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18.주일.-21.수. 제2024-7. 부여읍 기독교 연합회 31개 교회 연합 부흥성회 10회 비망록 (20P)
사랑하는 최기범 연합회장님!
저의 이 기도 서신을 모든 31개 교회 담임목사님께 보내 드리고,
전체 성도 들을 다 참석케 해 달라고, 부탁해 주십시오.
믿을 수 없는 경이로운 성령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 들을 보실 것입니다.
저의 부흥성회는 1970년-80년대의 한국교회 부흥기의 정통 심령 부흥성회입니다.
마음의 문만 연다면,
폭발적인 성령 하나님의 역사와 신유와 각종 은사들과 기적 들을
얼마든지 각 개인과 교회와 담임목사님 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심령 부흥성회로 꼭 만들어 주십시오. 아멘.
♥ 충남 부여읍 기독교 연합회 부흥성회 설교 10편
1>. 신유의 누림
마8:16-17절
2>. 주님 앞에 믿음을 보여라
히11:6절
3>. 성령 신앙
행2:1-4절
4>. 사탄, 마귀, 귀신의 공격
요10:10절
5>. 생수의 강
창26:19-22절
6>. 방언과 방언 통역
고전14:2절
7>. 4가지 마음 밭
잠4:23절
8>. 진주 같은 내 인생
마13:45-46절
9>.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14:14절
10>. 5대 축복을 받으라
요삼1:2절
♥ 귀하신 부여읍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님!
아래 곡들을 부흥성회에 불렀으면, 합니다.
<부여중앙성결교회>에 연락하여, 찬양 담당자가 미리 좀 준비했으면 합니다.
이번 부여읍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 집회는 성결교와 모든 교단을 망라하니, 참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저희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가 함께 중보기도 합니다.
♥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성령)부흥성회 미가엘 찬양 (최신곡) 선별
*2539 불이야 성령의 불
*2460 나는 빚진 자
*2419 은혜-내가 누려왔던
*1240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1682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1869 솟아 올라라
*1735 오묘하신 예수
*1015 강물 같은 주의 평화
*1938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2271 주님의 손길
*2392 모든 만민들아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 ‘殉命(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시종)’ 배종부 목사 (성령)부흥성회 미가엘 찬양 목록 (최신) ♥
*2539 불이야 성령의 불
https://youtu.be/YhrIENgJtyk?si=HXBjy35BI7MR__av
*2419 은혜-내가 누려왔던
https://youtu.be/rhXQW0d_0qI?si=nV9Qh7qYKGIFUroy
*1605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https://youtu.be/FaxmdWPgcuk?si=AM2Ai4UENdBf_4sc
*2460 나는 빚진 자
https://youtu.be/dad9zGsrGdE?si=GPyz-3f-euxn2ecd
*1494 이 세상 이 세상
https://youtu.be/1kkLOFCeuNw?si=Y-kb2kbP01hbNIdi
*1869 솟아 올라라
https://youtu.be/TJKNOvcPISY?si=SpgzH72KUSFBvRFn
*1735 오묘하신 예수
https://youtu.be/b6XBjcwln8k?si=jBjzWLtJDcirrRH1
*1856 이 세상 나그네 길
https://youtu.be/KURFLoKD0zw?si=MwktCUq0hw6heC84
*1015 강물 같은 주의 평화
https://youtu.be/n3iLgZwrbas?si=2m8W_sON6YTn5OTk
*1825 주의 이름 높이세
https://youtu.be/nwV5-ROCPpo?si=m5d0K7ryLcV-DYB2
*1391 성령의 바람이 불어
https://youtu.be/m7X5QDu2gBI?si=CfhldPisSGpsRaid
*1126 이사야의 입술에
https://youtu.be/H702M-9Ytos?si=gN4j3fJ6WUx8bBMY
*2030 마라나타
https://youtu.be/5Zj1jmARh5A?si=HtXhRbhN-vomN0KF
*1261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https://youtu.be/NpNV3va92nc?si=JTD7AGit6eZkmolD
*1061 발걸음은 언제나
https://youtu.be/S3vvhfY5DxY?si=WeFJ97kpfe8dvrxF
*2271 주님의 손길
https://youtu.be/WjlCIzEhJyE?si=a7qoyO9m_zJ45elI
*1938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https://youtu.be/eBIIBHBa7fU?si=AVqu0Qn9p3Zrsc5t
*1967 어느 좋은 그 날 아침에
https://youtu.be/H1M7guQFaJc?si=50KfufgmJU3JZ9Ks
*1992 세상 사람 날 부러워
https://youtu.be/klYc-4bcfOk?si=PfQmh7_ziNWn7B1P
*1384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https://youtu.be/BbcBRcEbZZI?si=NQQStFLQDkRNmB7s
*1799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https://youtu.be/L11HzZzYB6Q?si=goceaTM_6pfrhm0H
*1928 여호와 이레
https://youtu.be/nRpo2wSVpjs?si=lr5ekC6DKBMe0WDF
*1167 갈보리 언덕에
https://youtu.be/3EAKEOx_VwY?si=TrBOuF_Sv0J0uKvF
*1057 잃어 버린 것들에
https://youtu.be/LsYc-AOfYgc?si=BTO8yuoKY-nfR_zi
♥ 이 글을 개인적으로 보내 드리는 이유는 내용이 ‘대외비’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나와 하나인 분들과 함께 기도하고, 함께 나누기 위함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글을 보낼 때에는, 글을 받는 분들이 진실로 나의 사람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다 같지는 않지요.
제가 저의 개인 경제적 어려움이나, 드러 내서는 아니 될 ‘대외비’를 보낼 때에는 정말 저를 남으로 여기며, 판단하지 말고, 나와 오직 한 마음, 한 가족이 되어 기도해 달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의 ‘영성’이란 자기가 해석한 만큼,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해석을 못하고, 오해하고, 상처를 입고, 시험 드는 것은 자기의 영성이 그것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개인 글을 받는 분들이 저와 평생을 함께 가며, <성령의군대> 殉將(순장)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 주기를 바랍니다.
*진실함, 성실함, 순수함의 믿음!
한 마디로, 첫돌 이하 아기의 믿음!
이 3가지가 내게 없으면,
성령님은 절대 나타나지 않으신다.
*주님이 열납하시는 부흥성회를 앞두고, 마지막 기도를 점검합니다.
나의 주 성령 하나님!
부여 31개 교회 연합 기독교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님은 저의 평생의 친구이십니다.
나의 새성교회 보다 더 소중한 마음으로, 친구 목사님의 목회와 연합회를 세워 드려야 합니다.
종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사역 하나 하나가 100% 적중하게 하옵소서.
저의 정성과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성령님! 100% 말씀과 사역으로 나타 나시옵소서. 아멘.
*설교는 성도들의 상황과 형편을 따라, 성령님의 감동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부여 기독교 연합회 부흥성회를 위한 빈틈없는 그물망 기도
1. 총 10회 부흥성회의 준비한 말씀들이 불을 뿜게 하시고,
그 말씀들이 부여읍 기독교 연합회장이신 최기범 목사님과 31개 교회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100% 적중하여,
응답이 넘치고,
은혜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고,
축복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고,
헌금 설교를 일체 하지 않아도, 옥합을 깨는 헌금 들이 넘쳐 나게 하옵소서. 아멘.
2.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성령님이 100% 원하시고,
부여읍 기독교 연합회장이신 최기범 목사님과 31개 교회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꼭 원하시는 그 말씀들이
오로지 100% 적중하게 하옵소서. 아멘.
3. 성령의 원음의 말씀,
불을 뿜는 뜨거운 찬양,
응답을 이루는 강력한 통성기도,
100%의 전무후무한 신유 사역,
100%의 정확한 영분별과 예언 사역,
넘치는 축복의 응답,
감격으로 터지는 눈물과 걷잡을 수 없는 은혜,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님과 부여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의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분명한 기도 응답과 은혜가 적중하게 하옵소서. 아멘.
4. 강사인 저에게,
100%의 최상의 건강과 컨디션을 주옵소서.
코가 일체 막히지 않게 하시고,
최상의 컨디션과 몸 상태로
청아하고 생생한 바리톤의 아름다운 음성과
참신한 얼굴과 미소와 이미지로
말씀하고 찬양하고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모든 성령 사역 들을 능히 감당케 하옵소서. 아멘.
5. 흠이 없는 아내의 안전한 운전과
주님의 지키심으로,
교통사고나 운전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아내가 잘못 운전함으로 인하여,
사탄의 역사가 일어 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6. 부여 기독교 연합회를 축복하사,
부흥성회 기간에는 응답과 축복이 넘치게 하시고,
부흥성회가 끝난 이후에는
각 교회에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 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부여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의 담임목사님들이,
제가 주 강사인 포항 <벧엘기도원>, <진주국제기도원>처럼,
다시 저를 일일이 개 교회에 초청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7.부여 기독교 연합회를 향한
제가 알지 못하는 주님의 역사가 다 이루어지고,
주님의 비전의 역사가 다 성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귀하신 친구요 평생의 동역자이신 부여 기독교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님께...
부흥성회를 며칠 앞두고 말씀을 가다듬으며, 문안 드립니다.
기도원 성회와 교회 부흥성회는 성격이 달라,
각 개 교회 목사님들의 목회 지침과 주안점에 따라 말씀을 증거코자 하오니,
미리 주요 지침을 제게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교회 내에 특별한 비전이나 목회 계획이나,
목사님들의 장래 설계 등에 대한 지침 등을
제가 미리 알고, 준비케 해 주십시오.
1>. 교회 중심의 올바른 신앙생활의 기본,
긍정적, 진취적인 영적 기상과 용기,
축복을 받는 신앙생활과 삶,
원만한 교우 관계,
자기 부인과 삶과 성격 고침,
행복한 가정 생활,
가족 구원
2>. 교회 섬김의 자세,
전도,
헌금,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영성
3>. 목사님과의 동역의 자세
등의 주제로 5회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설교의 핵심은
1>.神癒(신유), 2>.신앙의 기본기, 3>.전도, 4>. 축복, 5>.담임목사님 섬김... 등입니다.
부흥성회 진행은 설교 1시간, 축복 사역, 신유 사역, 성령 사역 1시간, 기본 2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진행 하겠습니다.
새벽은 한 시간입니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성회를 인도 하겠습니다.
기타, 부흥성회에 대한 일체는
연합회장이신 최기범 목사님의 계획이 있으시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주일 오후 5시 경 교회 도착하여,
반주기와 마이크를 한번 점검하게 해 주십시오.
찬양은 10여 곡 목록을 반주자에게 미리 보내 드립니다.
찬양 리더가 제가 보낸 곡을 미리 불러 주면 좋겠고,
제가 저녁예배 설교 중간 중간에 2-3곡 정도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보내 드린 복음성가 외에는,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더 조율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 드립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평생의 친구, 부흥강사 배종부 목사 드림
♥ 2024.1.26.금. 평생의 벗이요, 허물 없는 친구이신 사랑하는 부여 기독교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님!
제가 거의 하루도 쉴 수 없이,
밤낮으로 부흥성회를 인도해야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에 부흥사를 제한하면, 성령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시간 제한, 사역 제한, 금기 사항... 이런 것을 요구하면 안됩니다.
“헌금을 강조하지 말라...” 이런 인본적인 말은 정말 성령님이 싫어하십니다.
말씀과 사역을 제한하면, 결코 아니됩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90% 이상이 인본주의 목회를 합니다.
못된 장로들과 갈등이 있는 교회의 부흥성회가 가장 힘듭니다.
성령 받지 못한 세상적인 목회를 하는 목사의 교회 부흥성회가 두 번째로 힘듭니다.
제게 새벽은 전체 한 시간,
저녁은 전체 2시간을 온전히 허락해 주시면,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사역과 성령님의 나타나심을 100% 이룰 수 있습니다.
부흥사는 정말 소중한 하나님의 최고의 자원인데, 100%를 써 먹어야 합니다.
제대로 부흥회를 하면, 교회가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알다시피 저는 엉터리 부흥사가 아닙니다.
성령님이 나타나지도 않는 가짜 성령 사역을 하고,
인본주의 설교를 하고,
세상 처세 논리나 가르치고,
자기 인생 경험이나 얘기하고,
이성적 판단으로 목회를 가르치고,
자기 자랑이나 하고,
쓸데없는 사설이나 늘어 놓고,
淫亂(음란)한 눈으로 여자들이나 꼬시고,
사례 많이 받아 가려고 돈이나 밝히고...
이게 가짜 부흥사지요.
저는 진짜 성령 하나님 앞에서 진검 승부하는 특급 부흥사입니다.
제가 20년을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부흥사의 세계를 정통해서 알잖아요?
부흥회 설교는 10번 정도는 해야 합니다.
평생의 친구이시기에, 허물 없이 그냥 넉두리처럼 말씀 드려 보는 것입니다.
낮에도 사람이 없어도,
오전 중에 집회를 하면 정말 좋습니다.
한 명이 오면, 그 한 명을 바꾸면 되니까요.
정말 저에게는 깊고 놀라운 성령의 원음의 말씀이 있고,
깊고 큰 은사로 그 사람의 병을 다 고칠 수 있고,
문제를 다 해결해 줄 수 있고,
속에 숨은 귀신 들을 다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영분별로 사람을 진단하고, 예언해 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제가 하는 게 아니라, 내 안의 성령님이 하시지요.
사람의 그릇들이 다 다르잖아요?
이런 목사, 부흥사는 달리 없습니다.
저는 진실로 성도의 한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세만 된다면요.
담임목사님은 그것을 할 수 있게 바탕을 깔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한 번의 부흥회로, 그 영혼이 진정 깊이 깊이 만짐을 받으니까요.
이건 제 자랑이나, 교만이 아닙니다.
제가 그런 귀신 짓을 왜 합니까?
그냥 사실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나의 친구 권위영 목사님의 <서울숲교회> 부흥성회를 단 3차례 인도했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부흥회는 3박 4일 정도, 집회는 10번 정도, 마음껏 성령님이 나타나시게 해야 합니다. 그냥 평생의 친구이신 최기범 목사님에게 내 속의 말을 한번 해 보는 것입니다.
단단히 영적 무장하고, 주일 저녁에 찾아 뵐게요.
지난 날의 최목사님의 아픔의 세월 이후 진정 보고 싶었고, 그리웠습니다.
가슴이 뜁니다.
사랑하는 친구 최목사님이 부여읍 기독교 연합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허물 없이, 원 없이, 아무 제한 없이, 정말 성령님이 100% 역사하시는 부흥회를 마음껏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불러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3박 4일에 10번 집회 하면, 저는 너무 피곤하지만, 폭발적인 성령님이 임재하시지요.
곧 뵙겠습니다. 참으로 기쁩니다.
♥ 병이 안 나을 때에는 전부 이유가 있다.
1.본인에게 어떤 주님의 緣由(연유)가 있다.
그것이 어떤 연유든...
그것을 기도하며 찾고, 간구하여 먼저 기도로 풀어라.
2.신유자가 능력이 약하다.
작은 병은 고치지만, 큰 병을 고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건 그냥 부인할 수 없는 영적 힘의 대결이다.
신유자의 신유가 강하다면, 죽음의 암병, 심장병 간장병, 신장... 등이 바로 회복되리라.
3.본인의 믿음이 약하다.
믿음이 안된다. 의례적, 기계적, 미신적 사고는 절대 안된다.
본인이 말로, 마음으로 믿는다 해도 실제는 믿지 않는다.
4.본인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
자기는 기도 않으며, 삶이 따르지 않으며, 안수만 받으려 하면, 안된다.
5.세상에 되는 일이 있고, 결국 안 되는 일이있다.
신유도 그러하다.
병이 낫지 않으면, 그대로 지탱하면서 살아야 한다. 물론 주님이 또 신유의 기회를 주신다.
♥ 주님. 나의 건강과 체력을 지켜 주소서. 아멘.
1>. 성령님의 100%의 신유를 나타 내 주세요.
한 사람도 남김없이 질병을 다 고쳐 주세요.
2>. 꿀송이 같은, 생수가 샘솟는 경이로운 말씀을 줄줄 주세요.
논리와 생각이 어김없이 탁탁 이어지게 해 주세요.
3>. 사람들의 각종 고민거리와 모든 문제 들을 다 해결해 주세요.
어떤 문제든, 100% 다 해결해 주세요.
4>. 축복해 주세요.
모든 기도 제목들에 넘치는 100%의 응답의 축복을 주세요.
5>. 불 붙는 찬양을 주세요.
성대가 온전히 회복 되게 하소서.
펄쩍 펄쩍 뛰면서 찬양의 불을 토하게 하옵소서.
6>. 강력한 全天候(전천후)의 기도 권능을 주세요.
폭발적인 기도 응답을 주세요.
7>. 참석한 사람들의 돈들이 전부 다 해결 되게 해 주세요.
생활비, 긴급한 돈들, 카드 빚, 각종 빚, 큰 부채 등등...
8>. 숨어서 괴롭히는 귀신 들이 전부 떠나게 해 주세요.
병마, 가난, 각종 문제들, 빚, 가정문제, 직장 사업 문제...
9. 영 혼 육의 넘치는 복을 주어 주세요. 아멘.
♥ 2024.2.18.주일 저녁. 부여읍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 부흥성회를 가로막는 사탄의 방해를 물리치라.
밤을 지새워 기도하고, 다시 말씀을 가다듬었다.
아침 6시 50분에 잠든지 30분!
아침 7시 20분이다.
꿈속에서 사탄 역사가 얼마나 강한지...
내가 기도원 집회에 갔다가, 돌아 왔다.
나의 큰 교회당에서 <성령 컨퍼런스>를 진행하는데,
사람들이 교회당에 가득 차도록 최고로 많이 왔다.
동생 안0옥 목사가 봉투에 가득한 큰 헌금을 드리고,
누가 내 강의안을 가져 가 버리고,
강대상 불을 꺼 버리고,
교회당 실내의 불을 다 꺼버리고...
내가 참을 수가 없어서, 마이크도 없이 생목소리로,
“누가 이런 짓을 하느냐고... 당장 불을 켜라” 고,
고함을 벼락 같이 지르고...
그리고 진짜 정전이 일어나고...
온통 어수선하고...
오늘 저녁 실시하는 부여읍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 부흥성회를 앞두고,
사탄이 성령이 역사하시지 못하도록, 불을 꺼뜨리는 역사로구나!
설교 전에 전체가 통성기도 하게 하라.
1>. 담대하게 성령의 원음의 말씀이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게 하라.
2>. 100%의 전무후무한 신유가 일어 나게 하라.
3>. 불 붙는 찬양이 터져 나오게 하라.
4>. 나로부터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권능의 기도가 부어지게 하라.
5>. 나에게 고도의 영분별과 예언의 영이 부어지게 하라.
6>. 입안이 마르지 않고, 최상의 건강과 컨디션과, 청아한 바리톤 음성이 불을 뿜게 하라.
나의 성령님! 100% 나타 나시옵소서.
말씀과 각종 성령 사역을 온전히 지켜 주옵소서.
이 아침에, 일단 다시 2시간을 더 자야 한다.
아내가 함께 가지 못하니,
주님! 나의 운전을 지켜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중보기도를 당부 하옵니다.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배종부 목사 드림
♥ 제1일 월 저녁 10:35분!
서울 - 부여의 2시간 30분 거리를, 3시간 30분 가까이 운전해서 왔다.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고, 빗길을 중간, 중간 150-160Km를 밟았다.
안전 운전했으나, 역시 과속은 금물이다.
오후 5시 정각에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를 만나, ‘롯데 리조트 부여’ 에서 만나, 저녁을 함께 먹으러 ‘수라간’으로 갔다.
첫 집회에 200여 명이 온 듯 하다.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님은 악성 엡이 핸드폰에 깔려 대포폰을 쓰고,
부흥성회를 주최하는 교회 고성래 담임목사님은 코로나에 걸려 말을 못하고,
집회하는 첫 날 시작하는 시간에 창대비가 억수 같이 내리고,
사탄의 방해하는 역사가 이루 말로 형언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첫 시간에, 단번에 담대하게 전 회중의 기선을 제압했다.
설교를 차고 나가고, 신유 사역을 성공적으로 태연히 진행했다.
연합회장 최기범 목사가 연합회 안에 성령 사역을 거부하고 반대하는 목사가 있어, 염려했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개인기도는 아예 생각을 못하고,
단체로 일으켜 세워, 자기 신유 사역을 각각 선포기도로 시행하게 했다.
이 방법 밖에는 없다.
첫 날은 가장 피곤한 날인데,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제 기선을 제압했으니, 내일 새벽부터는 아무 거리낌이 없이, 과감하게 치고 나갈 수 있다.
부여중앙성결교회는 좌석이 중 2층까지 합하면, 700여 명은 되어 보인다.
이번 성회는 반드시 성공하고, 승리한다.
나의 주 성령님이 그렇게 하신다. 아멘.
피곤하여 연신 눈이 감긴다.
첫 날 ‘국민의 힘’ 국회의원 정진석 씨가 부여 출신 6선 국회의원이라, 예배에 참석하여 인사만 하고 가려다가, 나의 설교를 끝까지 다 들었다.
그리고 강단에 올라 와서 아픈 목을 고침 받고, 들어 갔다.
나더러 설교가 정말 한 마디도 빼놓을 게 없는 명설교라고 칭찬한다.
당연히 의례적이겠지!
이번 국회의원에 당선된다고 예언해 주었다.
환상에 1, 2층 난간에 사람들이 미어 터지도록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었다. 부러진 나무가 3번인가 보였는데, 이는 선거 과정의 어려움들이었다.
이제 자야지!
♥ 기장 측 목사 한 사람이 예배 시간에 신유 사역, 성령 사역을 금지하여, 최기범 연합회장이 “영분별 예언 축복기도도 하지 말라, 예배 중에는 신유 사역을 하지 말라...” 하여, 정말 낙심이 되었고, 실제로 성령님도 탄식하셨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 오는데...
헌금은 또 얼마나 많이 쏟아졌는가?
대충 계산해도 3,000만 이상이 쏟아졌다.
신유기도를 받고 병이 나은 어느 권사가 말하기를, 1일, 2일은 설교하는 목사님의 입, 눈, 귀, 코에서 붉은 불이 뿜어져 나왔는데, 3일째인 오늘은 불이 나오지 않더란다.
목사들이 성령의 나타남을 막아 버린 것이다.
그러니 부흥강사가 당연히 불이 없지!
정말 부흥강사를 제한하면, 절대 아니된다.
하물며 성령님을 제한하다니...
정말 성령을 모르는 목사 들은 가슴이 아프다.
5학년 초등학생이 보청기를 끼고 왔다.
태어날 때부터 귀가 기형이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단다.
처음 기도하니, 낫지를 않았다.
두 번째 기도하니, 15레벨의 청력이 100% 청음이라면, 7레벨 쯤 들린단다.
세 번째 기도하니, 9 레벨이 들린단다.
네 번째 기도하니, 13레벨이 들린단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 보니, 귀가 열려 말을 잘 알아 듣고 따라 했다.
선천성 귀머거리의 귀가 열린 것이다. 할렐루야!
제3일, 광주에서 최용남 동생 목사님이 왔다.
사람들의 녹화를 따고, 인터뷰를 하면서, 나의 사역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준단다. 참으로 감사하지!
숙소인 <롯데 리조트 부여>는 특급 리조트로, 모든 시설이 최고급이었다.
첫 날 입실하는데, 카운터 직원이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하여 예약한 방이 시끄러우니, 10층의 업그레이드 된 크리미엄급 트윈 침대가 있는 방으로 배정해 주었다.
동생 최용남 목사님을 그 침대에 하룻밤 재울 수 있었다.
하나님이 미리 이런 사실도 아시고,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아내를 데려 오지 않은 것도 참으로 감사하지!
♥ 참석 인원은 점점 늘어 났다.
충성도 사람들은 정말 설교에 반응이 없었다. ‘아멘’도 없고, ‘좋다, 싫다’ 일체 표현 들을 하지 않았다.
참으로 개탄스런 모습이었다.
첫 날 저녁 200여 명, 하루 하루 갈수록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 제 4일에는 400여 명이 왔다. 새벽에는 1/3, 낮에는 1/2이 출석했다. 역시 인원은 비례하여 점점 늘어 났다.
마지막 날은 다들 큰 소리로 “아멘, 아멘” 하면서 얼마나 열광적으로 호응을 하는지, 대난리가 났다.
하긴 내가 폭발적으로 설교를 하긴 했지!
폭발적인 신유가 일어 났다.
약 150여 명의 아픈 사람들이 다 낫고, 남은 20여 명이 마지막 날 손을 들었다. 이들은 마지막 날 와서, 신유기도 받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정말 신유의 권능이 얼마나 강한지, 기도 받는 사람들은 다 나아 버렸다.
한 여권사는 목, 허리, 무릅을 아예 쓰지 못했는데, 다 나았다면서 간증을 하며 울고, 오늘 하이힐을 신고 왔다면서 자랑을 했었다.
아내도, 동생 최용남 목사님도 나에게, 그렇게 온 몸이 상해 가면서 신유기도 하지 말란다. 견본으로 몇 사람 고쳐 주고, 다음 예배에 또 오게 해야 한단다.
그렇다. 나는 정말 순진한 영적 노가다꾼이다. 자기 온 몸이 다 부서져라, 사력을 다해 기도해 준다. 매 시간 개인 기도 시간만, 2시간 이상이다.
70세가 다 되어 가는 이 나이에...
그래도 주님이 이렇게 건강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지!
나는 기교를 모르고, 수단 방법을 부릴 줄 모른다.
아아! 나에게 홍보 담당 전문가, 영성 전문가가 온다면, 나의 사역은 대폭발이 일어날 테지!
주님! 그리 하옵소서. 꼭 그리 하옵소서.
♥ 2024.2.22.목.[오전 2:52] 눈길 빙판 경부 고속도로를 미끄러지지 않고, 주님의 지키심으로 무사히 도착하다.
최고급 리조트면 뭘해?
아내가 있는 내 집이 좋지.
차가 20여 회 미끄러지는데, 아차 하면 전복될 판이었다. 0도 날씨에 폭설이 쏟아지는데, 얼음 조각이 굉음을 내며 차를 때리며, 튀어 올랐다. 너무 재미 있어, 잠도 오지 않았다. 70세가 다 된 나는 여전히 개구쟁이다.
어쩜 사람이 이렇게 순진하고 철이 없을까?
목숨을 걸고 운전을 하다니... 세상에...
주님께서 멋지게 핸들을 친히 잡아 주셨다.
얼어 붙은 눈길을 100-130Km를 밟았다.
顚覆(전복)은 순식간인데, 정말 구형 그렌저 차는 성능이 좋았다. 옆 차선의 트럭이 눈보라를 일으켜 앞이 캄캄하고, 눈얼음이 온 차를 뒤덮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내 그렌저는 정말 엔진 성능이 최고급이다. 180Km를 밟아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배목사야, 배목사야! 그래서 너는 운전을 하면 안돼!
그리고, 새벽 2시 40분 도착!
♥ 神癒(신유)자의 믿음이 다 다르다.
이제는 선천성 귀머거리도 낫는다.
신유의 능력이 점점 강해진다.
역시 나의 믿음의 차원이 점점 달라지고, 높아진다.
내가 마음으로 불가능 하다 하면, 신유가 일어 나지 않는다.
그러나 능히 가능하다 하면, 신유가 그대로 일어 난다.
내가 암과 심장병, 신장병, 간장병, 각종 성인병... 아니, 죽은 자를 일으키리라.
예수님 같은 전무후무한 신유의 권능을 이 시대에 드러내리라. 아멘.
진정 ‘믿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다. 아멘.
♥ 2024.2.22.목. 부여읍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하신 소중한 친구 최기범 목사님께...
사랑하는 최목사님!
밤을 지새워, 서울에 잘 왔습니다.
깊은 밤에 고속도로가 결빙이 되어 차가 20여 회 미끄러졌는데, 100-130Km로 아무 탈 없이 잘 왔습니다. 주님이 핸들을 잡아 주셨습니다. 길가 쪽의 도로 선로는 결빙이 되어 도로 중앙 2차선으로만 주행했습니다.
연합회장 최목사님의 사랑으로, 영광스런 부흥성회 10회를 잘 마치게 해 주셨음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전적 최목사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최목사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고 평생에 갚아 나아 가겠습니다.
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하나 부탁 드릴 것은,
<부여중앙성결교회>에 문의하셔서, 저의 설교 영상 10편을 USB에 좀 담아서,
저의 주소인,
“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7 새성교회”로 좀 보내 주십시오.
자료로 활용하려 합니다.
평생을 최목사님 잘 모시고, 은혜 갚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를 널리 소개해 주십시오.
속히 다시 만나 뵙기를 소원합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 2024.2.22.목. 사랑하는 동생 안0 옥 목사님!
보내 주신 십일조 50만으로,
세상에...
부여읍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 부흥성회 강사인 내가 첫 시간 5만 겨우 헌금하고 나니, 돈이 한 푼도 없었습니다.
“주님! 헌금할 돈을 마저 채워 주옵소서.” 간구하니,
동생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십일조 50만을, 수입도 없는데 미리 보내 준 것입니다.
그 돈으로 어김없이 남은 바 헌금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아직 돈이 들어 오지 않았는데,
십일조 50만 믿음으로 합니다.”
“세상에... 주님.
믿음의 동생 안0 옥 목사님께 속히 500만 보내 주소서. 아멘.
감사하여이다.
감사하여이다. 아멘.”
이번에 사례비 총 365만 받아서
전액 박0 한 장로님의 연체 5일째인 삼성카드를 풀고 나니,
또 동생의 돈 최소 100만도 드리지 못해, 며칠 미루게 되었습니다.
오늘 또 긴급하게 300만이 꼭 있어야 합니다.
주님! 주시옵소서.
다음 주에는 2곳에 부흥성회 인도가 있으니,
300만, 500만의 사례비가 들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생 돈은 일주일 정도 시간을 더 주십시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멘.
♥ 2024.2.22.목. 사랑하는 동생 박0 식 목사님!
오늘 ‘22일’이 동생 박목사님의 카드를 막는 날인데,
세상에...
부여읍 31개 교회 기독교 연합회 부흥성회 강사인 내가 첫 시간 5만 겨우 헌금하고 나니, 돈이 한 푼도 없었습니다.
“주님! 헌금할 돈 마저 채워 주옵소서.” 간구하니,
한 목사님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십일조 50만을, 수입도 없는데 미리 보내 준 것입니다.
그 돈으로 어김없이 남은 바 헌금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아직 돈이 들어 오지 않았는데,
십일조 50만 믿음으로 합니다.”
“세상에... 주님.
믿음의 목사님께 속히 500만 보내 주소서. 아멘.
감사하여이다.
감사하여이다. 아멘.”
이번에 사례비 총 365만 받아서
전액 박0 한 장로님의 연체 5일째인 삼성카드를 풀고 나니,
또 동생의 돈 240만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오늘 동생 박0 식 목사님의 카드 대금 240만이 꼭 있어야 합니다.
석 달이나 제게 유예를 준 것입니다.
주님!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동생!
어디 돈을 빌리거나 돌릴 데가 하나도 없고,
오직 기도 만으로 돈을 해결해 갑니다.
다음 주에는 2곳에 부흥성회 인도가 있으니,
300만, 500만의 사례비가 들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생 돈은 일주일 정도만 시간을 좀 더 주십시오.
그 전에 하루 빨리 기적이 일어 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늘 희생해 주었는데, 너무나 미안합니다.
주님이 꼭 기억하시고, 넘치도록 갚아 주실 것입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멘.
♥ 사랑하는 박장로님!
기독공보에서 4개월 간 연체된 광고대금 100만 내라고 독촉이 와서, 결제를 하려다가 아무래도 삼성카드를 결제하면 현금써비스가 나올 것 같아 100만 밀어 넣으니, 한 푼도 안 나오네요.
나는 50만이라도 나올 줄 알았더니... 이 새끼들이...
50만이 부족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하는 박장로님의 쓸 돈 하나 없이 만들어 두고, 너무나 송구합니다.
형님 박장로님의 넘치는 우의와 사랑으로 하루 하루 기쁨으로 살아 갑니다.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 곧 이 어려움 들을 즐거움으로 서로 얘기하며 나눌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멘.
그리고 사랑하는 000 따님의 도움으로 기독공보 대금 100만 결제하다.
[배종부] [오후 4:21] 00 따님!
제게 100만 좀 더 송금해 주실 여유가 되나요?
일주일 후에 300만+10만 일괄 송금할게요.
[오후 4:30] 목사님~ 안녕하세요~^^
좀 전에 100만원 보냈어요~
목사님 10만 플러스는 안주셔도 되세요~🤗
나의 소중한 따님!
감사 감사...
행복 가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