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보물

[이해인 수녀]

1)2024.6.18일 소중한보물 기자간담회

2)6.21일 별마당도서관에서

3)6.22일 광화문교보문고 사인회 후

민토 꽃님들과 같이 원내의 카페에서

4)사인회 마치고 교보문고 서점에서

5)이해인이란 이름을 가진 시낭송어린이

6)청중들 반응이 뜨겁게 여겨진 순간

7)김민하가 꾸민 표지위의 캐릭터

8)나우회멤버들과 남산의 희망고빌딩에서

9)신간의 부록에 있는 그리움 시

10)커피주문도 로봇이 척척(놀라움)

11)어린시절 세들어살던 가회동

한옥집이 이렇게 달라지니 옛생각이!

12)천안에서6.16일 성심회(가톨릭교도관들

모임)가족들과 함께30주년을 기념하며

[색연필그리움]

에고.. 늦은 시간인데 아직 못 주무시고 보물들 올려주셨네요!

오늘 수녀님 뵈어서 진짜 진짜 행복했어요~~🥰

편히 주무세요 수녀님~~😴

[나비소녀]

수녀님~ 어제 오늘 바쁜 일정이 수행하시느라 힘드셨죠. 매일 아침 기도안에서 만나던 수녀님을 만나니 얼마나 기쁘던지 그만 울고 말았네요.
우선 푹 주무세요. 어제 그리고 오늘 수녀님 행사에 애쓰신 솔방울 님과 민토방 예쁘고 고운 해인바라기님들 고맙습니다.

[멜라니아(최희자)]

+찬미 예수님
수녀님 너무 피곤해 잠 못 이루시는건 아니길요
스르르 푹잠 하셔요~

[에밀리아나]

수녀님~
수녀님 뵙고 참 행복했습니다
수녀님의 민토 꽃님이라는 것이 큰 기쁨이었던 날이었네요

피곤하실텐데 어서 쉬세요~

[언덕방 파랑새]

신간이 나오기까지 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셨을 수녀님~'소중한 보물들'을 세상에 선보이시며 또다시 사랑과 열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멋지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여러출판사에서 별마당도서관에서도 수녀님을 찾는 이유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송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수녀님
마라톤 일정에도 어쩜 씩씩한 모습(인내로 참으신것 같아요 )으로 늘 독자들 곁에 한결 같으시니
저희들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더 인내하고 더 겸손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봄눈(글라라)]

길 위에서의 수녀님의 일정. '소중한 보물들'의 탄생과 함께 참으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이 밤 평안한 쉼으로 새로이 충전되는 시간이시길 희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수녀님^^♡

[솔방울]

우리 모두의 ''소중한 보물''
이해인 수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녀님 글에 댓글들이
너무 예뻐서 목이 메입니다
늘
건강하셔야해요

[샬롬 헬레나]

샬롬 수녀님 💗
바쁜 일정중에도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브물을
올리셨군요 ᆢ^^
사인회 하시느라
손도많이 아프실텐데ᆢ

어디를 가더라도
민토방 식구들과
수녀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시니
모두 소중한 보물들ᆢ

존경하는 수녀님💗
그러나 너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ᆢ

수녀님이 아프시면
우리는 소중한 보물이
걱정되니까요ᆢ

수녀님은 진정 저희들의
소중한 보물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수산나]

미사전에 민토에 들려 발도장 찍고
날마다 그리운 우리 수녀님 뵙고 하루를 엽니다
수녀님
늘 감사드립니다
기도중에 항상 기억할께요🙏

[이 나그네]

바쁜 일정 중에도~일일이 회원들과 사진 찍어 주시고, 사인해 주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오래도록 건강함을 유지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시냇물]

우리 수녀님~
길 위의 여정에서 부디 건강하게
행사 잘 마무리 하시고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작은 민들레]

수녀님 푹 쉬셨는지요?
아직 서울 일정이 남으셨으니...부디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어제의 수녀님 미소와 손길을 가슴에 품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바다의 별]

수녀님 길 위에서의 여정 잘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수선호이]

제 일생의 화두는 사랑입니다
괴테도 평생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이교영1]

한 분이 깨어 있음으로 그 빛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모여들고 기뻐하는지 ! ^^

[솔방울]

답글이 항상
두세번씩 읽게 하는
이교영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해요

[마루모]

소중한 보물들. 우리 수녀님. 꿈같은 시간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꿈이 아니었네요🥰 아직도 그 소녀같으신 맑은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있어요🩷🩵

[솔방울]

그니까 어제 교보문고
행사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민토식구들
가족잔치였어요

[피요르드]

수녀님 ♡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주미향/클라우디아]

길위에서의 연일 이어지는 행사에 수녀님 건강이 염려되지만 한편으로는 수녀님을 사랑하시는 독자분들로 인해 더 힘을 얻으실것 같습니다 .어제 교보문고에서의 열기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희에게 소중한 보물이신 수녀님 언제나 그 자리에서 머물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경희헬레나]

저의 소중한 보물인 수녀님♡~~~♡사♡랑♡합♡니♡다♡~~~♡

[catarina]

가서 뵙고 싶었으나 비, 데모란 뉴스를 보며 주저앉았습니다.
소중한 수녀님 꼭 뵙도록 할께요
늘 감동과 기쁨과 따뜻함을 흠뻑 주시는 분!!!

[시월애(서진)]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은 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그날의 귀한 시간을 봅니다
너무도 가고싶었나..
항상 좋은시간과 사진을 볼수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황미숙]

단체사진 속 울꽃님들이 눈에 뙁! 들어옵니다.
아는 힘이겠죠?
시낭송한 이해인 어린이 넘 기특해요.
우와! 수많은 사람이 별마당 도서관에 모여
수녀님 보며 귀 기울이는 순간이군요.
순수하고 예쁜 김민하 캐릭터(👍)
가회동 한옥대문 앞에 놓인 택배가방을 보니
과거와 현재가 한 자리에 있는 듯 보입니다.

[김지원(최이안엄마)]

수녀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소중한 보물갈은 '수녀님의 단상집'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구절 한구절 읽을때마다 행복이 가득 밀려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