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WSLg%26fldid%3DbofP%26dataid%3D15%26fileid%3D1%26regdt%3D2016012413151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ovie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가시고기 사랑 노래와 하모 합주.mp3</a></p><p><br></p><p><br></p><p><br></p><p>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br>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br>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br>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br><br>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br>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br>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br>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br><br>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br>말없이 큰 가슴으로 세상을 주신<br>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br>해가 되어 별이 되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br><br>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br>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br>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br>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p><p><br><br></p><p>가사를 들고 노래를 하니 눈물이 한대접...</p><p><br></p><p>봉사때 연주로는 옛어르신들 별 흥미가 없을듯요~~</p><p>가사목청높여 생노래를 해야 좋아할듯 해서 준비합니다...</p><p><br></p><p>백세인생과 울고넘는 박달재랑은 연주로 하기로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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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누님 감사합니다. 광장 가족들 모다 울릴려구 작정허셨구먼요... 살아오며 부모님 떠나 보내고 후회허는 모습들을 수도 없이 바라보며 전 그리하지 않겠다고...이순간 보살핌이 마지막일 수 있으니 최선을 다허자... 심들적엔 세상에 나와 위대한일 허고있는 중이라며 스스로 자기암시 혀보지만, 떠나시면 그들과 똑같히 후회허고 말겠지요... 정성들여 연주허시고 노래혀 주신 '가시고기 사랑' 감혔습니다. '가시나무' 아니고 '가시고기' 입니당. 성아까누님 오타로 울다가 웃게 만드시넹...
첫댓글 눈이 많이와 연주회도 못가고
막킨 휴일 깝깝하게 보내는 휴일의 오후 입니다 
으로 접해봅니다 
거운 휴일의 오후되세요 ㅉㅉㅉ
무등산도 못가고
심심해서 이틀만에 어제 음악히 갔던거를 올리고
광명화님의 가시고기 사랑 오래를
노래를 잘하십니다 좋아하는 노래 따라 부러봅니다
바위님 그쩍은 눈이 많이 왔군요~
이곳은 멀쩡한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갔습니다...
오늘은 추워서 꼼짝않고 방콕합니다...
추우니 감기조심하시구요~~
가시고기 사랑이라 .. 어떤 의미로 가시고기가 될까.. 슬픈음조로 부르니 가사와 매치가되어
명화는 좋겄다 하모면 하모 노래면 노래로 감정을 발산시킬수있어...
보낸다요 건강히 잘있다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해
눈물날려해
뜨거운
가시고기라는 물고기가 뜻이 있네요~~제 연주에 지기님이 설명 올려놓았네요~~
성님 며칠있다 봉사나가는데 이곡은 연주로는 별로요~~어르신네들이 이노래는 안읶혀있어니요~~
생노래로 불러드릴려구요~~
그리고 하모는 신나는걸로요~~
감기들지말구요~~만나는 그때까지 잘 계셔요~~
이노래는 제발틀지마세요~~~
MH 윤시내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울부짖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누님목소리가 울음범벅에젖어
잠겨있슴을 느끼네요.
저도 어느새 젖어오네요.
봉사가셔서는 즐겁고 신나는
노래로 멋지게 대접해주고 오시어유 하늘계신 부모님이
얼마나 조아하실까유.
최고다 우리딸내미 하면서 ㅎㅎ
북치고 장구치고 기획연출감독작품 잘감상햇시유.
^^가져온 추천보따리 다풀고감니데이~~★★★★★
아우님 오늘 마니 추웠지요~~
오늘저녁에 울엄마 제사인데 부산오빠께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한파에 사정이 못내려가구요~
한번가시면 못오시는이세상 우리도 그길을 가고있습니다
그날이 올때 오더래도 즐겁게 살기요~~♡
광누님 감사합니다.
감혔습니다.
...
광장 가족들 모다 울릴려구 작정허셨구먼요...
살아오며 부모님 떠나 보내고 후회허는 모습들을 수도 없이 바라보며
전 그리하지 않겠다고...이순간 보살핌이 마지막일 수 있으니 최선을 다허자...
심들적엔 세상에 나와 위대한일 허고있는 중이라며 스스로
자기암시 혀보지만, 떠나시면 그들과 똑같히 후회허고 말겠지요...
정성들여 연주허시고 노래혀 주신 '가시고기 사랑'
'가시나무' 아니고 '가시고기' 입니당.
성아까누님 오타로 울다가 웃게 만드시넹
앙~~나무 크일날일~~
어머님은 좀 어떠신가요?
글케 ~~막 웃심더
오날이 제사 ~~~~~~
이번에는 한파와겹쳐 몬갔어요 부산~~~~
손주들이 수두룩 고모대신할꺼고
우리가 한지붕에 살았거더랑요~~~~~
저위에 오타고치러 감다 ㅋㅋ
@광명화 오늘이 어머님 기일이시군요...워쩐지~
타이틀에 '나무' 아즉 안고치셨네용
광명화님!
꾀꼬리도 슬프게 울때도 있군요 ㅎㅎ
하하~~~ㅎㅎ
말됩니더~~~~~
마니마니 추워요
선배님 건강 잘챙기셔요
새벽에 이 노래를 듣노라니
많이 슬프게 들려 옵니다
계시는 부모님에게는 잘해드리지 못하고 죄송할 뿐이지요 ?
한파가 너무 심하여 너무 충누 날씨에
건강 조심하구요~~~
이노래가 언제부터 나왔는지 저도모르는데
친구의 신청에 보니 가사가 애절하네요~~
어제 울엄마 기일이라 마침 한번 불러보았어요~~
마니마니 추우니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아구 성님 노래 언제 들어도 좋아요
에~이 나도 이제부터 노래나 부를까부다 ㅎㅎ
전 왜 이렇게 구성지게 노래를 못하는지
성님 노래 아주 듣기 좋아요
그렇치 그렇치~~
아우님 퍼떡 노래나 구워요~~
노래방이라도 있어니 참좋아~~~
아우님은 하모가 얼매나 구수한지요~~~
오후도 짱 잘보내시구요 노래도 불르구요~~
노래 잘허시는분들 정말 부러워유 누님~ㅎㅎ
추운날 감기 조심허시구요~^&^
햐~~우리 아우님 노래를 몬들어봤네요~~
참내~~인물깝좀 해야줘이~~이마 훤히 얼매나 잘생셨는디...
근디요 하모쟁이들은 하모만 잘하면 망구강산 땡입니데이~~디스코의 왕자님!!!
아우님 오래안보니 보고잪네...번개가 있어야 또 만나는데~~~
암튼....
못하는게 뭔지.....
운전...
크게 대답합니다...제일 부러운거...
2006년도 면허따고 종합적일 일좀 추진하려다 무리인지 병이 낫지요...
그만 접고 그떄부터 떙떙이 팔자가 되었슈~~
장롱면허지만 그래도 면허증은 떄로는 잘 쓰먹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