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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성경/정통 |
사이비 (경계선상에 있는, 그러나 완전히 다른) |
이단 |
특징 |
RIGHT & TRUE |
WRONG & MIXED |
WRONG & FALSE |
성경 해석 차이 |
-성령의 조명하심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든지 가능 -제대로 된 해석 -공동체적 신앙 이해 |
-비교할 만한 정통이 없음 -기독교와 무관 -또 다른 정통 추구 -집단주의적 신앙 |
-특별한 계시만을 통해 -특별한 존재만이 성경해석 가능 -멋대로 하는 해석, -임의대로 열려있는 해석 -개인적 또는 집단주의적 신앙 이해 |
갈등 |
-계속되는 이단과 사이비의 도전 -이단과 사이비로 인해 교회분열과 개인 및 공동체 신앙과 영성 혼란 -교회의 형식화 또는 제도화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cf. 연어의 물맛 기억 -자유주의신학에 대한 대처능력부족 -세상을 향한 주도적인 역할 부족 세상을 따라 가는 전반적인 흐름 |
-정신운동 -문화운동 -가치회복운동 -심신수양중심 -범신론적 접근 -관용주의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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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회비판(윤리적, 경제적, 정치적, 지역적, 문화적, 인종적 비판) -잘못된 성경관(성경해석) -잘못된 삼위일체론 -잘못된 신론,기독론,성령론) -잘못된 구원론 -교주 숭배(사람 숭배) & 신격화 -폐쇄(비밀) 지향, 비윤리적 삶 지향 -잘못된 종말론(시한부적 종말론) |
기준 |
-삼위일체 하나님(성부,성자,성령) -성경, 성경적 교리, 성경적 신학, 성경적 규범, 성경적 신앙고백 성경적 실천(=서로 사랑) -교회 |
-성경들 -다른 성경 -다른 경전 -철학들,과학들 -종교들,신앙들 |
-성경, 주관적 해석을 통한 교리, 신학, 규범, 신앙고백 -다른 경전 사용(새 예언, 새 계시) -종교, 철학, 과학, 신념들의 혼합 -집단 내의 외적 친밀감을 중시 |
현상 |
-평안, 안정, 항상 동일함(히 13:8) -기쁨, 두려움이 없는 사랑 실천 -온전한 인간 관계 회복 -하나님 나라의 소망 -예수재림 확신하는 종말론적 신앙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 삶(빛을 향하는 삶) |
-계속 변화되고 분열됨 -다른 정통들과 다른 이단들의 출현 -끝없는 혼합 |
-관계 단절, 분리 -거짓 계시의 교리화를 통한 잘못된 신념 확산 -공포와 열광에 몰두하는 신비적 삶 추구 => 탈 사회, 탈 공동체 -집단의 특별화 |
* 성경 속에 나타난 이단 표현: 거짓선지자(갈5:20), 흉악한 이리(행20:29), 거짓예언자(딤전4:2),
적그리스도(요일2:18), 거짓선생(유1:180), 다른 교훈으로 남을 분열시키는 자(롬16:17) 등
2. 이단의 등장원인과 유형 : 신비주의, 금욕주의, 현실부정, 자칭 신격화, 체계적 논리...
- 국가 및 사회의 불안정으로 인한 개인 인격의 혼란기
- 현실에 대한 신뢰가 줄어들어가는 공동체적 불신기
- 진리추구에 대한 열정이 방향을 잃어버린 영적 혼돈기 cf. ‘한 사람’-영웅주의?
Ⅲ. 이단의 역사
1. 신약성경에 나타난 이단들
<골로새서에 나타난 이단들>
-영지주의, 천사숭배: 사람이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직접 경배하는 것은 교만이므로 그분보다 열등한 존재인 천사를 경배해야 함
-금욕주의: 하나님께 인정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제반규율을 강조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이단들>
-율법주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으로 반드시 율법을 준수해야 함
<요한서신에 나타난 이단적 교훈들>
-가현설: 예수님의 성육신을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단지 외형적으로 나타난 것에 불과함
<베드로서신에 나타난 이단적 교훈들>
-재림을 거부하는 사람들: 주님의 재림이 실현되지 않자 재림설을 거짓말이라고 생각, 세속적인 계시를 따름
2. 초기교회와 고대교회의 이단들
<영지주의(그노시스)>
-기독교적 요소를 포함한 종교혼합주의(유대교,희랍철학,신비종교)
-A.D. 2-5세기까지 번성
-‘영지(靈智)’: ‘계시된 지식’ 또는 ‘비전의 지식’
-인간이해: ‘육적 인간’(일반인), 혼적 인간’(기독교인), ‘영적 인간’(영지주의자)로 구분함
-창조론: 천상계의 여러 계층의 신들 중 가장 열등한 신(神)인 ‘지혜’로부터 신성이 흘러나와 이 세상이 생겼다는 유출설 주장
-기독론: 그리스도는 영적 존재로 인간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그의 몸에 들어왔으나,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그의 몸을 떠났기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죽은 사람은 인간 예수이지 그리스도가 아니며, 그리스도의 인간성은 단지 허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함-가현설 주장
-물질적인 것은 악하다고 주장하며, 부활 신앙을 부인함
<에비온 주의>
-예수는 메시야이지만, 단지 세례시 성령이 임한 인간일 뿐이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 사건을 부인
-기독교인의 율법 준수를 주장(구약성서와 예언자의 가르침 중시)
-마태복음만 인정하고, 믿음을 강조한 바울의 사도성을 불인정
<몬타누스 주의>
-A.D.160년 경 소아시아 프리기아에서 몬타누스가 성령임재경험
-기독교 역사 중 최초의 성령운동
-성령체험을 강조하면서도 기존 교회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음
-결혼금지, 금식과 엄격한 금욕생활 실천, 열광작 엑스타시 강조
-오직 예수재림만을 기다리며 자신들을 성령의 대변자로 자칭
-여성의 사제직 인정(프리스킬라, 막시밀라)
<마르시온 주의>
-A.D. 2세기 중반에 나타난 가장 위협적인 이단
-마르시온: 흑해 연안의 항구 시노페에서 감독의 아들로 출생
-부유한 선주로 생활하던 중 A.D.140년 경 로마교회의 교인이 됨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고 A.D.144년 교회로부터 파문당함
-그리스도는 육체를 지니지 않은 영적 존재임(가현설 주장)
-극단적인 바울 추종자로, 예수의 제자들을 유대주의자로 생각함
-구약은 유대인들의 역사서요, 율법서에 불과함
-구약의 신은 ‘데미우르고스’라는 열등한 창조신에 불과하며, 무지와 분노와 복수의 마음을 지닌 신으로 이해함
-신약은 사랑으로 충만한 하나님과 우주적 구세주인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이 있는 복음서로 이해함
-신약성경에서도 10개의 바울서신과 사랑을 강조한 누가복음의 일부만 경전으로 받아들임
-약 1세기(약 100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함
cf. 마르시온으로 인해 자극을 받은 정통교회는 성경의 정경화 작업을 진행하였고, 393년 북아프리카의 히포회의와 397년 카르타고 회의에서 27권의 신약성경 정경목록을 확정하게 됨
<아리우스 주의>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존경받던 장로
-하나님이 유일신이심을 굳게 믿고 있었음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관한 로고스 기독론의 문제가 대두됨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그리스도도 하나님이라면, 그것은 유일신론이 아니라, 이신론(二神論)임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 함
-로고스(요 1:1)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설명하려 함
-성자, 곧 로고스는 성부 하나님과 같은 완전한 신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로서 창조되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성자는 삼위 하나님과 상이본질(본질이 서로 다름)이라고 주장함
->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과 선재성을 부인함
cf. 아리우스의 주장으로 인해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감독들을 소집하여 최초의 공의회인 ‘니케아 회의’(325년)열게 됨
<아폴리나리우스 주의>
-아폴리나리우스: 라오디게아의 감독
-예수 그리스도는 로고스와 육신의 결합으로써 로고스가 예수의 인간 영혼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육신의 기독론’을 주장함
-예수에게는 인간의 지성이나 의지가 없었다고 주장(인성부인)
cf. 콘스탄티노플회의(381년)에서 ‘완전한 인성과 신성’ 주장하여 아폴리나리우스를 정죄함
<네스토리우스 주의>
-네트토리우스: 5세기 콘스탄티노플의 감독
-로고스는 성육신 사건 시 인간과 결합하였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신(神)-인(人)’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을 지닌 인간’이라고 주장함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닌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함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성과 인성의 교류에 의한 본질적 결합을 인정하지 않고, 두 본성의 단순한 연결로 이해함
-후에 인도와 당태종 시절의 중국에 전파되어 ‘경교(景敎)’가 됨
cf. 에베소회의(431년)에서 정죄, 칼케돈회의(451년)에서 완전한 신성과 인성을 재차 확정함
<노바티안 주의>
-노바티안: 코르넬리우스 감독 재임 시 로마교회의 사제
-A.D.249-250년 동안 데시우스 황제의 로마제국 전역에 걸친 기독교 탄압이 있은 후, 로마교회는 박해기간 동안 배교했던 교인들을 어떻게 치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김
-교회의 순결성과 통일성에 관한 문제로 분파가 생기기까지 함
-노바티안은 교회의 거룩성을 지켜야 하기에 배교자들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스스로 감독이 되어 분파형성
<도나투스 주의>
-도나투스: 북아프리카 카르타고 출신
-도나투스 주의자들의 목표는 참회의 삶과 순교였음
-도나투스를 지지하는 북아프리카의 교인들은 박해 때 로마군인에게 성서를 넘겨 주었거나 그리스도인임을 부인한 배교자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없으며, 배교했던 감독들에 의한 안수나 성례전은 무효라고 주장함
cf. 인효론(人效論)-도나투스주의자 vs. 사효론(事效論)-어거스틴
-부(富)와 죄를 동일시하여 맘몬과 로마는 피해야 할 대상으로 봄
-오직 ‘가시적인 교회’(visible church)만을 인정하여, 도나투스주의자들의 교회만 참된 교회로 인정함
-재세례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7세기까지 활동함
<펠라기우스 주의>
-펠라기우스: 영국 태생의 서방교회 교부였지만, 인간의 자유의지와 책임을 강조하는 동방교회의 가르침과 수도원주의의 영향받음
-인간의 이성과 자유는 창조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의 선물이며, 인간은 선천적으로 선을 알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자유의지를 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은 구원을 이룸
-죄는 인간이 자발적으로 범하는 것, 선천적 원죄는 없다고 함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은총보다 인간의 노력을 더 중시함
cf. 카르타고회의(418년)와 에베소공의회(431년)에 정죄받음
<마니교>
-마니: 일찍이 조로아스터교에 귀의하여 신의 계시를 받고, 30세 때 예언자로서의 자각을 한 후, A.D. 3세기 경, 페르시아를 중심으로 깨달은 바를 전파, 조로아스터교로부터 분파하였고, 그 후 조로아스터교[拜火敎]의 박해를 받고 화형을 당함
-기독교와 불교의 여러 요소를 가미한 종교로,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는 진정한 ‘보편적’ 종교를 창시하고자 함
-광명·선과 암흑·악의 이원론을 근본으로 하는 간명한 교의와 예배 양식, 그리고 각자 속에 내재하는 광명의 소인을 기르기 위한 엄격한 도덕 계율이 있음
-현실세계는 명·암이 혼돈되어 있으나 멀지 않아 광명의 세계가 예정되어 있고, 그 예언자이며 지상의 구제자로서 마니가 파견됨
-이원론적인 교리인 ‘두개의 원리’와 ‘세 개의 시기’를 인정함
->1. 두개의 근본적으로 별개의 것들인 본질들, 즉 영혼과 물질, 선과 악, 빛과 어두움의 분리에 의한 완전한 이원성이 존재하였던 과거의 시기, 2. 두개의 본질들의 혼합이 시작되어 계속되는 현재에 해당하는 중간 시기, 3. 미래에 이 본래적인 분리가 다시 일어나는 후기 시기
-금욕주의: 육식과 음주를 엄금하고, 악행을 삼가며, 정욕을 멀리하여야만 했음
-인간은 죽어서 본래의 빛의 천국으로 돌아가지만, 만일 인간의 영혼이 계속해서 육체의 더러움 속에 빠져 있고 물질적 욕구의 노예가 된다면, 그는 스스로 육체로 다시 태어나는 운명을 받게 됨
-중앙아시아 일대와 로마제국, 인도·중국에까지 전파, 13-14세기에 쇠퇴, 소멸
3. 중세교회의 이단들
<카타리 파(알비 파)>
-카타르파: 1140년대에 유럽에 나타나서 주로 이탈리아 북부지방과 프랑스 남부 라인랜드 프랑더러 지방에 널리 퍼져 있었음,
-악 내지는 악마의 기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온건한 이원적인 신관과 절대적인 이원적인 신관으로 구분되고, 1167년 이후 절대적인 이원적 신관이 주도적이 됨
<온건한 이원적 신관>: 신은 오직 하나, 하지만 그의 아들 루시퍼(Lucifer)가 자만 때문에 신에게 반란을 일으켜 쫓겨났고. 루시퍼는 아직 분화되지 않은 요소들로 가시적인 세계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남녀 인간의 육신을 만든 다음, 영적 존재인 천사를 이 육신에 가두어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믿음
-물질적인 것은 사악한 것이며 인간은 사악한 육신이 영혼이 갇혀있다고 함
-악의 근원인 물질의 창조를 루시퍼에게 돌림으로써 악의 존재에 대한 신의 책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함
<과격한 이원적인 신관>: 우주에는 두개의 원리, 즉 영적인 존재이며, 영적 세계의 창조주이며 지배자인 선신(善神)과 물질세계를 창조한 악의 근원인 악신(惡神)이 처음부터 있었다고 함, 악의 존재를 전적으로 악신의 탓으로 돌림
-선신과 악신은 각기 자신의 세계에서 절대권을 가지고 있으나 상대방으로부터 간섭을 받기도 하는데, 악의 원리, 즉 악의 신의 아들인 루시퍼가 선한 신의 천국에 몰래 들어가 천사들의 집사장이 되고 천사들을 꾀어 반란을 일으켰으며, 그 결과 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루시퍼와 그의 동조자들은 천국에서 쫓겨 났다. 이 쫓겨난 천사들의 영혼을 지상에 있던 악마가 잡아 그가 만든 인간의 육신에 가둠으로써 인간이 창조되었다고 믿음
-그리스도는 인간의 육신에 갇혀 있는 추방된 천사의 영혼구원을 위해 왔다고 함
-예수는 신의 사자이며 물질적인 육신을 갖고 있지 않으며, 영혼을 육신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인간에게 전해 주기 위해 외형상 육신의 형상을 갖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
-예수는 실제 십자가의 고난을 겪지 않았고, 죽지도 부활하지도 않았으며, 그는 죽음으로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해 줌으로써 인간을 구했다고 주장
-인간은 영혼을 육신으로부터 철저한 금욕생활을 통해 해방시키려고 노력해야 하며, 이런 해방은 카타르가 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 영혼이 저주를 받아 다시 타락한 육신으로 태어난다고 함
-물질로 된 카톨릭 교회의 모든 것을 거부하여, 교회 건물, 성상, 성물, 십자가 등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
-유아세례 부정하며, 안수(콘솔라멘툼)만을 완벽한 세례의식으로 인정함
<레타르 파>
-레타르: 11세기 프랑스 베르튀 지방의 농노출신으로, 어느날 낮잠이 들어 벌떼가 자신의 음부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와 큰 소리를 내면서 입으로 빠져나가면서 침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꿈을 꾸었는데, 이 꿈은 신이 그에게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라는 것을 명하는 것으로 해석함
-해석에 따라 집으로 돌아와 마치 복음의 말씀을 충실히 실행한다는 듯이 자신의 부인을 내쫓고, 교회로 달려가 십자가와 예수의 상을 박살내고, 농민들에게 설교를 하면서 추종자를 만들어 감/성상 숭배 거부
-십일조의 납부는 필요 없다고 강조
-레타르의 가르침은 성경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성경을 아주 선별적으로 사용
-예언자들이 이로운 것들을 제시하기는 했으나 이들 모두를 믿을 수는 없다고 함
-성직자들의 부패를 비난하고 가난하고 무지한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의 이상에 따라 설교한 것으로 보임
<오를레앙에서 나타난 이단들>
-1022년 오를레앙에서 나타난 이단들
-성 십자가 교회(Church of Holy Cross)의 캐논들, 수녀들, 성직자. 귀족과 귀부인들, 이전의 프랑스 왕비의 고해신부 등 약 20명의 사회적으로 신분이 있는 자들로 구성
-십자가를 조롱하고, 성직자의 권위를 인장하지 않고, 교회의 성사 전체를 부정하여 세례는 죄를 사하지 못하며, 영성체는 무용지물이며 성인이나 순교자에 대한 숭배도 무용하다고 주장
-종파의 가입의식은 물로 하는 세례가 아니라 안수 즉 손을 얹음으로 이루어짐
-예수가 성모 마리아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며, 인간을 위해 수난을 당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무덤에 묻히지 않았으며, 실제로 부활하지 않았다고 주장함으로써 예수의 인성을 부정하였다.
-이성이나 경험에 맞지 않는 사실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는 것
-동물의 가죽 위에 써 놓은 인간이 만들어 낸 날조된 이야기를 믿지만, 우리들은 성령이 우리들의 가슴에 써놓은 것만 믿음
<곤돌프 파>
-1025년경에는 이탈리아 도시인들이 주축이 되어 형성되었으며, 지도자는 곤돌프(Gundulf)임
-프랑스의 리에쥬 Liege 와 아르라 Arras 에서 전도 활동
-유아세례를 포함하여 세례를 부정하였고, 세례 후에 지은 죄는 고해성사를 받더라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영성체를 인정하지 않음
-결혼제도를 경멸하였고, 고해신부의 권능을 인정하지 않았고, 사도와 순교자 외에는 누구도 숭배하지 않음
-교회건물, 제단, 향, 교회의 종, 교회 묘역에서의 매장의 거부, 죽은 자를 위한 기도는 무용하다고 주장하며, 십자가와 예수상과 성인들의 상의 숭배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고, 성직의 서품과 계서제를 인정하지 않음
-복음과 사도들의 생활에 기반을 둔 육체적 욕망을 억제하고 현세를 버리고, 육체노동으로 생활하는 즉 의로운 자들에게는 세례가 필요 없다고 주장
-죄짓고 올바르지 못한 삶을 사는 성직자에 의한 성사는 효력이 없고, 성사로 죄의 사함을 받았더라도 내세에서는 그 죄가 다시 되풀이됨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믿음, 결혼한 자들도 구원받을 수 없음
-복음서의 요지와 사도행전만 성경으로 인정
-도나티스트적인 반 성직자주의의 요소
<게라드 파>
-지도자: 게라드(Gerad) / 1028년 몽포르트(Montforte)의 이단
-성령이 그들 안에 내재해 있어 그들을 진리와 의로움으로 인도한다고 믿음
-성령은 자신들에게 내재한다는 확신 하에 생활함
-카톨릭교의 고해성사를 믿지 않았으며, 성직자들이 죄를 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함
-성직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들 자신의 교황이 있으며, 이 교황이 그들이 어디 있던지 간에 그들을 방문한다고 믿었으며, 이 교황이 바로 성령이라고 주장
-육류를 먹는 것을 삼갔고, 동정을 지키는 것을 높이 평가했으며, 결혼 생활을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지 않음
-결혼한 사람은 자신의 부인을 어머니나 누이같이 생각해서 육체적 성행위를 금함
-인간이 타락하지 않으면 벌과 같이 성행위를 하지 않아도 자손 번식 가능성 주장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고통 속에서 삶을 마쳐야 한다고 주장
-사악한 사람들이 자신들을 죽이면 그것은 즐거운 일이고, 그렇지 않고 죽게 될 때는 자신을 죽여 달라고 그의 동료 신자에게 요구했다고 함
-사도적인 삶을 추종하는 의미에서 그들은 재산을 공유함
-신․구약 성경을 모두 인정하였으며, 교회법도 잘 알고 있었음
-성부, 성자, 성령을 믿었으나, 성부는 영원하며, 만물을 창조했으며, 모든 것은 성부 안에 내재한다고 믿었고, 성자는 신의 사랑을 받는 인간의 영혼이라고 생각했으며, 성령은 신의 지혜로 만물은 이 지혜에 의해 지배된다고 믿음
-예수를 인간의 영혼이며 동정녀 마리아에서 육신으로 태어난 즉 성경(Sacred Scripture)에서 태어난 인간의 영혼이며, 성령은 성경을 철저히 알고 있다고 함
<샤롱 지방과 리에쥬 지방의 이단들>
-1043년에서 1048년 사이에 샤롱 지방과 리에쥬 지방에 각각 이단이 나타남
-초기 기독교로의 복귀하자는 운동으로 해석됨
-샤롱 지방의 이단은 마니교의 한 분파라고 규정됨
-비밀리에 집회를 갖고 흉측한 의식을 행하고 난잡한 집단 성행위를 한다고 함
-결혼하는 것을 죄악시하고, 고기를 먹지 않고 동물을 죽이지 않음
-손을 상대방에게 얹는 안수 의식으로 성령이 전달된다고 믿음
-리에쥬 지방의 이단은 성사의 효용성, 성직자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영성체는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고, 나아가서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교회 건물을 여느 건물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함
-카톨릭의 교회 조직과 같이 그들 나름대로의 조직을 갖고 있었음
-단순히 자신들의 종파에 가담한 자(auditores)와 믿는 자(credentes), 그리고 사제와 고위 성직자들로 구성됨
-물질에 대한 혐오심을 가졌고, 예수의 몸은 실제의 몸이 아니라 육체의 형태 내지는 그림자라고 주장
<라미르뒤 파>
-1077년 깡브레(Cambrai) 지방에서 나타난 이단
-라미르뒤(Ramihrdus)가 사도적 가르침과 당시 이 지방의 팽배했던 사회적 불안을 접목시킴으로서 많은 추종자를 끌어들임
-당시 이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는데 이 반란군의 대부분은 임금을 받는 직조공들이었으며, 라미르뒤의 추종자들의 대부분은 이 직조공들이었음
-주공격 목표: 막대한 성직록을 갖고 있는 부유한 성직자와 막강한 권력을 가진 고위 성직자들이었음
-성직매매를 행한 부패하고 죄지은 성직자는 성사를 집행할 수 없으며 그들이 집전한 성사는 받을 수 없다고 주장
-사회적 운동과 종교적 운동의 성향이 혼합됨
<파타리니 파>
-밀라노에서 발생한 파타리니(patarini)파는 원래 란둘프와 아리알드에 의해 주도되었고, 후에는 엘렘발도가 주도함
-밀라노의 주교가 정치적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반대
-> 성직자들의 행정개입은 밀라노의 경제 발전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함
-많은 상인들과 직조공들이 추종함
-파타리니, 즉 ‘넝마를 줍는 자들’이라고 불렸음
-당시 밀라노의 많은 성직자들은 결혼과 성직매매에 익숙해 있었으므로, 파타리니 파들은 밀라노의 노동자를 고위 성직자와 귀족들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함
<탄겔름 파>
-12세기 초 교회의 개혁이 속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다수의 이단 등장
-유트레히트 출신인 탄켈름: 한 때는 수도사였으며, 성직자의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글을 읽을 수 있었으며, 달변가였음
-안트워프에서 많은 추종자를 얻고 프랑더러, 질랜드, 브루쥐, 브라반트 등지로 돌아다니며 설교함
-정식으로 서임된 성직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설교할 수 있는 자격이 없었으므로, 그가 설교를 했다는 그 자체가 이미 교회에 반대하는 것이었음
-고위 성직자들의 타락하고 부패한 생활상에 반감을 가지게 됨/반성직자주의
-영성체 뿐 아니라 모든 성사를 거부함
-교회가 매음굴로 변했다고 주장하고, 십일조의 폐지를 주장함
-탄켈름은 자신을 ‘성령’이라고 불렀으며, 성모상과 상징적인 결혼식을 거행했고, 이 결혼식 때 그는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했으며, 남자들은 성모상의 오른 쪽에, 여자들은 왼쪽에 헌금을 바치도록 명령함
-12명의 제자와 동행했고, 후에는 여자 한 명이 추가되어 13명을 대동하고 다님
-13번째 제자였던 여자는 ‘성처녀’라는 칭호를 줌
-신부 출신인 대장장이가 그를 수행했으며, 황금빛 의상을 걸치고 3,000명의 무장 경호원을 대동하고 안트워프를 순례함
-추종자들은 그를 신으로 존경했으며, 그가 목욕한 물을 축성의 한 형태로 마셨고, 그의 손톱을 성물로 나누어 가졌다고 함
-성사의 유용성은 그것을 집행하는 성직자의 덕성에 달려 있고 죄지은 성직자가 행한 성사는 오염되어 있다고 주장
-추종자들 중 많은 장인들이 많았으나, 어느 특정 계층만 있는 것은 아님
<아놀드 파>
- 브레시아의 아놀드: 1140년대 후반에 등장한 이단의 지도자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한 때는 파리에서 아벨라르에게서 수학하기도 함
-교회의 개혁이 미온적이자 교회를 떠나 과격한 개혁을 주장함
-그는 사도적 삶을 따르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걸 생활을 하면서 설교함
-교회는 모든 부를 스스로 버리고 사도적인 극빈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주교와 성직자 전체를 반대함
-성직자와 수도사의 도덕성을 비난했고, 개인 재산을 가진 성직자와 수도사와 세속적인 권력을 가진 주교들은 구원을 가질 수 없다고 주장
-성직자들은 그들의 부와 특권 때문에 세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며 이로 인해 전 교회가 위험에 빠진다고 주장
-세속적인 문제에 있어서 교황보다 더 우위에 있다고 주장함으로 롬바르드 민중의 지지를 받게 됨
<클레망 & 에브라르 파>
-지도자: 스와송 근처 비시 르 롱의 두 형제 클레망과 에브라르(1114-1130년)
-동정녀 마리아에서 태어난 예수는 실제 육신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을 지닌 환상이라고 하여 예수의 인성을 부정
-유아세례를 반대했으나, 자신들만의 세례의식을 갖고 있었음
-카톨릭 사제들의 입은 지옥의 입이라고 칭함
-영성체를 거부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영성체를 해야 한다면 입에 넣어 두었다가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장소에서 뱉아냈다고 함
-교회의 묘역을 신성시하지 않았고, 결혼을 비난하고 아기를 낳은 것을 반대함
-짝짓기에 의해 생산된 음식을 먹지 않았음
-신은 그들과 함께 거하며, 신의 말씀은 그들의 것이며, 진정한 사도적인 생활방식을 따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며, 단지 사도행전만을 읽음
-반 성직자주의를 표방한 과격한 개혁가 쪽에 더 가까움
<보고밀 파>
-보고밀파(Bogomils): 발칸에서 일어난 보고밀파의 뿌리는 마니교
-보고밀이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Theophilus)의 불가리아 말
-세상과 인간은 사탄의 창조물이고, 영혼만이 하나님이 만드셨음
-진정한 성도는 물질 세계를 극복해야 하는데, 결혼의 금지, 육식의 금지, 포도주의 금지, 재산의 포기를 통해서 가능함
-보통 신앙을 가진 자는 완전자에게 순종할 의무가 있으며, 죽음의 침상에서 영적 세례를 받을 수 있다.
-신약은 인정하나, 구약의 시편 외에는 사탄의 글이므로 인정할 수 없음
-그리스도의 몸은 실체가 아니며, 교회의 성례, 교회 조직 및 성상숭배는 불가함
<왈도 파>
-왈도파(Waldensians): 리용의 부유한 상인 왈도가 회심을 경험한 후 세속적 소유를 포기하고 청빈한 삶과 선교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전개한 운동
-로마 가톨릭을 향하여 '바벨론의 매춘부'라고 항거했던 운동
-교황이나 그의 파문령을 거절하므로 교황권의 우위성을 무시함
-성찬식을 제외한 모든 가톨릭의 성례들을 거절하거나 재해석함
-왈도파의 남녀는 성례를 시행할 수 있으며, 성찬식은 1년에 한번 시행함
-모든 가톨릭의 축일들과 절기, 기도들은 인간이 만든 것이며 신약성경에 근거가 없으므로 거절함
-연옥 교리 및 죽은 자를 위한 기도와 헌금의 효력을 거부함
-1181년 정죄되어 1184년 파문이 되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음
4. 근•현대교회의 이단들:
=19세기 주요이단 - 1. 몰몬교, 2. 크리스천 사이언스, 3. 제칠일 안식교, 4.여호와의 증인=
<몰몬교(Mormonism)>: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몰몬’: 고대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 생존하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록한 23명의 예언자 중 한 사람으로, 여러 예언자들이 기록한 내용을 금판에 요약 집대성하여 경전을 기록했는데, 그것이 ‘몰몬경’이라 불림
-‘몰몬’이 열다섯 살 때에 (AD 326년경) 주님의 방문을 받았다고 함(몰 1:15)
-‘몰몬(Mormon)’이란 말의 뜻은 "More good" (더 좋게)임
-‘몰몬’이란 단어가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회의 회원을 일컫는 말이 됨
-예언자 조셉 스미스: 1823년 9월 21일 저녁 기도 중에 하나님의 천사 모로나이로부터 계시를 받은 대로 뉴욕주 온타리오군 만체스터 마을 근처 언덕에서 바위 밑에 돌 상자 속에 담겨진 금판을 발견함, 이 후로 매년 그 날에 그 장소에서 천사를 통해 계시와 지혜를 배움
-19세기 미국의 주요 이단으로, 공식명칭은 ‘말일성도들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순회선교사를 통해 몰몬교를 확장해 갔는데, 초기에는 주로 뉴욕과 오하이오를 중심으로 진행됨
-몰몬의 ‘시온’(거룩한 땅): 미조리주->일리노이즈주의 노부(Nauvoo)->유타주
-조셉 스미스(일리노이즈주 ‘노부’에서 암살)->영(Brigham Young)/유타주의 주지사까지 역임
-‘그리스도 제자교회’의 목사인 프렛(Pratt)과 릭돈(Rigdon)은 신문사 편집자인 펠프스(Phelps)의 도움을 받아 <교리와 언약집>이라는 책을 편찬하여 몰몬의 신앙내용을 밝히는 일에 성공함
-몰몬교는 세례요한 죽은 후 1830년까지만 교회가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그 이후에는 오직 자신들의 성례만이 유효하다고 가르침
-매 주일 성찬식을 거행하는데, 8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
-3회 이상 성찬에 참여치 않으면 문책을 받으며, 떡은 성병(聖餠:거룩한 떡), 포도즙은 성즙(聖汁:거룩한 잔)이라고 하지만, 마태복음 26:29절을 인용하여 포도즙 대신 물을 사용함
-8세 이상의 몰몬교인은 6과의 기초 공부를 마친 후 침례를 받음
-결혼이 영원한 귀속이라고 믿으며, 죽은 친척에게도 세례를 베풀고 있음
-술, 담배, 카피, 홍차를 마시지 않고 안식일을 준수
-매 주일 예배보다 교육에 치중함
-몰몬경(the Book of Mormon)을 성경보다 더 귀하게 여김
-조셉 스미스가 성경을 다시 번역하여 수용하며 성경 안에 자기 자신의 강림과 몰몬경에 대한 예언을 포함시킴
-몰몬경 외에 스미스의 다른 계시내용들은 ‘값진 진주’라는 책에 있음
-일부다처제 인정했으나, 후에 상당 정도 폐지되었고, 정치적인 성향이 강함
-니케아회의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신론을 주장함
-하나님은 하나 이상이고,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인간영혼의 선재를 믿음
-칼세돈 회의의 기독론을 받아들이지 않음
-구원론: 이신칭의로 만족하지 않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며, 교회의 제도에 대한 순종, 회개, 침례, 예언과 계시와 방언 등 성령의 은사들에 의해서 칭의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믿음
-인간본성의 선함과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는 낙관적 인간론을 지님
-몰몬교도 공동체의 지상 천국화를 믿음
-중생한 자들은 신들이기 때문에 영생을 물려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들도 영광 중에 살게 될 것이라고 믿음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첫 번째 부활과 천년왕국이 건설될 것이고, 천년왕국과 두 번째 부활 후에는 땅이 해체될 것이고, 사람들은 영원한 나라로 들어갈 것이라고 믿음
<크리스천 싸이언스>
-설립연도: 1866년, 교회, 미국 보스턴
-설립목적: 그리스도를 통한 건강하고 도덕적인 생활 영유
-주요사업: 기관지《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발행, 교리 및 심리요법 등으로 교세확장
-미국의 종교가 M.B.에디(Eddy) 부인이 1866년에 창시됨
-죄·병·악은 모두 허망하다고 깨달음으로써 만병을 고칠 수 있다는 정신 요법을 주장함
-미국 ·영국 두 나라에 신봉자가 많다. 교의(敎義)의 원리는 성서에서 찾고 있으나, 단순하고 속신적인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즉, 인간정신 ·신 ·그리스도는 일체이며, 이것이 존재하면 인간은 건강하고 도덕적인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병이란 잘못의 주관적인 상태에 지나지 않으므로, 이 잘못을 제거하면 병은 낫는 것이다. 이를 실행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를 본받으면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이론과, 오늘날의 심리요법 비슷한 방법으로써 신자를 늘려 나갔다.
-1879년 보스턴에 모교회를 설립하고 1883년에는 기관지를 발행했는데, 그 일부가 독립하여 오늘날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1908 창간)가 되었다. 1939년경에 교의와 조직이 확립되었다. 일반적으로 《더 모니터》라고 약칭하며, 본사는 보스턴에 있다. 신중한 뉴스 보도와 정치·사회·경제에 대한 심층적 평가로 이름난 수준 높은 시사 일간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창간된 지 10년도 채 안 되어 발행부수가 12만 부가 넘었으며, 특히 1940∼1964년 어윈 D.캐넘이 편집장과 편집주간으로 있는 동안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음
-《더 모니터》는 선정적인 저속한 뉴스를 배격하고 선전색(宣傳色)을 띠지 않으며, 외신기사와 읽을거리에 중점을 두며, 1면에 광고를 싣지 않고 끝면에 논설을 싣는다. 술, 담배, 외설적으로 판단되는 책과 영화 등의 광고는 싣지 않으며, 범죄기사나 재해뉴스는 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을 경우에만 작게 다룬다.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참전론을 폈고, 전후에는 정치적으로 중립 입장을 택하고 종파로부터도 독립하였다. 1965년에는 신문의 구성을 바꾸어 시사평론을 8개에서 5개로 줄였고, 활자를 확대하여 읽기 쉽게 만들었으며, 1975년에는 구성을 다시 바꾸어 타블로이드판으로 간행했다. 지방지가 압도적으로 많은 미국의 신문계에서는 흔치 않은 전국지로서,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애독되고 있음
<안식교>: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안식교의 탄생: 윌리엄 밀러의 시한부 종말론에서 시작되었는데, 당시 윌리엄 밀러는 다니엘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1844년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주장을 2차례나 했으나, 모두 불발로 그쳤다. 그러자 그의 추종자 중 하나였던, 엘린 G. H 화이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서, 그리스도가 재림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함
-후에 엘렌의 이러한 율법주의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들을 가리켜 안식교라고 칭함
-후에 남북전쟁으로 폭발된 북부의 자본가들과 남부의 농장주인들간의 갈등 즉, 노예들을 저임금 노동자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주의와 노예들을 통해 농업중심경제를 지키려는 봉건적 경제관의 갈등 등으로인한 사회의 혼란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낙관주의가 주요 원인임
-교회관은 ‘남은 교회(Remnant Church)’의 개념으로 집약됨
-요한계시록 12장 17절의 말씀대로 안식일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증거, 곧 예언의 영을 화이트 여사를 통하여 받았다고 자처하며, 자기들만 구원을 말세의 참 교회라고 주장함
-세례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기본적인 신앙고백 외에 제 7일 안식일과 예언의 영과 남은 교회와 십일조 등에 대한 신앙고백을 요구하며 침례를 원칙으로 함
-성찬식은 세족식을 선행하는데, 그 이유는 예수께서 성만찬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긴 사실을 죄악을 씻는 하나의 의식으로 해석하여 시행함
-그들은 예수님이 세례에서 ‘큰 씻음(Greater Cleansing)’을 받았고, 발을 씻김에서 세례 후에 묻은 죄를 씻는 ‘작은 씻음(Lesser Cleansing)’행했다고 함
-영혼관: 영혼은 죽은 뒤 소멸함
-믿음을 통한 구원을 믿지만, 문자적인 율법준수를 구원의 조건으로 생각함
-큰 구원, 작은 구원 교리를 통해, 율법을 지켜야 영원한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
-신,구약성서를 경전으로 인정하지만, 대쟁투라고 불리는 엘렌의 계시록을 제 2의 경전으로 규정하고 있음 cf. 시조사(출판사)
-율법을 지키지 않는 기독교는 참된 종교가 아니며, 안식교야말로 율법을 지키는 말세의 진정한 교회라고 주장하는 교회관, 사후심판 교리등도 주장
<교육>: 성경통신학교, 평신도훈련원 (경기도 가평 소재), 삼육외국어학원, 삼육대학교, 이천여고 (경기도 이천 소재), 삼육의명대학, 삼육간호보건대학, 삼육중학교, 삼육고등학교, 원주·호남·동해·영남 삼육고등학교
<병원>: 서울위생병원, 에덴요양병원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여수요양병원, 서울위생치과병원,
<사업체>: 삼육식품 (취급 제품: 삼육두유, 삼육아기두유, 삼육당귀두유, 삼육콩국, 베지링크, 베지버거, 베지미트, 삼육 후루츠콜, 삼육 라면, 삼육 자장면)
<사회사업기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동해노인복지관 (강원도 동해시 소재), 아드라 (삼육국제개발구호기구), 천사원, 평화의동산 (노인보호시설, 충남금산소재),
<기타>: 청농원 뉴스타트 (그린팜 레저타운), 한국생명운동본부 (강원도 양양소재), 삼육여행사, 만나수양원 (강원도 원주 소재), 평화의 동산 (무의탁노인생활보호시설, 충남 금산 소재)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 공식명칭-‘워치타워 성경 및 종교서적 공회’
-1879년부터 197개국에 ‘다가올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이래, 현재 수백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19세기 미국의 주요 이단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고, 군복무를 거부하는 등 국가의 권위에 대한 저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대표자는 럿셀(Charles Taze Russell, 1852-1916)이며, ‘성서연구’ 7권을 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자로서 기독교에 대해 혼자 연구하던 럿셀은 20세 되던 해에 불신자는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정통 개신교파의 교리에 불만을 느끼고 교회를 세움
-1879년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시온의 워취타워와 그것의 전달자’라는 잡지를 발간함
-제7일 안식일 재림교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재림론을 배워 임박한 세계의 종말을 선포함
-19세기 미국의 묵시주의의 특징을 공유하는 천년왕국설을 주장했으나, 그의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여러 차례의 예언은 빗나남
-럿셀->러더포드(Rutherford,1869-1942)/변호사->크놀(Knorr,1905)의 계보로 이어지는 흐름
-러더포드 이후 여호와의 증인이 ‘교회’가 아니라 ‘성경과 종교서적 공회’의 성격을 띠게 됨-> 99권의 책과 팜플렛 저술 주장, 이 책들이 3억권이나 인쇄되었다고 주장함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시기에 여호와의 증인은 미국정부와 출동하기 시작함: 세계전쟁의 무의미성 때문에 그 전쟁을 지지할 수 없고, 군징집을 반대함->미국정부와의 법정공방 끝에 미정부가 포기하게 됨
-니케아(A.D.325)에서 이단으로 정죄받은 ‘아리우스의 기독론’을 따름
-여호와 유일신주의에 가깝기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이라고 믿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생명을 몸값으로 지불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구원얻을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됨 cf.예수를 구원자로 인정하지 않음
-구원얻을 두 번째 기회를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둘씩 짝을 지어 가가호호 방문하며 여호화의 이름을 전도함
-예수의 지상재림을 기대하지 않음
-여호와의 지상천국(천년왕국) 완성을 믿음
-사람이 죽으면 잠자는 상태에 들어가며, 이들 가운데서 여호와의 호의를 입은 자들만이 천년왕국 때에 깨어난다는 것이고, 불신자들에 대한 형벌은 멸망이라고 가르침
-1914년에 여호와의 왕국이 시작되었고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만 보인다고 믿고 있음
-장차 일어날 아마겟돈 전쟁을 기다리고 있음
-현재 자신들이 속해 있는 이 세상 나라들에 대한 의무를 행하지 않음: 군복무와 국기에 대한 경례, 국가에 대한 충성 맹서 등을 하지 않음
-수혈금지(부모와 자녀 간에도 수혈을 할 수 없음)
<정기간행물>: 워치타우어 (WATCH TOWER), 파수대, 어웨이크 (Awake), 깨어라
<부정기간행물>: 신세계역성경
=한국에서 발생한 이단들=
<황국주>
-백일간의 기도를 마친 후, 묵시를 받았다고 주장
-자신을 ‘신언(神言)의 대변자’로 자처하고, 자신의 주장을 계시화하는 열광적 신비주의자가 됨
-삼각산에 기도원을 세우고, 소위 목가름, 피가름의 교리를 가르치고 실행했는데, 이는 영체교환이란 이름 하에 자행되는 혼음이었음 -> 통일교, JMS에 영향을 줌
-이런 흐름은 신비주의적 거짓계시운동으로 판명되고, 윤리적 방종을 동반하였으므로 1933년 만주노회와 평서노회에 의해 ‘위험한 이단’으로 정죄됨
<유명화>
-유명화: 1930년대 함남 원산감리교회 여신자로 신비적 체험과 예언을 중시하는 신령파 운동을 전개함
-1927년 경 입신의 체험이 있을 후부터 예언활동을 시작함
-예수가 자기에게 친히 강림하셨다고 주장하여 자신을 특수화시키므로 원산지방에 큰 파문을 일으켰고, 일군의 무리를 형성하기도 함
<통일교(가정교회)> :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교주:문선명(1920년생), 17세 때 계시를 받고 예수를 비롯한 수많은 성현들을 만나 메시야의 사명의 받았다고 주장함
-신비주의 운동 맥락에서 1940년대 피가름 교리와 실천으로 시작함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약 4개월간 원리교리를 배우고 피가름을 실천함
-1953년 유효원에 의해 원리강론 체계가 잡힘
-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설
-1955-1960년 혼음사건/네 번째 결혼사건
-1963년 문교부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인가를 얻어냄
-1966년 ‘원리해설’을 ‘원리강론’으로 출판
-현재 ‘가정교회’로 활동
-성경보다 현대과학의 시대에 알맞은 ‘새 진리’인 원리강론을 더 중시함
-신약과 구약성경을 원리로 풀어나가야 할 암호문서로 인식
-‘원리강론’은 성경66권, 1,145장, 31,173절 중에 약 800여 구절을 동양의 역(易)철학, 헤겔철학, 요아킴(Joachim of Floris), 레씽(Lessing) 등의 철학들과 혼합시킨 것
-타락한 인간->소생기(구약)->장성기(신약)->완성기(원리강론)
-하나님, 아담, 하와의 삼위일체를 말함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 하나님은 성령으로 대체되고, 이 삼자는 유기적 관계를 이루고, 4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룬다고 봄
-하와의 타락: 하와는 타락한 천사장 누시엘인 뱀의 꾀임에 넘어가 누시엘과 성행위(선악과)를 함으로써 사단의 피가 전해졌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선의 혈통을 번식시키지 못하고 사단의 악의 혈통을 번식케 되었다는 것
-피가름 교리: 더러운 사단의 피를 지닌 인류는 깨끗한 피로 피를 갈아줄(change) ‘피가름’이 필요한데, 예수 그리스도는 영혼의 구원자 일뿐 깨끗한 피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재림주인 문선명만이 ‘피가름’을 베풀 수 있다는 것
-세례의식에 해당하는 ‘혈통이환(血統易煥)’을 통해 구원에로 입문하게 됨 cf. 혼음(混淫)
-‘원리강론’에서 ‘구원’의 개념은 사단의 피를 받아 사단의 노예가 된 인류를 이 사단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이해
-초림주(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십자가를 지심으로 노예된 인간을 구속하였으나, 원죄로부터의 전적해방이 아닌 영혼만의 구속
-복귀섭리론: 잃어버린 에덴(지구)을 다시 찾자는 교리로, 재림주(문선명)를 통해 초림주로 구속받지 못한 원죄를 그대로 지닌 인간이 새 피를 받아 육체구원까지 완성됨, 현세적인 천국론
<기관>: 세계평화 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언론>: 세계일보, 워싱턴 타임스, UPI 통신,
<교육>: 한국대학원리연구회, 세계대학원리연구회, 브리지포트 대학, 통일신학교(UTS), 통일사상연구원, 청평수련원, 세계평화이상가정 교육본부, 선문대학교, 선화예고
<산업>: (주)한국티타늄, (주)평화자동차, (주)통일중공업, (주)일화, (주)와콤, (주)일성콘도, (주)우리몰
<스포츠/레저>: 성남일화천마축구단, 세일여행사, 금강산국제그룹, 브라질축구유학원
<문화>: 리틀엔젤스 예술단,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유니버셜발레단, 참가정문예단
<기타>: 통일교 동호회 참사랑, (주)참스마트
<J.M.S.>: Jesus Morning Star / 정명석 / 애천교회 / 낙성대교회
-정명석: 통일교 출신으로 문선명의 메시야 역할을 계승하고 있음
-대학 내 동아리를 통하여 교리 전파 및 교세 확장/1982년부터 캠퍼스 선교 시작
: 서울대(W.C.F./World Christian Federation), 부산 동아대(빛), 수산대(백경 응원단),
경희대(성화), 강원대(비교신학 연구회), 단국대(성서 신학회), 중앙대(레크리에이션 센타),
동명전문대(한빛), 동서공과대학(심리학 동아리) 등 ‘MS회원’(새벽별 회원) 확보
- 애천교회의 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교단명 과 교회명의 변화
대한예수교 연합회 애천교회(1982.5.30) -> 대한예수교 장로회 애천교회(1982.11.7) ->
대한예수교 감리회 애천교회(1984.5.13) -> 예수교대한 감리회 낙성대교회(1987.10.25)
-> 예수교대한 감리회 서울교회(1991.5.5)
-기독교는 타락의 경로를 모르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고 주장함
-‘30개론’이란 교리가 있는데,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그대로 표절하고 있음
-주요과목: 7단계 법칙, 가인성격 40단계, 엘리야 까마귀 밥, 태양아 멈추어라, 무지 속의
상극세계, 비유론, 불의 개념, 유무형 실존 세계, 메시야 자격론, 중심인물론,
두 감람나무와 두 증인, 홍수심판, 삼분설, 영계론,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관계 사명,
엘리야와 예수님의 재림승천 실상 비교, 유대교와 기독교 교리 비교 등
-30개론 이수 후 신앙고백을 하고 나면, 통과번호를 부여받음(기성교회의 입교과정과 같은 것)
-완전한 교인이 되고 난 후, 성경공부 30개론 재교육, 수련회 등 지속적이며 철저하게 교육함
-기본교육 후 방언, 방서, 초혼, 입신, 천사와의 대화 등 신비적인 현상 체험하는 과정을 거침
-교인들에게 ‘1일 생활 수준표’라는 생활지침서를 만들어 근면, 성실, 정직하게 살 것을 가르침
-샤머니즘의 영적 흐름과 성적(性的) 동기에 의해 형성된 통일교의 모든 교리를 그대로 수용함
(특히, 창조론, 타락론, 구원론, 부활론, 종말론 등은 거의 표절함)
-엘리야와 예수님의 재림승천 실상 비교
=> 엘리야-승천-재림 = 세례요한에게 임함
예수님-승천-재림 = 정명석에게 영이 강림함
-예정론: 전역사-후역사-영적 전쟁
전역사: 1954-1978, 문선명의 재림주로서의 공생애 기간
후역사: 1978.6, 정명석의 공생애 시작
1999, 정명석의 말씀 선포
1999-2023, 인봉
영적 전쟁(아마겟돈 전쟁): 기독교 vs. 통일교
기독교 vs. 정명석
<구원파>
<권신찬>
-장로회신학교 제4회(1951) 졸업생
-1962년 12월 경북노회에서 목사직 면직당함
-1961년 네델란드 선교사 길기수(Case Glass)의 영향으로 ‘죄사함을 깨달았음’
-1961년 11월 18일 토요일 설교 준비 중 거듭남을 체험한 후 다시 침례받음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 욕’(Dick York)의 영향으로 ‘복음을 깨달았다’는 유병언씨와 함께 사역함
-1969-1981까지 ‘한국평신도복음선교회’로 활동
- 1981년 11월 21일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이름으로 활동
-오대양사건과 (주)세모와 관련설로 큰 물의를 일으킴
-통상 ‘삼각지교회’로 불림
<이요한(이복칠)>
-권신찬의 추종자로 안수를 받고 사역
-1962년 ‘중생을 경험’했다고 함
-‘대한예수교침례회’로 활동
<박옥수>
-중학교3학년 중퇴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음
-딕 욕 선교사와 권신찬의 영향을 받음
-1962년 10월 7일 ‘거듭난 체험’을 했다고 주장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전국, 해외순회집회를 하고 있음
-1980년대 ‘예수교복음침례회’라고 했다가 후에 ‘대한예수교침례회’로 변경
-대전 ‘한밭중앙교회’가 본거지
<주요교리>
-거듭남, 복음, 구원의 ‘깨달음’을 통한 구원만을 인정
-믿음의 한 가지 기능인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영지주의적 주장
-구원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것임
-유아세례는 성경적이 아니므로 확실하게 구원받음을 깨달은 후에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사단이 있었다는 사단 선재설 주장
-> 이원론적 경향 있음
-하와가 훗날 교회의 예표하고 함으로써 교회의 그리스도의 몸된 본질을 부인하는 경향이 있음
-교회의 제도 및 규례 무시: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교회의 제도에 얽매일 필요가 없고, 예배형식,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 축도는 율법의 소산이라고 가르침
-기성교회는 종교이고, 자신들만이 복음이라고 주장하며 비판함
-이미 구원받았으니 십자가를 질 필요가 없다고 가르침(십자가무용론)
-멸망을 전제로 한 천지창조설을 주장함
-10단계 질문서
1. 선생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믿슴니까?
2. 선생님은 거듭나셨습니까?
3. 성령님이 마음 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확신하십니까?
5.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6.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7.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은 아닙니까?
8. 구원받은 것이 확신이 되어집니까?
9. 재림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10.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영적생일을 기억해야 구원받은 증거라고 주장함
-구원에 대한 피동적 깨달음 자체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처럼 주장
cf. 영지주의적 이해가 담겨있음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사죄의 확신이 없는 증거이므로 구원받지 못한 증거이며, 지옥의 자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
-죄에 대한 참된 통회와 회개는 믿음에서 온다는 것을 모름
-주기도문도 외우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음
-스스로 의인이라고 해야만 구원받은 것이라고 주장
-권신찬은 하나님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고 하며, 급박한 시한부적 종말론을 주장함
-박옥수는 풍유적 성경해석을 오용, 남용하고 있음
-박옥수는 죄와 범죄,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여 반복적 회개는 부인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범죄는 하나하나를 일일이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으며 죄 자체를 인정(自白)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함
<출판사>: -박옥수측/기쁜소식사 -이요한측/진리의말씀사
<엘리야 복음선교원>
-대표:박명호
-안식교 출신
-중졸 후 고아원에서 지내다 천호동 뒷산에서 환상을 봄
-<환상> 유명한 안식교 목사들이 양떼들을 멸망으로 끌고하는 것을 보고 놀라서 ‘엘리야의 하나님, 나를 엘리야로 보내소서’라고 외치다가 깨어났다고 함
-자신을 마지막 시대의 엘리야라고 함
-1982년 2월 10일 새벽에 7명의 제자들에게 ‘마지막 남은 자손들의 신조’라는 새로운 가르침을 내렸다고 함
<성경관>: 3가지 성경을 주장함
-제1성경: 천연계(天然界), 제2성경: 66권, 제3성경: 대언의 영(자신의 가르침)
-선악과에 무서운 독이 들어 있어서 아담과 하와는 독 있는 선악과를 먹고 즉시 죽었다라고 주장함
<사업체>: 한농복구회, 도서출판 석국 (출판사), 한농 복구회, 천연농업연구실, 한농종묘사 (경북 울진군), 한농유기비료공장 (경북상주), 마근담 농업학교 (경남 산청 소재), 한농예능학교 (전북완주 소재), 한농실업학교 (경북울진 소재), 미국농업학교 (미국 테네시주), 한농종합식품, 실로암건강생활연구원 (충남 공주 소재)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대표: 안상홍, 1918년 1월 13일 전북 장수군에서 태어나 1947년 안식교에 입교함
-안식교인으로서 안식교의 한 분파인 ‘재림의 날짜를 정하는’ 시기파 활동을 하다가 1962년에 안식교를 나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를 창설하고 안상홍 자신을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 보혜사 성령 등으로 가르침
-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은 교주 안상홍을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온 하나님이며 성경에 예언된 재림주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들은 기도할 때도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소위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이라는 안상홍은 67세를 일기로 1985년 2월 25일에 사망함
-안상홍을 증거하는 근거 주장: 예수님이 다윗의 위로 왔는데(눅 1:32) 공생애 3년밖에 사역을 하지 못해 다윗의 재위 기간인 40년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 ⇒ 그런데 안상홍이 30세에 침례를 받고 67세에 죽어 부족한 37년간의 사역을 함으로써 예수님에 이어서 다윗의 재위기간 40년을 채웠다는 것 ⇒ 이것이 안상홍이라는 사람이 재림주라는 증거라고 함
-‘안상홍’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새이름이라고 주장하며, 그 이름이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는 것 ⇒ 그 성경구절이 바로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는 요한계시록 14장 1-2절이며, 이 구절에서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는 거문고 소리 ‘상’을 의미하는 것이고, “많은 물소리 같고”는 큰 물 ‘홍’을 뜻하는 것이라고 함 ⇒ 그래서 ‘안상홍’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주장함
-요한복음 16장을 해석하며 예수님께서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된 보혜사가 바로 안상홍이요, 그래서 성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며 성자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이고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이라는 것이라 주장함
-하나님의 신부라는 여교주 장길자를 추종함: 소위 ‘어머니’로 불리우며, 요한계시록 21장 9절과 22장 17절에 나오는 어린양의 아내요 신부라고 주장하며, 요한계시록 21장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 바로 장길자라고 해석하여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나오는 어머니라고 주장함 ⇒ 그들이 하나님으로 믿고 받드는 안상홍이 그녀를 하나님의 신부로 지명했다는 것 ⇒ 그래서 이들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어머니라 하여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받들고 있음
-토요일을 절대적으로 안식일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함
-유월절 등의 구약 절기준수 주장함: 유월절을 지키며 소중히 여기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을 이단으로 봄 ⇒ 신앙고백 중에서: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을 우리 영혼의 구원자이자 하나님으로 믿으며, 성경은 바로 그 예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쓰신 책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예언도 절대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되어 계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믿는 그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재림'하시겠다 예언하셨습니다. 재림하시는 목적은 무엇이라 하셨습니까?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즉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지 않으면 누구도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대로 오셔서 성경대로 구원을 베푸시는 예언된 이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하셔야 구원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안상홍 증인회가 왜 십자가에서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부인하느냐고 물으셨습니까? 진정 십자가의 도를 부인하는 이가 누군지 심각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희생하실 자신의 몸과, 우리의 구원을 위해(엡1:7) 십자가에서 흘리실 자신의 피를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한 최후의 만찬, 이 유월절을 기다리시어, 제자들과 오직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시어 성만찬 자리에서 떡과 포도주로써 그 피의 공로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을 읽어 보십시오. 이처럼 분명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그 피의 공로를 덧입는 죄사함의 '새 언약'으로 유언으로 친히 세워주시고 우리에게 '행하라'고 명하시며 십자가에서 희생하셨습니다.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며,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어찌 십자가의 도를 논하시는지...”
-이들은 생명책이 자기들에게만 있다고 주장함: 안상홍 증인회에 등록해야만 구원받는다고 함
-시한부 종말론 교리 주장: 안상홍증인회는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에 주의 강림의 시한을 정하여 열렬히 운동을 한 바 있음 ⇒ 빗나간 재림운동으로도 거짓임이 확실히 밝혀짐
-관련기관: 멜기세덱 출판사, 멜기세덱 성경연구원,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 대학생종교개혁선교회
<류광수의 다락방전도>
-대표: 류광수
-목표: 4단계의 훈련과정 (제1단계/전도합숙 훈련, 제2단계/팀 사역자 합숙훈련, 제3단계/전도신학원, 제4단계/70인 요원합숙훈련)을 거쳐 소위 70인 핵심요원을 양성하여 한국의 무디 운동, 웨슬레 운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것
-세계 일천만 요원과 국내 40만 요원 정예화와 함께 10만 중·고 요원, 10만 대학 요원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맹훈련을 시키고 있음
-70인 요원이 되면 류광수씨의 도장이 찍힌 일련 번호를 부여받으며, 류 씨가 작성한 메세지를 공급받아 같은 목소리를 내게 하고, 교회나 현장에 뱀처럼 지혜롭게 파고들어 누룩처럼 확산한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음
-다락방 전도 훈련에 심취한 목회자들의 설교가 류 씨와 같은 설교를 하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 정예 요원에 들지 않으면 진정한 복음의 일꾼이 아니고, 반대하면 사탄의 무리라고 규정됨
-다락방 전도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기성교회는 사탄이 역사하는 종교이지 교회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전도하지 않는 교회의 중직자에 대한 비방을 서슴지 않고 있음
-다락방 전도방법은 류 씨가 전도방법을 세운 다음 현장에서 효과를 본 '연역적 전도방법'이 아니라 그 자신이 전도에 불타는 열의를 갖고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전도방법들을 활용, 전도해본 결과로 다듬어져나온 '귀납적 전도방법'이라는 것임
-류 씨의 독특한 경험: 그가 사역하던 부산지역의 ‘무당 실태’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하던 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샤머니즘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귀신과 사단의 억압 가운데 살아간다는 사실로 해석하고, 전도에 적용할 때는 불신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들과의 영적 전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게 됨
-다락방전도훈련이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는 것과 요일 3:8의 말씀에 근거, 예수 그리스도가 마귀를 이기신 승리를 자주 언급하며 이는 김기동 측의 입장과 관계있는 것으로 해석됨
-사명자에게 주는 7가지 특권: 1. 양자권, 2. 기도청구원, 3. 사탄결박권, 4. 천사동원권,
5. 세계복음화 권세, 6. 축복권과 저주권, 7. 대행권
-사탄결박권 & 천사동원권: 인간이 마귀 때문에 축복을 놓쳐버렸으므로 마귀를 벗어나면 회복, 즉 신의 경지에 이른다고 주장함, 사탄이 개입했지만 결국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것이 죄인데 사탄과 죄는 붙어 다니므로 사탄을 결박해야 한다고 말하며, 기도를 통하여 성도가 사탄을 결박하거나 천사를 동원한다고 주장함
-신론및 인죄론의 오류: 천사 동원권과 죄와 사탄의 일체설 그리고 성도와 삼일하나님의 연합을 주장
⇒고전 3:16의 말씀으로 삼위일체론을 설명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과의 연결/위트니스리 주장과 연결
-구원론: 구원 개념은 날마다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 것을 말하며,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안 살면 육체는 멸하고 영혼은 구원한다는 ‘반(半)구원설’과 믿어도 예수님을 다시 영접해야된다는 ‘예수 재영접설’의 주장함
-‘예수 재영접설’: 다락방 전도를 훈련받은 사람은 불신자를 만나면 '영접', 곧 그리스도를 그의 영혼이 만나도록 하는 데 모든 관심을 집중하게 된다고 함. 왕, 선지자, 제사장의 직분을 완성하신 그리스도가 영으로 사람의 심령 속에 내주하시게 되면, 즉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예수님이 완성하신 사역의 결과들, 곧 죄의 문제,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는 문제,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받는 문제 등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고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 바로 창세기 3장의 타락이 회복되는 순간이요,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이 됨. 따라서 ‘예수 영접’을 위해 하나님은 그의 천사도 동원시켜 주신다고 주장함
-계시관: 하나님의 계시 뿐만 아니라 마귀의 계시도 알아야 바른 전도 목회를 할 수 있다고 주장/ 김기동 귀신론의 영향
-성경관: 다락방 전도를 기준으로 성경 전체를 해석함
전도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장례로 인도한다고 함
-기독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사단에게 우리의 모든 실패의 대가를 전부다 갚아 버린 것’이라는 오리겐의 사단배상설(賠償說)에 심취되어 있음
-'다락방'모임 진행방법: 일주일에 한번 모임을 갖게 되며, 주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모인다. 찬송으로 시작하며 기도, 다락방 성경공부(자체제작), 축도 혹은 주기도, 그리고 기도제목 나눔과 교제의 순서로 진행됨, 보통 1시간 정도 소요됨
-다락방 모임은 대게 다락방전도훈련을 받은 사람(목회자나 평신도에 상관없이)이 자신의 생활영역에서 만나는 사람을 중심으로 가정집(지역다락방)이나 사무실(직장다락방 혹은 공단다락방), 캠퍼스(학원다락방)등 복음에 관심있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장소를 정하여 시작하게 됨
-다락방전도운동 교재 내용: 한국대학생선교회나 네비게이토선교회, 국제전도 폭발 훈련 등에서 전도를 위해 사용하는 4영리전도법, 브릿지전도법, 질문지전도법 등 국내에 소개된 전도 방법과 원리들이 다락방전도에 모두 '포함'되어 있음
-다락방 전도의 또 다른 특징은 깊은 관계를 유지하여 한번 등록된 교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함
-주요인사 및 언론, 정부 기관 등에 지속적인 로비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함
-다락방신문, 다락방여행사
<다미선교회>
-이장림을 중심으로 전개된 새 예언 새 계시 운동으로,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 그리스도가 공중재림하며, 7년간 대환란이 있을 것이고, 1999년에는 예수의 지상재림이 있다는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음
-계시의 종국성을 부정하고 계시의 계속성을 주장하여 진 군, 하 군, 권 양 등을 통해 계시가 계속될 뿐 아니라, 새로운 계시가 성경의 침묵하는 부분을 해명해 줌으로 성경보다 더 권위있는 것으로 간주함
<부산제일교회/삼사신학교/4단계회개>
-대표: 박무수/본명:박무용, ‘동방의 독수리’로 불림
-삼사신학교 교수로, 추종자들은 ‘동방의 아들’이라 함
-삼위일체와 4단계 회개 주장(34신학)
-박무수의 <4단계 회개>:예수님의 옷이 십자가 사건 때 4등분 되었기에 4단계 회개를 통해서 그 옷을 붙여주어야 함
1. 1단계--죄를 깨닫는 것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2. 2단계--단 뿔에 기록된 죄를 지움
유다의 죄는 단뿔에 새겨졌거늘(렘17:1)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으니(엡1:7)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사43:24)
3. 3단계--마음판에 기록된 죄를 지움
유다의 죄는 마음판에 새겨졌거늘(렘17:1)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으니(엡1:7)
4. 4단계--감사, 찬송 (감사헌금을 반드시 해야 함)
감사함이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5:18)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시100:4)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욘2:9)
죄를 깨닫고 사분의 일씩 두번 하니 찬송이 절로 나옵니다(느9:1~5)
-4단계 회개를 중단하면 나갔던 귀신도 다시 들어오고 구원도 못받게 됨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분하여 이해함: ‘예수’는 ‘손등’에 비유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논할 수 있고, ‘그리스도’는 ‘손바닥’에 비유하여, 우리와 관계된 분으로 이해,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지도자라고 주장
-직통계시 강조: 설교를 준비할 필요가 없고, 지시한 대로 전하면 됨
-이사야 41:8의 말씀을 삼위일체 구절이라고 주장함 ⇒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
-삼사(34)신학교
-임마누엘 기도원
-도서출판 삼사(34)
<대성교회/평강제일교회>
-대표: 박윤식(1928생) / “말씀의 아버지” / 육군 하사 전역
-2년간 박태선의 전남 목포 전도관 전도사로 활동(1957-1959)
-통일교 본부에서 근무하며 원리강론 공부(1961-1962)
-박윤식 자신이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7일동안 기도하고 80일 금식기도 끝에 비밀말씀을 받았다고 하여 자신을 말씀의 아버지라고 함
-예장 호헌총회신학교 본과 졸업(1966), 1967년 2월 목사안수
-변찬린의 <성경의 원리>를 변조해 “10단계 말씀공부”를 만들어 사용함
-교회명 변천: 광야교회-일석교회-대성교회-평강제일교회
-1994년 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의 살해혐의로 대성교회의 성도이며 신학생인 임홍천이 검거된 후 교회 이름을 평강제일교회로 바꿈
-탁명환 살해 교사 혐의를 받다가 1997년 무혐의 처리됨
-유사 집단: 진천상산교회(조명래), 조명래는 ‘말씀의 아들’로 불림, 박윤식의 배신, 분리, 후에 자살
-성경에는 표면적/이면적 의미가 있고, 성경은 비유와 상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에는 짝이 있다고 주장함
-박윤식 자신의 설교 중 대부분이 지리산에서 받은 계시(비밀말씀)임을 주장 ⇒ 통일교와 전도관의 교리를 혼합한 것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인간에 의해서 변경되며, 세례요한이 실패함으로 예수의 십자가 사건도 구원사역을 이루지 못한 실패의 사건임을 주장하면서 구원을 이룰 ‘한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
-예수께서 이 땅에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기 때문이라 주장
-핵심사상인 “씨앗 속임”교리: 타락론에서는, 하와가 뱀과 성관계를 맺어 ‘뱀의 씨’인 가인을 낳았고 가인의 자손은 마귀의 후손으로 간주 함으로, 통일교와 비슷한 성적 모티브를 가졌으며, 타락 후에 인간에게 월경이 생겼다고 하며 이 월경하는 여인의 입장에서 탈출하는 것이 구원이라 주장
-창조론에서, 에덴동산은 인간의 마음을 가리킨다고 하며, 또한 아담은 미생물로부터 발아된 생명의 맨윗가지에 핀 꽃으로서, 창조적 진화한 상향의 끝이 아담의 생령이고, 생령의 하향한 밑바닥의 근저는 물질이라 주장하는 진화론적 창조론을 지님
-성경에 나타난 구름의 완전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할 것이라고 주장
-‘진리’와 ‘말씀’을 구분하는 ‘비의적(秘意的)’ 해석구도와 연관되어 있는데, 이는 예수께서 ‘진리의 수준으로 낮아져서’ 기껏 ‘비유와 상징’으로 하나님의 뜻을 말했지만, 불신에 빠진 유대인들에게 거부당하였고, 반면에 마지막 때에 자신이 진리의 뒤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헤칠 것이라고 주장함 -> 박윤식 자신이 ‘말씀의 아버지’임을 주장
<신천지교회 / 무료성서신학교>
-대표: 이만희
-신천지의 원조(뿌리)는 ‘장막성전’교주 유재열의 사상을 모방한 데서 생겨남
-장막성전은 1975.9.13 일간지에 사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무고 등 혐의로 검거.
=>당시17세로 사역을 시작하였던 교주 유재열은 어린종으로 불리우며 많은 추종자들이 따르고 있었음
유교주는 어린종이고, 삼촌이 모세장로이며, 아들 천사 신광일도 있음.
여자 천사도 있으니 김영애. 사무엘 천사는 정청래.
이들은 계급 뱃지를 달고 다님: 7천사는 은색, 24장로는 흰색, 48집사는 붉은색, 72문도는 푸른색,
일반 신도는 검정색. 그리고 임명장인 사령장을 줌.
‘69.11.1 말세 심판이 되어 온 세상은 불바다가 되고 오직 어린종을 따르는 144000의 백성만 남아
지상천국을 이루리라’하였으나 시한부 종말론은 불발로 끝남
유재열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으며, 성남 고교 2년 중퇴, 1965년 계시를 받고 활동 시작함
유재열의 스승격이 있으니 시흥 과천에 있던 호생기도원의 교주 김종규 입니다.
그러나 김교주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반발해 장막성전을 만들게 되었음
그에게 속해있던 유씨는 66년 건물을 완공하고 활동, 장소는 경기 시흥 과천 ‘대한 기독교 장막성전’
-신천지 교주 이만희(본명:희재)씨는 67년 장막성전에서 재산을 털리고 사기를 당했다면서
71년 고소를 하게되었는데, 그 후 그가 탈퇴한 후 유재열의 사상을 모방하여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을 세우게 됨
-이만희 교주약력(본인주장)
1948. 서울 침례교 믿음 없이 세례
1957. 고향에서 환상과 이적과 계시에 따라 전도관에 입교
1967. 성령계시에 이끌려 과천 소재 장막성전 입교
1980-1983. 계1:17-20따라 예수께 안수 받고 7교회에 편지/장막성전에 침노한 니골라당과 싸움
1984.3.14 하나님의 뜻과 계시에 따라(출25 모세같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을 창설하고
새 이스라엘(이긴자)12지파를 창설함
1984.1.14 계17:14 말씀처럼 영적 바벨론에서 나온날로 유월절로 지키게 됨
초막절은 1984.7.15(레23:42-43)모세같이 집없이 산에서 예배드린것.
수장절은 1984.9.24영적 추수. '후대에 영원한 복음으로 알리기 위함'
-본인(이만희)은 학교나 신학교를 다니지 않았으나 목사,학,박사가 본인에게 가르침 받음
-창립일은 우주의 1년이며, 3대 절기는 1/14 유월절, 7/15 초막절, 9/24 수장절을 지킴
-조직: 예수의 대언자이신 총회장을 중심으로 7교육, 총회, 지방, 예언자, 12지파와 총회의 행정을 총괄하는 24장로로 구성됨, 신천 국방 중앙 네 그룹이 있어 신천지 총회를 방위함 (장막성전 조직과 유사)
-자격: 계시신학 교육 수료 후 시온기독교신학원 입학. 시험300문 중 80-90이상시 입교 및 등록, 입교 후 2개월 교육.
-구원: 144000과 흰 무리만 가능함
-역사: 하나님과 예수님이 6천년간 일하셨고, 계21장의 이루는 때가 계시록 때요 신천지의 때이며 오늘이라 함
-사도신경은 성경에 없으므로 고백하지 않음
-후원그룹: 전국 원로 장로 협의회, 대한 예수교 교역자 선교 연합회. 세계 교역자 연합 선교회
(그러나 이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소규모의 조직일 뿐임)
-이교주의: <천국 비밀 계시록의 진상> 306페이지 '성령이신 성부(아브라함)은 성자 예수(이삭)를 낳았고 예수(이삭)는 성자 보혜사(야곱)를 낳으셨으니 이것이 삼위이다(눅13:28). 그래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여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한다.그러므로 오실 보혜사는 야곱=이스라엘의 위로 오시게 된다'고 주장함
-추수꾼(신천지 요원), 추수밭(교회가는 길, 근처, 교회 앞, 교회 안 어디든지)
-접근방법: “제가 지금 교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내가 아는 누구 누구가 있는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목자에게 시험들어 가지고 지금 쉬고 있는데 나는 지금 여기보다 멉니다. 그래서 지금 전도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전화번호 요청하면 기성교회<‘바벨론’ 이라함>의 교인들이 주고, 자신들이 추천한 전도당해야 할 다른 추수꾼을 알아서 관리해 준다. 3개월을 지켜 보다가 (전도당하는 추수꾼은 가족에 어려움이 있어서 3개월 후에는 확실히 교회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시간을 끌어야 한다고 함) 그 동안 기성교회 교인을 자신이 관리할 수 있도록 변화시킨다. 그러면서 자신이 시험당해 있을 때 크게 영향을 주신 분이 있다고 얘기함.
-산 옮기기 작전: 교회는 50명 이하 교회, 추천받아 세워진 목사가 있는 교회에 전에 다녔던 신학생, 전도사 출신 추수꾼들이 작전을 진행, 심방전도사로 들어가서 가정 가정마다 심방을 해야 함. 확실하게 '이리 옷'을 입어야 함 ⇒ 우연을 가장하여 다른 추수꾼들을 전도당해 가는 모략(하나님의 뜻)이 필요함 ⇒ 교회에 가서는 요직에 들어가야 함 ⇒ 기존 교회에 있던 전도사를 ‘이리’라고 말하며, 잠입해 들어간 추수꾼 심방 전도사와 전도당한 추수꾼들과 합세하여 쫓겨날 때까지 담임목사에게 함께 모함하여 쫓아내야 함 ⇒ 마지막에는 ‘개’라고 불리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을 쫓아내야 함, 그 때는 추수꾼이 미리 접근하여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장로를 통해서 가능해 짐 => 이런 방법은 오직 사명자에게만 알려주며, 이 내용을 절대 밖에서는 누설해서는 안된다고 함
-인터넷 영상 자료: http://cafe.godpeople.com/onlygodsglory/?B32-4486
-로마서 1:17을 해석하며 어린아이의 믿음은 유대인의 믿음이며, 약속에 대한 믿음(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의인’이라 칭함을 받게 되며,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는 말씀을 이루게 된다고 함
<만민중앙교회 / GCN>
-대표: 이만희 / 만민중앙교회 담임목사, 예수교대한연합성결교회 총회장과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이사장
-국내 25개, 해외 11개 이상의 지교회를 두고 있음
-1998년 7월 3일 설교에서 '하나님이 보좌에서 자기 교회 강단에 강림하신다'고 말함.
“제가 아버지, 강림하셔 제단에 임하소서하면 아버지가 그대로 오시는 것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아버지가 지금 빨리 오고 싶어 견디지를 못하시니까 제가 빨리 끝내야 되겠어요. 그래야 아버지 빨리 오시죠”라고 말하여 자신이 하나님을 부르면 오시는 분으로 묘사함.
-“새 예루살렘의 열쇠를 놓고 가셨다”고 주장함(1998. 7. 5. 저녁예배)
-이재록 씨는 자신이 예수님과 하나되었다고 주장함 ⇒ “해와 달과 별에 나타나는데, … 달 속에 전등 속에 저를 놓아두시고 주님이 함께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하시고 전세계에 선포하고 있지 않느냐 이 말예요. ……"(1998. 7. 5. 주일저녁)라고 하여 자신을 예수님과 동일시하고 있다(1998. 10. 1. 금요철야집회). 또한 그는 자신은 "원죄도 자범죄도 없는 깨끗한 피를 가졌기에 죽음이 피해간다"고 주장하였다(1998. 7. 5. 주일저녁).
-“(자신이) 아브라함 등 모든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을 부르면, 사장이 부르면 오는 전무처럼 나타나는데, … 그리고 선지자들과 제자들이 자신에게 인사를 한다.”(1998. 7. 5. 저녁예배)
-(자신은) “영이 하나님 보좌 좌편에 앉아 있으며”(1998. 7. 8. 주일저녁), “죽고, 사는 권세가 있으며”(1998. 7. 5. 주일저녁), “물위에 걷는 것 외에 66권의 모든 말씀을 이루었다”(1998. 6. 28. 주일 저녁), “하나님이 하나가 되었기에 해와 달과 별에 나타나는데 이는 (자신이) 특허를 냈다”(1998. 6. 28. 주일예배, 1998. 10. 16 금요철야).
-이재록 씨는 “부모로부터 받은 모든 피는 다 쏟아 버렸고, 주님과 같은 죄성이 없는 새 피를 받아 자기는 원죄도 자범죄도 없다”(1998. 7. 5. 주일저녁예배) 주장함
-이재록 씨는 ‘어떤 이들의 [자신의] 간증 책만 읽어도 그대로 막 치료받는’'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사진만 안고 자도 치료받고, 꿈속에 나타나서 자기가 안수해도 치료받는다’, ‘자신이 기도한 손수건만 만져도 치료된다’는 등의 말을 하며, GCN 위성방송과 인터넷 방송으로 자신의 치유사역을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음
-이재록 씨는 1998년 7월 3일에 자신의 “만민중앙교회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려왔고”(1998. 7. 5. 주일저녁예배), “2천년전의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이 자기 교회에 나타났다”(1998. 7. 10. 금요철야집회)고 주장하며, “만민중앙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하늘에서도 천군 천사들이 똑같이 예배드린다”(1998. 7. 17. 금요철야집회)고 주장함
-이재록 씨는 그의 책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하면서 대언자를 주시라고 기도했더니 1982년 5월 하나님은 대언을 통하여 태양이 작렬하는 때에 개척되리라 하였고, 그대로 되어 7월 25일 개척 되었고 하나님은 여 종(한정애를 지칭)을 통하여 대언해 주셨으며, 부흥집회 말씀도 대언을 통해 영혼에게 주님이 뜻을 알려주시고 갈 길을 밝히 보여 주셨다’고 주장하는 등, 지나치게 직통 계시를 강조하여 마치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언제나, 무슨 일이나 계시를 받는 것 같이 말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병자들을 치유 치유한다는 사실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기독교 신앙을 무속적 신앙으로 오해하게 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음
-GCN 위성방송 1주년 웹자료: http://blog.empas.com/wsy1537/16632307
Ⅳ. 이단의 유형
1. 성경에 나타난 이단의 5가지 유형
(1)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부정하거나 세속적 계시를 주장하는 경우(계 22:18-10)
(2)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믿는다(롬 1:17)는 교리를 부인하고, 율법의 행위가 있어야 한다는 유대주의자들의 경우
(3) 골로새서에 나타난 이단으로서 금욕주의자들이 있었다(골 2:8-10). 이들은 영지주의자들로서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는 이원론에 근거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육은 악하므로 묶어 두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금욕을 해야 한다는 주장
(4) 율법주의자들이 있었다. 이들도 근원적으로는 영지주의자들로서 육은 악하니 쾌락을 누리면서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는 사상
(5) 가현설 지지자들. 이들도 신학적으로 보면 영지주의자들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육은 악하니 어떻게 주님께서 육으로 오실 수 있겠느냐 하면서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별하고 십자가에 달리신 분은 예수이지, 그리스도(메시야,신성)가 아니라고 주장
2. 이단이 생겨지는 배경과 이단에 끌리는 이유
(1) 이단의 사회적 배경 - 사회적 불안과 백을 같이 하여 등장함
(2) 기성교회가 사회적으로 불건전함을 보여줄 때
(3) 성경적인 무지에서 생겨남
(4) 교회 내의 부정부패가 드러날 때
(5) 기성교회의 분열 속에서
(6) 신학적 배경의 부재와 극단적 자유주의 신학의 확대 속에서
3. 신학적으로 분파나 배교, 그리고 이교는 구별되어야 함
(1) 분파: 통일된 교회로부터 의도적으로 분립되려는 것,
신앙보다 사랑에 거역하는 죄를 범함
(2) 배교: 기독교를 버리고 불신앙을 택하는 입장
(3) 이교/이단: 그릇된 교리를 주장함과 연관되는 성서신학적인 개념
Ⅴ. 온 세상을 향한 교회 되기 : 이단을 향한 대처방안 - 사랑
1. 이단의 사역 점검
- 이단의 배후에는 ‘미혹하는 자’인 ‘사단/마귀’의 역사가 있다.
-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이용하여 믿는 자와 불신자에게 접근한다.
- 특별한 집단 속에 존재하는 친밀감을 이용하여 빠져나갈 수 없도록 인도한다.
-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이단의 주요 교리 속에 중독되도록 양육한다.
- 집단을 위해 개인의 소유와 재능을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나아가 탈취, 착취한다.
2. 그리스도인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 주변관찰 : 거주 지역에 존재하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 자료를 모은다.
- 문제점 연구 : 순원들과 함께 이단과 사이비 공동체의 문제점을 연구한다.
- 대상확정 과 중보기도 : 이단과 사이비 공동체의 구성원을 찾아 그를 위해 중보기도한다.
1순 1인!!
- 대상에게 복음증거 : 이단과 사이비 공동체의 구성원을 만나 그에게 복음을 증거한다.
논쟁은 금물!! 사랑과 용서, 기다림과 끈기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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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