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20일)이 지나며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빛의 계절이네요. 목련,산수유,매실나무,생강나무,버드나무,갯버들 등은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지요.
벌써 메아리치는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오는 듯~.
따스한 햇살에 바람은 쌩쌩거려요.
우린, 따뜻한 마음으로 노래부르기 위해 모였죠~
***도민체전 노래세곡을 장단리듬을 타며 부릅니다.
1.아름다운나라
2.나의태양
3.아리랑
*알토파트 신입단원님 주은순님, 오랫만에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쫄면이 댕기면 가고 싶은, 추억의 맛집에선..
자동서비스기가 '맛나게드세요' 하며 데굴데굴 분주하다^.
점심::신포우리만두에서 맛으로 즐기구요.
[소식]
4.17일 영광도민체전 영광여성합창단의 무대는 4:00 이며
노래는 세곡입니다.
1.아름다운나라
2.오 나의태양
3.아리랑
●●이 무대를 위해 [저녁연습] 이 있습니다.
연습회수::대회전까지 월-저녁모임 연습 3회차정도 될것같습니다.
장소::영광중앙교회 월요일저녁7:00
4.01(월)/4.08(월)/4.15(월)
3회차정도 연습일정 참고하시고 많은 참석바랍니다.
♧♧지휘자님,반주자님,
오늘도 오가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제공::강영숙님 ♡, 서정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