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으로 햇살은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날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가수님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
유머러스한 멘트에 웃음 짓다
가시나무새에 마주한 순간
심장은 멈춘듯 했고
머리속은 뭔가에 한대 맞은 듯 했습니다.
이게 뭔가~~
오랜만에 내가 느끼지 못한
경이로운
음악의 세계를 보여주신
가수님께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나는 가수님의 영원한 팬임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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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신유
우리들의 자랑스런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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