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말을 하기엔 건방지겠지만, 정말 세월이 너무 빠른거 같아 못내 서럽고 아쉽습니다..ㅠㅠ
무엇을 이루기도전에 세월만 후딱 가버리는것 같아요...!!
물론 나름 열심히 살지못한 저의 탓도 있겠지만요...ㅉㅉ
저 빼고 다른 원우님들은 2009년을 알차게 보내셨기를 바란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이삭회 원우님들 모두 대박나시고, 항상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새삼 실감나는것이 건강을 지킨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건지를 깨닫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담배도 줄이고 건강에 유의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처음같은 열정으로 이삭회도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모든 원우님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 또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향상 원우님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낮은자세로 참여하는 동생의 모습이 참좋다. 지금은 조금 어렵지만 건강만 잘유지하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살면 세월이 지나면 분명 창대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복많이받겠나.
형님 덕담에 힘이 절로 솟구칩니다...^&^
항상 부족한 저에게 분에 넘치는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형님께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형님도 올한해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