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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스크랩 경주지방 사투리 (1)
나그네 추천 0 조회 440 11.04.15 21: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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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4.15 21:14

    첫댓글 이 글은 나그네의 초등 6학년 단임선생님인 이진걸님이
    고향 경주사투리에 관심을 가지시고
    연구를 하여서 작성한 글입니다. 참고 하여 주세요??
    사투리도 소중한 우리의 말입니다.
    명심 하십시요 ㅎㅎ

  • 11.04.15 21:25

    외가가 건천으로 어려서 외할머님에게 많이 듣던 말임다,,,어려버예,,,,,헐,,,,,, 혹 시금장이라고 아시나요,,,,!!

  • 작성자 11.04.16 07:09

    된장의 일종인거 아님니까?? 시금장, 빠짐장??

  • 11.04.15 22:02

    아공~!! 표준말도 다 모르는 판에 사투리까지 할려니 머리가~~ㅋ
    엄청난 분량 ㅎ

  • 11.04.15 22:20

    나 머리 지내릴라 캐싼는데 근영님은 우짤랑고 모리거소
    마 내생각에는 안보능기 나을거 가튼데,....

  • 11.04.15 22:34

    이런분들이 많아야...ㅎ

  • 11.04.15 22:37

    경주에 몇년 살앗는데...ㅎ
    부산말도 압축율이 대단한 말 잇심다.
    !~~~/쫌!~~~ㅋㅋ
    친숙한 말들이 잇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 11.04.15 23:15

    저는 그냥 보다가 말았어요. 머리의 용량이 안따라줘서....
    어떤 것은 생각해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것도 있더라구요.

  • 11.04.16 12:48

    아이9 야~!
    몇줄도 못가서 쥐 내리는 어리버리 두자리 감상문 제출하라 하기엄끼~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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