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입니다!!!
이제 4시간 뒤면 공연인데 너무 설레요🤭
공연 일이 2월 말이라서 날이 좀 풀리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지 좀 쌀쌀해서 걱정이네요 ㅠㅠ
그래도! 준성님의 공연을 보러 가는 게 너무 설레서
추위도 잊을 것 같아요 ㅎㅎ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연습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하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준성님이 노력한 만큼
아니 그보다 배로 더 공연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길 바래요🙏🏻
이제 곧 만나는데 이번에도 따뜻한 목소리,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준성님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어떤 노래든 준성님의 스타일로, 준성님만의 색으로 바뀌는
노래를 집중해서 잘 듣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끼니 잘 챙기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으셨길 바래요!
준성님의 오늘 하루가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