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이브로 언니를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 매력적인 연기에 끌리고 찾아보게 된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이후로 계속해서 언니를 여기저기서 보게 됐고, 스위트홈에서 완전히 언니한테 빠져버렸던 거 같아요.
언니가 밀수로 청룡 신인상을 받았을 때는 제가 받은 것처럼 기쁘기도 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인생 첫 팬카페 가입의 주인공이 민시 언니가 되었네요ㅠㅠ
드라마 PD가 되고 싶은 고2 학생은 언젠가 배우 고민시를 제 작품에 섭외하는 게 꿈이랍니다...!
그때까지는 언니의 열렬한 팬, 수많은 비타민 중 하나로써 항상 언니를 응원할게요!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