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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직예수[행01:08a(성령이임하시면1)]06월27(목)
김차열 추천 0 조회 105 24.06.23 04:0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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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04:29

    첫댓글 아멘~!!
    주님으로 말미암아 눈이 귀가 열려져서
    내안에 지옥불의 열매를 보게 해주셨습니다
    지옥불에서 구원하실 예수님 보내주셔서 동혁이를 동혁이에
    죄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 불쌍히 여겨 살려주시길
    주의 부름으로 항시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심을 보게 하십니다
    그러하니 항상 기뻐하라 범사의 감사하라
    천천만만의 악의 영이 내속에서 나를 모두를
    죽어 죽이라 노도와 같이 일어남을 보게 하시니
    쉬지말고 구원의 산성이시요 피난처와 요세이신
    주님께 살려주시길 기도하게 하셔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 구원을 동혁안에 이루심을 감사 찬양 드리게 하십니다
    이 진리의 사실을 듣고 보고 받은대로 외치고 증거하게 하시는
    주님께 모든 존귀와 영광을 드리게 하십니다
    죄인의괴수 다받아 마땅합니다 생명의 권능과 능력 갑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6.27 06:32

    진실로 아멘~♡♡
    선악과 먹고 죽었습니다 !!
    죽은 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인생이
    온갖 저주를 끌어안고 남의 말한 것이 고스란히 내 말되어 나를 정죄하고
    나 스스로 내 행복을 패대기치고 짓밟아대며 사망에게 갖다 바치는
    미친 행실을 봤습니다
    죽은 시체 벗겨주시려고 밤낮없이 일하시는 아버지를 향해
    하나님은 나를 버렸다구 울고불고 난리를 쳐댔습니다
    죽은 시체가 뭘 할 수 있다구 실패한 인생이다 좌절하고 절망하고
    자책하며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인생였습니다
    죽은 시체덩어리가 악독덩어리 사망덩어리
    지옥불덩어리 나를 알았습니다
    여기까지 시인만 해도 나를 옭아매서 처절히 죽여대던
    죄악의 사슬이 불탄 삼줄마냥 툭툭 끊어져나갔습니다
    악이 쫓겨난 자리에
    반드시 이땅에서 아버지 나라로 구원받아야 한다는 진리만 굳게 섰습니다
    이 죄의 몸으로는 결단코 들어갈 수 없는 천국을 바라보니
    통곡이 절로 나오고 가슴을 치고 마음을 찢으며
    예수 그 이름 뜨겁게 부르고 무릎으로 조아리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이라 하심
    내 몸에 이루시고 사망을 멸하시고 죄 사함을 내손으로 만졌습니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온갖 사망의 역사는 다 나 때문입니다

  • 24.06.27 06:32

    얼마구 피할 수 있게 하실 수 있는 아버지가 당하게 하심은
    나 사망 벗기셔야되니깐
    주여..사망입니다, 살려주소서~!!
    주의 이름을 부르며 울면 왜 이 일이 내게 있어야 하는지 알게 하시고
    더욱 다가가 통곡으로 부르짖으면
    언제구 응답은 내 중심에 반드시 해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죄의 몸인 나는 죄의 법을 섬겨 모든 일에
    주님과 함께 죽는 피!!로 나아갑니다
    터치하시어 내 몸에 사망을 보게 하시는 것보다 큰 사랑은 없습니다
    사망을 보면 주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면 반드시 이기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입었습니다...할렐루야~♡♡

  • 24.06.27 07:47

    아멘

  • 24.06.27 07:43

    아멘 ~~!!
    성령이 오시어 짜증만 내도 화만 내도 나와 내 가족가정을 무참히 살인하는 살인자인 걸 보게 하시니 더러운 말 쏟아내던
    나의 입은 다물어지고 주여, 살려주소서 불쌍히여겨주소서~~
    불만불평 신음탄식 할 수 없게 하시는 긍휼을 입었습니다
    짜증을 밥먹듯 쏟아내고
    뭐만 안돼도 너때문이라는 원망으로
    분내고 억울해하던 악덩어리를
    주가 반드시 죽어야 할 사형수는 나라고
    하는걸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일마다때마다 피로 가서 회개의 세례받으면
    이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이 썩을 것이 썩지 않는
    영생을 만지게 하시니
    주의 영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내안에 있습니다
    주의 영의 책망을 예, 아멘으로 받을 줄 알면
    결코 범죄할 수 없는 능력이니
    사망을 이기는 자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오늘도 수고하고 땀흘리며 아버지 정하신 고난을 기쁨으로
    받을 줄 알게 하소서~~!
    주와 함께 죽음으로만 사는 자녀입니다
    할렐루야 ~~!!

  • 24.06.27 04:31

    아멘

  • 24.06.27 07:22

    아멘 ♥
    진리는 내 입에 & 내 마음에 있어서
    만천하 앞에 언제나 공개되는 나 자신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고 순간이라도 놓쳤기에
    거짓영 사탄에게 속아
    나 자신을 높이며 위하고 존중해 달라는
    교만과 오만 거만에 빠지니
    당장 죽어서 썩고 상한 지옥불 덩어리가 납니다
    온 몸으로 괴로움을 쏟아낸 걸 사람들이 일제히 주목한 바 됐습니다
    이런 신실한 사실을 증거받지 못했을 때
    이 말씀은 피해 가고만 싶었어요
    교회 다니지만 변화된 거 하나 없어서 여전히
    성지관 꼭대기 기도 골방에서 울었고
    성령의 권능& 땅 끝& 증인 다 멀고 싫었습니다
    그랬던 내게 주의 사도 영접해 하늘 아버지의 뜻을 증거받는
    은총이 임했으니
    듣는 족족 나여서 그동안 수건에 덮여 볼 수 없던 진리가
    내게 펼쳐지는 순간마다 뜨거운 눈물로 듣고 보고 만졌습니다
    나란건 반드시 없어져야 할 죄인괴수임을 봅니다
    나의 말과 행실로 천천만만을 죽여대는 내 속의 살인이
    나를 증거합니다
    부분적으로만 살인했다가 안했다가.. 정도가 아니라
    총체적으로 지옥불 덩어리이기만 한 내가
    영원히 사랑이시기만 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들어
    독생자 예수님이 날 위해 친히 죽어 주신 사랑을 받다니!!
    땅엔 없는 구원입니다

  • 24.06.27 07:30

    예수님을 쏙 빼버린 채
    착하다 잘했다 성실하다.. 라며 어르고 달래고 높이고 칭찬해서
    교묘한 미혹으로 마음 홀려대는 거짓영이 사람들 속에
    속살대니
    조금만 무시받는 느낌만 들어도 고꾸라져 사망의 조롱거리로
    씹힙니다
    그러나 철저히 거짓의 속임일 뿐
    진리는
    선악과 따먹고 죽어서 낙원에선 쫓겨났으니
    지옥불 덩어리입니다
    내게 현재의 상황 처지 형편 환경을 허락하신 아버지가
    내가 받는 고통을 아시며
    내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나를 주목하시는 주님께 착념키 원합니다
    쪼금이라도 자식에게 헛마음 품어 지옥불로 끌려 가지 않도록
    책망해 주시는 진리의 성령이 인치시는대로
    죽어야 할 자는 언제나 나 자신인 구원의 반석이 나의 영원한 터입니다
    이 터는 예수님!
    주님을 먹고 마시는 일에 온 맘과 몸을 드리게 하시는 주님만 찬양합니다

  • 24.06.27 07:50

    아멘~!! 아멘~♡☆
    자녀들을 무시 멸시 반드시 받아야 되는 나입니다 너희들 엄마한테 이러면 돼
    다 쳐 죽이는 사망의 역사 아버지가 못가게 하십니다 아버지 어떤 소리도 듣어야 합니다
    내안에 사망 벗겨 주세요 터져 나오는 생명입니다
    몸만 아파도 아무것도 아닌 인생 온역의 고통을 통해 아버지가 부르시는 사랑을 받은 성신이 주님만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이 모든 사망 누구 때문인가 아버지 나 때문입니다 자식생각만 해도 걱정 근심이 몰아치는 나
    사망 벗으라 온전히 벗으라 기회 주셨으니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 무궁합니다
    살으라 몽둥이를 드셨으니 온전한 믿음과 참마음으로 나아가면 삽니다
    나 살면 성신이도 삽니다 말씀으로 낳지 못한 죄과가 생명으로 낳지 못한 죄과가 너무 커 애통뿐입니다
    한나의 통곡이 나의 통곡되어 생명을 낳고 싶은 기도는 매일 절절하게 하시니
    우리 모두를 구원하실
    아버지께만 무릎 꿇고 아룁니다
    아버지는 벌써 응답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6.27 04:44

    오직예수

  • 24.06.27 06:55

    *아멘, 아멘~☆*
    성령이 책망하여 주십니다.
    아담 안에서 선악과 따먹고 죽은 죄인의 괴수가 나입니다.
    나더러 선하다고 하면 그것은 분명 내가 아니고 선이신 아버지이십니다.
    죄악 덩어리에서 선이 나올 수 없습니다.
    나더러 요런 것 저런 것 잘하는 것 같다고 하면
    그것은 내가 아니지요
    죽은 자가 뭘 한다고 칭찬을 영광을 내가 받는단 말인가요?잘했다면 그건 내 안에 주가 하심입니다.
    감언이설에 담콤해 헬렐레 할 뻔했습니다.
    선악과 따 먹고 꽈당할 뻔했습니다.
    죄인의 괴수가 들을 말이 아니니
    영~어색하고 냉큼 받아 먹을 수 없게 하십니다.
    주여~사망의 자리입니다.
    나도 저도 살려 주소서
    오직 예수 믿음으로만 살 수 있는 죄인의 괴수입니다.
    서로 거짓으로 세우고 이끌고 뭔가 으쌰하면 될 것 같지만
    결단코 아닙니다.
    돌아서면 칭찬한 그 입으로 음부에 꼬라박을 거짓을 말하고 듣게 되는
    죄인의 괴수들입니다.
    마음이 부패한 죽은 자들입니다.
    마음에 쌓은 것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주여...
    회개의 세례만 합당한 죄인의 괴수로 드러내어 주시니
    주의 이름 부르며 생명 구하게 하셨습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하늘에 속한 자로

  • 24.06.27 06:56

    나도 살고
    자주 만나게 될 저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이며
    소금의 역할 잘하게 성령충만이게 하소서

  • 24.06.27 05:00

    아멘

  • 24.06.27 05:07

    아멘~!!

  • 24.06.27 07:56

    아멘~!!
    누굴 뭐 어쩌구 할 수있는 자가 아닙니다.
    늘 판단은 내 속에서 일어남을 보게 하시니 반드시 죽어야 할 자는 나입니다.
    아담안에서 다 죽었다고 하시는데 드러난 것만 보고 저사람은 저렇게 애쓰는데 이사람은 왜 저러나...주여~주님을 놓치고 육의 생각하는 나의 열매는 사망입니다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자리에 앉은 나를 날마다 봅니다. 겉으로 드러내지않았다하여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애통뿐입니다.
    나를 보고도 자책하지않습니다.
    주의 성령이 오시어 나를 드러내주셨고 주십니다
    회개의 세례로만 올곧게 가면 아무것도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주님~누굴봐도 저는 나입니다
    나보라구 주님이 계속 터치해주십니다
    감사뿐입니다 할렐루야~♡♡♡

  • 24.06.27 05:14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오직 성령이 내게 임하시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소상히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지게하사 죄인 중의 괴수요 영영한 지옥 불덩어리라 어떤 여정도 다 받아 마땅하기에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주와 함께 죽음으로 사는 십자가 생명 길 기쁨과 감사로 걸어가게 하심을 입혀주셨사오니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주와 함께 내 십자가 잠잠히 지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주의 영원한 인자와 긍휼로 붙드소서

  • 24.06.27 05:19

    아멘!

  • 24.06.27 05:30

    아멘!

  • 24.06.27 05:56

    아 멘~~!!!

  • 24.06.27 05:59

    아멘~!

  • 24.06.27 06:17

    아멘 ~!!

  • 24.06.27 06:33

    아멘

  • 24.06.27 06:38

    아멘

  • 24.06.27 06:38

    아멘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 안의 죄를 보여주시고
    그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령과 동행하여 죄인의 괴수인 것을 시인하고 회개하여
    생명을 입혀 주시는 은혜의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 24.06.27 06:38

    아멘!!!

  • 24.06.27 07:07

    아멘!

  • 24.06.27 07:31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27 07:38

    아멘

  • 24.06.27 07:53

    아멘 아멘

  • 24.06.27 07:57

    아멘

  • 24.06.27 08:07

    아멘

  • 24.06.27 08:10

    아멘~~!!

  • 24.06.27 08:24

    아멘 ~~

  • 24.06.27 08:33

    아멘!!

  • 24.06.27 08:55

    아멘

  • 24.06.27 09:03

    아멘

  • 24.06.27 11:38

    아멘!!

  • 24.06.27 12:48

    아멘

  • 24.06.27 12:52

    아멘

  • 24.06.27 15:12

    아멘~!! 아멘~♡☆

  • 24.06.28 09:09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6.27 16:17

    아멘

  • 24.06.28 03:58

    진실로 아멘~♡♡

  • 24.06.28 09:50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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