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오전 9시까지 출근을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전화벨이 울렸고 누님이 전화를 받고는
아버지가 찾는다며 전화를 바꿔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아 보니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눈이 멀었는지? 앞이 보이지 않으니
와서 나를 데려가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걱정하며 지금 어디에 계시냐고 물었더니
올림픽대로 진입로 부근에 있느니 찾아오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출근을 하려다가 아버지께서 부르심에 집에서 나왔는데
내 집이 '원당'이었고 그 원당에서 올림픽 대로까지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제가 '원당'에 살고 있는 모습은
원당 [願堂]
죽은 사람의 화상(畵像)이나 위패(位牌)를
모셔 놓고 명복을 비는 법당을 이르던 말.
1년전 소천하신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며 휴거를 준비하는 모습이며
올림픽 대로의 뜻은 1988년에서 2028년 40년을 뜻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 생활이 끝나고 가나안 땅으로 입성을 하듯이
우리에게 곧!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뜻으로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트럭을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었고
그 트럭 조수석에는 나를 핍박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그렇게 저는 내 원수와 함께 트럭을 타고 어딘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 곳을 보니 천호동 사거리 부근이었는데
무척 복잡하여 도로변에 임시로 주차를 했는데
청소를 하는 한 여인이 우리에게 다가와
여기에 주차하면 단속 될 수 있으니 골목 뒤로 들어가면
큰 대형 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를 하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알았다 하고 시동을 걸려고 보니
그사이에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나의 원수와 열쇠를 찾았는데
한참이 지난 후에야 겨우 열쇠를 찾았고
그렇게 열쇠를 찾고 골목 안으로 들어갔는데 무척 비좁아
사고 날뻔하면서 들어가 대형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그 대형 주차장에 들어가 주차를 하고
누구를 기다리는 것도 모르고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른체
하염 없이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천호동'의 뜻은 천 가구가 사는 동네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듯이
휴거자 '가족구원'을 이룰 사람들의 수가 찰 때까지
휴거를 기다려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고
우리가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듯
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코끼리 무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코끼리 무리는 무척 많은 수였는데
그 무리는 모두가 한 핏줄이었고 한 친족들의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그 무리가 한가히 들판에서
나무의 잎사귀를 뜯어 먹으며 평화로운 모습이었는데
이때 멧돼지 한 마리가 그 무리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러함에도 코끼리들은 그냥 무시하고 내버려 두었고
함께 있으면서 풀도 뜯고, 잎사귀도 뜯어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멧돼지가 코끼리들이 함께 있는 것을 허락함에
무서워하지 않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코끼리 무리가 처음에는 용납을 하다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자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크게 위협하며 내어 쫓아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를 기다리며 코끼리 무리와 같이 모일 것이나
멧돼지 처럼 준비되지 못한 자는
코끼리 무리가 들어오는 것을 처음에는 용납하고 함께 하는 모습이지만
때가 되면 함께 있지 못하고 쫓겨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게 삶은 달걀 하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삶은 달걀 하나를 귀하게 여기며
나중에 배고플 때 먹어야겠다 하며 잘 보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성 하나가 내 옆에 다가오더니 '배고프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남성에게 이르기를
내게 삶은 달걀 하나가 있는데 먹겠느냐? 하고 물으니
먹겠다 하여 그 달걀을 그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달걀을 까서 먹었는데...
그런데... 잠시 후 그렇게 달걀을 먹고는 갑자기 큰 탈이 났는지?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지더니 그가 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죽고 그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왔는데
그 빠져 나온 영혼이 자신의 죽은 육체를 보며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모습이 달걀을 먹고 죽은 것이 아니라!
그 달걀은 다름 아닌 부활의 달걀이었고 그 부활의 달걀을 먹자
그 몸이 변하여 휴거에 참여하기 위해 그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 될 것이며!
부활의 달걀 하나를 받아 먹은 사람과 같이
휴거 복음을 받고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몸이 변하여 그 육신은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변화되어
휴거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삶은 달걀이 아무것도 아니라 여기듯이
휴거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달걀을 먹고 육신은 죽고 그 몸이 변화된 사람처럼
이 마지막 때에 휴거 복음을 받아 먹고 준비되어
휴거의 그날! 변화를 받아 휴거에 참여하는 복 된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짐은 챙기고 중요하지 않는 짐은 버리며
꼭 가져가야 할 짐을 점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사를 하려고 이삿짐 센터를 찾았는데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우리가 식사를 하려 한다.
하고는 점심시간이 끝나기까지 기다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식사가 끝나기까지 기다렸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기다린 후에 이사 문제로 상담을 받으려고 보니
이사 상담자가 옛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언제 이삿날 이냐고 물었는데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이사 날짜가 12월 25일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으로 이사하게 될 것이며
주님이 오시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될 뜻으로
12월 25일 성탄절로 표현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사 상담을
옛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으로 보여 주셨는지는
내가 알지 못하여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 보니
이분이 별세 하셨는데 별세하신 날이
2015년 8월 31일이었습니다.
즉,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기 시작한 때였고
저는 이분이 별세하시고 다음날 2015년 9월 1일 새벽에
휴거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신 뜻은
작년에 소천하신 저의 아버지도 함께 휴거에 참여할 뜻이며
그 시기와 때에 대하여 올림픽 대로, 천호동, 12월 25일,
남성남 별세하신 2015년 8월 31일로 알려 주시며
우리가 그렇게 시기와 때에 맞춰 준비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으며
뭔가 특별한 시기와 때에 대해 알려 주심을 알고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미심장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 세상에 유명한 히어로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히어로들이 여러명 모였는데
나중에 모두 모인 그 수를 내가 보니 2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뜻도
이 마지막 때에 2024년 휴거의 주인공이 될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준비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휴거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먼저 세상을 떠나신 부모님들과 가족들도 준비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시기와 때에 따라 사람들이 채워질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2015년에 전해졌고
올해 2024년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1988년 부터 2028년 40년 광야의 시대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뜻을 주시며
부활의 달걀과 같이 준비케 하심에도
아무것도 아닌 삶은 달걀 하나와 같다 여기며
무시하고 멸시하며 준비하지 않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처럼 귀한 뜻을 주셔도
그 누군가는 아무것도 아닌 달걀처럼 여길 것이요!
그 누군가는 이것이 부활의 달걀임을 알고 먹듯이
휴거 복음을 받고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그 시기와 때에 휴거의 신부로 드러나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귀한 뜻을 받았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다가 휴거의 날에 버림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이! 멸망의 때를 알고
미리 준비하여 휴거의 그날에 변화되어 함께 참여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마태복음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신기한 장면속에 비밀한 시기와 때를 알려 주시며
우리로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