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담과 격언-15-본성 蔬之將善 兩葉可辨 (소지장선 양엽가변)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용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 ⑴ 뛰어난 인물이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다른 데가 있다.
⑵ 결과가 좋은 것은 시초부터 잘 된다.
[출전]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푸성귀가 장차 잘 될 것은 떡잎으로 구별할 수 있다.
[한자풀이] 蔬(소) 나물 / 將(장) 장수,장차 / 葉(엽) 잎사귀 / 辨(변) 분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