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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출발하기 전 이른 새벽에 탁발스님들을 촬영하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제가 이틀 묵었던 호텔 전경 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출발하기 전 이른 새벽에 탁발스님들을 촬영하려고 근처 절을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엔 저렇게 열기구가 날아가는 모습도 볼수가 있더군요 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출발하기 전 이른 새벽에 탁발스님들을 촬영하려고 근처 절을 찾았습니다 이른아침 방비엥 여행자 거리의 풍경 이른아침 방비엥 여행자 거리의 풍경 이른아침 쏭강의 풍경 이른아침 쏭강의 풍경 이른아침 방비엥 여행자 거리의 풍경 이른아침 거리에서 탁발스님 일행을 찾아 담아 봤습니다 탁발을 마치고 절 안으로 들어가던 스님들.. 비엔티엔으로 가던길에 담아 봤습니다 꿀을 파는 상점앞에서 관광객들에게 꿀 음료수를 나누어 주던 현지인들을 기념으로 담아 봤습니다 라오스 '탕원 유원지'에서 선상식사를 하던 모습을 기념으로.. 라오스 '탕원 유원지'식당의 풍경 라오스의 마지막 왕 아뉴에 의해 세워진 라오스의 왓 시사캣 사원은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고 합니다. 태국의 침략에 의해 훼손된 불상.. 왓 시사캣 사원안의 풍경 왓 시사캣 사원안의 풍경 사원을 보수하고 있던 인부들이 높은곳에서 일하면서도 안전장치가 없어 보입니다 멋진 툭툭이가 있길래 담아 봤습니다 라오스의 남대문 시장같은 '달랏싸오 시장' 옆에서 장사하시던 상인들 라오스의 남대문 시장같은 '달랏싸오 시장'..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담배는 국내 면세점에서 사지마시고 이곳 시장이나 담배파는 상점에서 사시면 국내 고급담배도 한보루에 10불정도 합니다 라오스의 남대문 시장같은 '달랏싸오 시장'에 있던 오토바이 주차장 '탓루앙 사원' '탓'은 '탑'이라는 뜻이고 '루앙'은 '위대한'이라는 뜻이니 위대한 탑이라는 의미이고 현재 여기엔 석가모니의 머리카락과 가슴뼈가 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불교 신자인 라오스인들은 탓 루앙 축제(매년 11월 보름)의 탑돌이에 평생 한 번이라도 참여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타티랏왕(King Setthathirath)은 라오스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의 한 분이라고 합니다 탓루앙 사원 앞엔 이처럼 넓은 광장이 있는데 이 광장은 516광장 즉 여의도 광장을 모델로 해서 조성했다고 합니다 광장엔 이처럼 건강을 위해 더운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에어로빅 체조를 하는 주민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P.S)끝으로... 이곳 라오스 날씨는 평균기온이 한낮에 섭씨 35도 정도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멈춘듯한 라오스를 관광하는댄 장애물이 되진 않았습니다.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은데 2번째 찾아 본 라오스 였으나 다음 행선지는 또 어느 나라로 가보나...... '가슴이 뛸때 여행을 하라, 그러나 다리가 떨릴땐 여행을 멈춰라' |
출처: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아라 원문보기 글쓴이: 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