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소야도 폐교 에서 (현제도 민박펜션처럼 이용이 되는지 모르지만) 그때 그 페교된 학교에서 1박을 한 경험이 있네요그리고 배선착장에서 갓 잡은 갑오징어를 아주 싼값에 구매해 맛있게 먹은 기억도 있구요 ,,, 그리고 산넘어 트레킹도 했구요 한 15년은 된거 같습니다 ㅎㅎ 소야도 가 있어 그때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ㅎ
소이도 가고는 싶지만 배시간 맞주기가 쉽지 않겠군요~~
가실분이 없어서 내립니다.
첫댓글 소야도 폐교 에서 (현제도 민박펜션처럼 이용이 되는지 모르지만) 그때 그 페교된 학교에서 1박을 한 경험이 있네요
그리고 배선착장에서 갓 잡은 갑오징어를 아주 싼값에 구매해 맛있게 먹은 기억도 있구요 ,,, 그리고 산넘어 트레킹도 했구요 한 15년은 된거 같습니다 ㅎㅎ 소야도 가 있어 그때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ㅎ
소이도 가고는 싶지만 배시간 맞주기가 쉽지 않겠군요~~
가실분이 없어서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