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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힘든 공정속에서 바쁘게 작업하느라 수고들이 많습니다.
추위마저 어려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 같군요..
2010년이 시작되고 TPM활동도 이제 서서히 몸과 마음에 익어가는것 같네요... (나만의 생각인가?)
우리 갈무리 분임조, 참 잘 하고 있어요.
첨 TPM을 시작하고 불합리 적출건과 복원활동이 타 분임조보다 좀 더 활성화 되었었는데 ...
그렇다고 지금 못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좀 더 즐기자는 뜻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TPM활동이 아니라 내가 즐길 수 있고, 너무 궁금하고 알고자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우리 갈무리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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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봉이 성님이 분임장 해야 겠는데요....ㅋㅋㅋㅋ
A조는 인봉이 혼자 다~ 하는갑네 .... 혼자라도 꿋꿋히 하다보면 다른 분임원도 동참 할거야 ... 갈무리 화이팅 ^*^
봉봉~!!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