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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복사골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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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회원 저서 소개 내 분신들을 정리하며 - 구자룡의 책들
구자룡 추천 0 조회 418 15.01.23 01: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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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3 10:25

    첫댓글 존경합니다 선생님^^
    저는 언제쯤 글을 쓰다 눈이 멀고
    가슴까지 간질간질한 글을 쓸수 있을런지요ㅠ

  • 15.01.23 10:29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노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부럽습니다.

  • 15.01.23 11:40

    오랜 세월을 글에 잡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니 여한이 없으시겠습니다
    부러운 인사글을 이렇게 남겨 봅니다
    이제 걸음마 하는 초보 글쟁이의 부러운 시선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 15.01.23 11:47

    정말 대단하십니다. 문학에 산 역사의 증인이십니다.

  • 15.01.23 14:49

    선생님의 문학 역사를 보았습니다.
    읽어내려오면서 한번 펼쳐보고 싶은 책도 있네요. 문학도서관에 가면 볼 수 있습니까?

  • 15.01.24 11:15

    '잘 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낫고,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즐기는 사람이 낫다는 말이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구자룡선생님의 경우에 꼭 들어맞는 말입니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여러해 선생님과 같이 했지만 아직 보지 못한 책이 여럿입니다. 우리들에게 좋은 본보기 입니다.

  • 15.01.24 19:04

    구자룡 선생님의 대단한 기록을 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15.01.25 22:01

    늘 부지런하신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저서가 많은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역시 우리들의 대부 이십니다.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것 아시지요?선생님의 바람데로 살아온 햇수만큼 좋은 책 출간하시기 바랍니다.

  • 17.07.02 19:06

    선생님의 시화집 "에필로그 시몬" 이라는 책은 저도 구매하여 읽어봤습니다.
    굵은 안경테 역시 아주 돋수높은 안경너머로 보이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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