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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 이야기 미공군 제트 전투기 이야기 - F-104 스타파이터 전투기 - 2차대전 최고의 에이스가 극구 반대했던 "과부 제조기"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920 17.07.01 12:3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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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2 01:41

    첫댓글 지금 보니 스타파이터는 미사일에 자그마한 날개를 달아놓은 듯하다는 것이 맞는 말씀이네요.
    (날개도 기형적으로 작아보입니다.)
    과부제조기에 대한 슬픈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7.07.02 01:44

    맞습니다. 다음 번에 올릴 F-105 썬더치프 역시 과부 제조기 오명을 남긴 기종입니다.

  • 비행기의 형태로 보더라도 추진력을 잃으면 대책이 없겠네요 ^^

  • 작성자 17.07.03 20:10

    3대 중에 한대가 추락한다는 전투기를 타고 이륙한 조종사들이 불쌍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랬더라구요.

  • 17.07.04 17:55

    스타파이터에 대한 독일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 자본의 논리 앞에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F-100 시리즈는 왠지 비운의 전투기 같네요 ㅠㅠ

  • 작성자 17.07.04 20:22

    센추리 시리즈라고 부르는 이들 제트 전투기 초기 기종들은 F-4 팬텀2가 등장하기 전까지 "그래서 팬텀2가 얼마나 훌륭한 기종인가?"를 증명해주는 들러리가 되준 것 같습니다.

  • 17.07.09 09:43

    미국이 이 비행기 수출에 혈안이었을 시대에 한국이 근 몇년 수준이었으면 엄청 구입해서 독일 이상으로 사고났을 지도 모르겠네요. 무기상들은 정말 나쁜 놈들이에요!

  • 작성자 17.07.09 11:31

    바로 그게 제가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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