간암환자의 복부를 만져보면 간이 크고 딱딱하고 우둘투둘하게 만져지는 경우가 많다. 간암은 대개 혈관이 많다. 그래서 대량출혈로 배가 급히 불러오는 위험한 쇽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3. 진행된 간암은 전신적항암요법이외 마땅한 방법이 없다. 

간암은 증상이 나타나서 발견이 되면 대부분은 많이 진행된 상태로 마땅한 치료법이 없고 전신적항암요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전신적항암요법이라는 것은 항암제 치료를 말한다. 정맥을 통하여 항암제를 단독 또는 복합으로 주사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간암이 간을 뒤덮고 있거나 큰 혈관을 되어 있거나 다른 장기에 전이되어있으면 전신적항암요법 이외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그러나 간암은 전신적 항암제 투입에는 반응이 좋지 않다. 치료반응은 20-30%를 넘지 않으며 이것도환자의 수명연장과 이어지는 가는 의문이다.

고용량의 인터페론을 사용하여 간혹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어나 전반적으로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항암제를 정맥으로 투입하지 않고 직접 간동맥에 카테타를 설치해 놓고  항암제를 투입하여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가끔 있어나 실제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진행된 간암은 현제로서는 어떠한 치료도 예후가 불량하여 2-3개월 생존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므로 현대의학에서는 적극적인 치료는 삼가고 보존적인 치료로서 대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전자 치료(Gene Therapy)와 같은 방법이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은 임상과는 연결되고 있지 않다.

여기에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으로서 자연의학의 실체를 소개하고 그 치유사례를 기술하겠다.
 
4. 자연의학으로서 TM명상법

말기 암의 대체치료로서 TM명상법을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하여 독자들은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엄청난 비용의 첨단설비를 이용한 대수술을 해도 재발되고, 머리가 빠지고 속이 뒤집어지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항암제를 투입해도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도 어렵다.
그런데  조는 듯한 명상법으로 무서운 암을 치유시킨다는 것은 누구라도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환자를 1분에 2-3번의 호흡을 하게하는 경이적인 명상상태로 이끌어 넣는 다면, 분명히 치유는 시작되는 것이다.
치료 후 5년이 경과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암의 완치라는 이야기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완전관해의 경우는 현대의학으로서도 입증할 수 있다.

암의 치료는 조기에 발견하여 외과적 수술이 가장정확한 방법이지만 간암의 경우에는 현실성이 거의 없다. 수술 후에도 재발의 확률이 85%정도로 다른 암보다 높다. 항암제를 투약한 경우에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 없이  토탈킬링(Total Killing)하는 것이다. 물론 분열과 증식이 빠른 암세포와 정상 세포 중에 골수, 구강 점막세포 등이 우선적으로 손상을 받지만 결과적으로 구분 없는 킬링인 것이다.

간암의 치유의 길은 림프구인 T, NK세포의 암세포 표적살상밖에 없다. 표적살상이란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오직 암세포만을 골라서 죽이는 치료방법이다.
 

5. 표적살상 하는 T, NK세포를 대량 증식시키는 TM명상법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을 골라 죽이는 방법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인 T, NK세포 가 파포린(perforin)이라는 단백질로 암세포에 구멍을 내어서 죽이는 아톱토시스(Apoptosis)라는 방법으로 죽인다. 이렇게 암세포를 죽이면 암세포 시체조각을 마크로 퍼지가 깨끗이 먹어 치우므로 우리몸속에는 염증이 발생되지 않지만  항암제로 마구잡이로 죽이면 시체조각이 염증을 일으켜 정상세포가 상처를 입게 된다.

그러므로 T, NK세포가 아폽토시스 방법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이 부작용 없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이러한 방법이 TM명상법이다. 즉 T,NK세포를 복사하고 증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TM명상법이라는 뜻이다.

T,NK세포를 림프구라고 하는 데  림프구는 자율신경에 의하여 지배되는 것이다. 자율신경이라는 것은 우리몸속의 불수의 장기를 지배하는 것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있다.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면 긴장, 흥분이 되고, 부교감이 우위가 되면 이완, 안정된다.
림프구인 T,NK세포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으면 크게 복제와 증식을 한다. 그래서 림프구는 자율신경에 의하여 지배된다고 한다.

6. TM명상법은 말기 암 환자라도 치유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말기 암 환자라도 부교감신경을 정상으로 이끌어 올리면 T,NK세포에 의하여 암세포가 표적 살상되어 치유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교감신경을 이끌어 올리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우리인체는 먹을 때에, 잠 잘 때에 부교감신경이 올라간다. 그리고 약물로서도 교감신경을 이끌어 올릴 수 는 잇지만, 암 환자 치료용도 로는 전혀 부적절하다.
TM명상상태는 부교감신경을 최 정점으로 이끌어 올려 T,NK세포를 효과적으로 증식시킨다.

우리 몸의 1마이크로 리터 안에는 6.000개정도의 백혈구가 있고 이중에 T,NK세포인 림프구는 30%인 1800개가 있는 것이 정상이다. 암 환자의 경우는 1800개 이하이다.
이러한 암 환자의 림프구를 1800개 까지만 이끌어 올리면 분명히 자연퇴치가 시작되는 것이다.

TM명상은 대체로 1개월 정도면 림프구를 1800이상 증식시켜 암의 진행을 멈추게 했다. 그리고 3개월 정도에서 치유되게 했다.

7. 암 환자가 수행할 수 없는 TM명상을  1-2회로 쉽게 이끌어 넣는다.

필자가 임상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명상방법은 정확하게 말하면  TM명상법은 아니고 임상상의 경험 의하여 개발한 것 이지만,  TM명상에 가까워서 TM명상법이라고 칭하고 있다.

TM이라는 초월명상은 인도의 마하리시가 현대인에게 적합하게 실용화 시킨 명상법으로 인간의 잠재력을 비약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이다.             
눈을 감고 편히앉아서 호흡을 조정하여 자기 속에 있는 순수의식, 곧 통일장의 영역으로서 순수자아를 체험하는 방법이다. 순수의식은 모든 상대적인 것을 초월하여 절대존재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이다.

초월명상은 어떤 집중이나 통제를 필요하지 않고 오직 마음의 활동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정신적인것에  대하여 육체적으로는 깊은 휴식상태가 나타나고 의식적으로는 깨어있는 각성상태, 즉 제4의 의식상태가 된다.

하바드의대 벤슨과 웰레스 교수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으로  순수의식의 특징은  산소소모량의 감소 신진대사량의 감소 심장박동률의 감소 피부전기저항의 증가, 혈액 중 유산염의 감소가 있다. 그리고 뇌파는 베타에서 알파파로 바뀐다.

그러나 이러한 TM명상은 정상인도 어려운 자율훈련으로 1년 이상의 고된 과정을 거쳐도 성공률은 20%를 넘지 않는 다한다.

말기 암 환자에게는 전혀 시행할 수 없는 명상법이다. 고통에 의한  극한상태의 환자가 호흡과 정신 집중의 자기훈련은 할 수 없다.
그러나 필자의 자연요법에 의하면 1-2회로 쉽게 말기환자를 깊은  TM명상의 경지로 이끌어 넣는 다.

8.  TM명상으로 들어간 환자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참선의 경지를 체험한다.

필자의 자연치료는 환자를 벤슨교수가 과학적으로 밝힌 순수의식 또는 제4의 의식으로 이끌어 넣는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를 듣는 불교의 명상인 참선의 경지와 유사하다. 
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든 스님 두 분을 치유시켜 준일이 있었는데  그때에 TM명상은 불교의 참선과 유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벤슨교수가 밝힌 요가의 TM이나, 불교의 참선의 경지는 정상인도 고된 자기수련을 해도 도달하기 어려운 정신세계다.
그러나 필자의 자연치료는 불과 1-2회의 치료로 말기 암 환자를 TM 즉 초월명상으로 이끌어 넣어서 육체적인 통증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했다.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이불 모서리을 물어뜯어 턱관절의 인대가 늘어난 환자도 며칠의 치료로서 완전히 통증에서 벋어나게 했다. 이러한 육체적 고통보다도 많은 사람을 정신적인 고통에서도 벗어나게 했다.
불면증의 경우, 말기 암의 진단 후에 한 달 동안이나 악몽에 시달려 불면의 한계상태의 환자도 1-3회 치료로서 숙면을 할 수 있게 했다.

필자의 TM명상은  환자는 수련하려고 고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조용히 눈을 감고 주문에 따라서 따라주기만 하면 된다.  자발동공이라는 이데오 모타(Ideo Motor), 호흡법, 이완법 등의 일련의 과정을 1시간 반 정도를 진행하면 순수의식상태 즉 명상상태에 쉽게 이른다.
 
9. 의료인들이 경이적으로 TM명상에 이르게 하는 환자를 참관했다. 
    
이러한 명상상태에 이르게 하는 치료 과정을 M시에 있는 7명의 의료인이 참관했다. 물론 사전에, 필자의 난치병의 치유사실을 소개했지만 믿지를 않았다. 특히 말기 루푸스 신장염, 강직성척추염, 류마티스와 같은 자가 면역질환의 치유는 말기 암보다 더더욱 믿지는 않았다.

말기 암의 경우에는 완치된 경우는 많다고 하나, 자가 면역질환 중에 루프스, 강직성척추염은 완치 된 사례가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 의료계의 잘 알려진 사실이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환자의 다수를 완치시킨 사실이 몇 명 의료인에게 알려져 의료인들이 치료과정을 참관하게 되었다.

5명의 환자가 치료하는 과정 중에 폐암말기 환자, 강직성척추염, ADHD환자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얼굴의 표정이 삼매경에 빠진 듯, 무념무상의 표정으로 자발 운동하는 것이 신비스러웠으며 그보다 TM상태에서 2명의 환자경우는 호흡이 2-3번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는 표정이 이었다. 이정도의 호흡상태는 가사(Coma)라 하여 대부분은 뇌사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그러나 의료인들은 당황하지 않았다. 그것은 환자의 외관상표정이다. 가사상태의 환자처럼  백지장 같은 얼굴이 아니고 성자와 같이 편안한 표정에 건강한 얼굴이 이었다. 쉽게 말하면 무념무상의 삼매경에 빠진 표정이었다.

호흡수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병원의 중환자실에서는 호흡수가 15번 정도 떨어지면 위험한 상태로서 산소 호흡기를 꼽을 것이고, 만약2-3번 정도면, 가사상태로 생각하고 인공호흡을 시킬 것이다. 그런데 지금 환자2명의 호흡이 2-3번의 호흡을 해도 참관의료인들은 신기하듯이 바라보고만 있었다.

이러한 환자가 명상에서 깨어난 후에 의료인들은 이구동성으로 환자의 느낌을 물었다. 환자는 대수롭잖게 말했다. 편안했다. 그리고 명상시간이 15분정도라고 하지만 순간적이었다.

시간과 공간이 초월되는 불교의 명상인 참선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벤슨교수가 말하는 순수의식, 제4의 의식일 것이다. 

이러한 치료과정을 지켜보았든 의료인들은 치유되는 사실을 확신하고 돌아갔다.

10. 알코올성 간암

60세 남성 K씨는 30년 전부터 매일 2홉들이 소주를 2병 이상 마시는 중독자로 수전증까지 걸려있었다. 1년 전에 황달이 발생하여 병원에 가서 알파태아단백을 검사하니 1200ng/ml까지 상승하여 CT를 촬영한 결과 간종괴가 발견되어 입원했다.

알파태아단백이라는 것은 진행된 간암을 진단 할 때 종양표지자로 이용되는 것으로 20이 기준이다.  AFP로 불리어지는 데 태아의 간 등에서 생산되는 항원으로 간암환자의 혈청에서도 발견된다. 간괴사, 간경변, 만성간염에서도 상승하며, 임신, 고환암등에서도 상승한다.

입원당시에는 간경화에서 볼 수 있는  흉부의 혈관종이 있었고, B,C간염 바이러스 항체는 음성이고 AST/ALT는 40으로 거의 정상이였다.

50세 이상의 남자들이 간부위에 종괴가 발견되는 예는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혈관종이라는 것으로 양성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 알파단백이 상승해있다면 간암이 강력히 의심 된다 고할 수 있다. 그것보다도 K씨의 경우는 30년 전부터 매일 2홉들이 소주를 2병 정도를 마시는 중독자의 경우는 사실상 간암으로 볼 수 가있다. 남성의 경우에는 매일 80g의 알코올을 5년간 마시면 간 질환이 발생한다.

알코올환자는 금주를 해도 간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한다고 한다. 이는 간경화의 재생결절이 기능을 회복하면서 염색체가 돌연변이 하여 암세포로 악성화 되는 것이라 한다.

K씨는 중증으로 국소치료법(PEI)을 할 수 없어 간동맥 색전술을 하고 얼마 후에 수술을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국소치료법과 색전술을 간단히 설명한다.
국소치료법의 에타놀주입법(PEI)와 고주파열치료(RFA)을 경피적 국소치료법이라 하는데,  PEI는 일반적으로 초음파 로 잘 보이고 종괴의 크기가 3cm이하, 개수가 3개 이하가 대상이다. 초음파로 보고 에타놀과 리도카인을 바늘로 암세포에 주사하여 파괴하는 것이다.
RFI는 고주파에 의한 전기소작이다.

색전술은 간암은 혈액공급을 100%를 동맥으로부터 받는 데  정상세포는 75%를 문맥으로부터 받기 때문에 동맥에 리피오돌을 투약하여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문맥이라는 것은 소화기관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간으로 운반하는 혈관이다.

수술 후에  퇴원하고 필자의 자연치료를 받으면서 병원의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받고 있다.
지금의 알파태아단백은 30ng/ml정도이고 소결절에 의한 간경변증과 암의 진행은 정지된 부분관해로 진단되고 있다.

수술 후에 주요과제는 높은 재발률이다. 서울대학병원의 통계는 3년까지를 55%이며 5년까지를 65%라고 하지만  85%까지 보고한 곳도 있다. 그러나 재발이라도 조기발견하면 치료가 가는 함으로 평생에 걸친 검진이 필요하다.

이 환자에 대한 현재의 관해는 검사에 의하여 확인 되지만, 완치의 길은 5년이 경과해야 한다. 자연치료와 함께 프로폴리스의 투약은 재발방지의 큰 주춧돌이 되고 있다.

11. C형 간염에 의한 간암

60세의 J씨는 회사의 정기검진에서 간내에 종괴가 있다고 검진되어,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다결절성 간세포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했다. 입원당시의 상태는 가슴위쪽에 거미혈관종, 손바닥의 발적, 간 부위가 단단하게 비대 되었고, 비장도 비대한 것이 촉지 되었다. 
 
J씨는 8년 전에 C형 만성간염으로 진단을 받고서 인터페론 등으로 치료하면서 추적관찰을 받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20년 전부터 C형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8년 전부터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고 있었든 것이다.

입원당시에 기록은 AST/ALT 160/265, 알파태아단백은 4.100ng/ml이며, C형간염바이러스 항체가 양성으로 나와 있었다.  여기서 혈소판이 감소 되어있고, 알파단백이 200이 넘어서 4.000 까지 갔다면 간세포암으로 본다.

B형간염은 암이 없어도 알파태아단백이 3.000 까지 갈수가 잇지만, C형은 200 이상만 되면 암으로 진단할 수가 있다.

J씨도 색전술을 한 후에  수술을 하고 퇴원하여 경과 관찰을 하며 필자의 자연치료를 같이 받고 있는데  일단 암의 진행은 정지된 상태이다.

정기적으로 알파 태아단백을 추적 검사하고 있다. C형간염에 의한 간암은 단백검사만 하면 암의 진행을 알 수 있다. C형간염의 경우에는 암이 없이는 단백이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금 까지는 이상의 K, J씨의 경우는  정상적인 상태로 좋은 예후가 기대가 되며 곧 부분관해의 진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2.폐암치유사례기를 참고로 기술한다.

10 의 알코올성 간암과, 11의 C형간염 간암의 사례기는 모두가 4기로 수술을 한 후의 치료에 대한 것으로 원발성 세포암의 자연치료에 대한 소실과정을 관찰할 수 없었다.
그러나 폐암치료 사례기 에서는  이 사실을 분명히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음으로 참고로 인용하여 기술했다. 폐암 중에서  가장 난치성인 선암4기의 환자가 항암치료와 자연치료로서 완전관해에 이르는 것을 비교적 상세 히 기술했다. 필자의 글 06. 폐암. 자연요법으로 말기 폐암을 소멸시켰다 를  참고 하기 바란다.
무단복제나 전재를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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