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당대 최고 이념가를 초빙해 국민의 힘이 지향하는 이념적 좌표를 제시하고, 당이 제시한 정책의 이념적 배경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념적 동지 의식이 부족한 국회의원 교육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념정당과 관련해서는 "우리 당을 자유민주주의에 충실한 가치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여의도연구원을 혁파해야 한다. "여의도연구원장 비정치인 선임"으로 당대표 전리품으로 전락해 국회의원 자리 나눠먹기를 종식시키겠“고 덧붙였다. 민생정당을 두고 "정치는 서비스"라며 “국민의힘을 24시간 민원에 응대하는 봉사단체로 탈바꿈하겠다""민생만 바라보는 상설위원회"를 공약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 같은 약자를 대변하는 위원회가 필요하다”며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에 오른 우원식 의원이 10년 가까이 을지로위원회를 운영하며 약자를 대변했다. 국민의힘엔 이런 위원회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매달 첫째 주 수요일 아침 7시에 책임당원들이 빨간 옷을 입고 거리 청소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며 "이를 1년간 지속하면 당의 이미지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당 부활에 대해 "지역당 부활 법안을 냈다"며 “동지들이 낙선의 고배를 마시는 것이 안타까웠다. 후원금 모금제가 필요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 정치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역당은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당 혁신 방안으로 당협위원장 소환제와 지역당 부활을 제시했다. 그는 "당원들이 지자체 단체장을 소환하듯 당협위원장을 소환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원들이 비밀리에 중앙당 대표에게 당협의 문제점을 절절히 얘기할 수 있는 통로도 필요하다""당원 주인돼 당협위원장 소환해야"한다고 말했다. “당헌과 당규에 규정돼 있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사례를 적시해 소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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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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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의 공약을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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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이루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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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라면 그래도 현직의원이 담당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
네 명의 대표 경선 주자중 반반인데
윤의원님과 나경원의원님이 현역이고 한동훈 원희룡 후보는 원외인데
국회에서 대표연설을 하더래도 현역의원의 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두분 모두 훌륭하지만
그래도 윤의원님의 바른정치 통큰정치 국민을 대변하고 진정 국가를 위한 뚝심정치에 적극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