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독려 1인시위와 손피켓 콜라보

[김부장/대전]

건널목 건너시다가 
시위판넬에 대해 물어보시고,
1시간 후 임플란트를 심고는 물을 사들고 
다시 오셨습니다. 
 
손피켓을 옆에서 들고 있으면
보는 사람들이 이해가 갈 것 같다시며
근 2시간을 함께해주셨습니다. 
 
길을 가시다가 ,자발적으로 조국의 길에 동행해주신 
72세 '무량수' 님께 응원의 댓글 
보내주지 않으시렵니까 ?!
 
'무량수' 님이 계시기에
조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고맙습니다 
 
 1인시위 사진도 찍어주셨지요.
저희 조국혁신당은 현행선거법상 
25cm x 25cm 의 손피켓만 가능한데,
이렇게라도 해보고 싶어서 한다고 
설명을 드렸고요.

1시간이 지난 후
저 목마를까바 물을 사들고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임플란트 심으면서 생각하셨나 봅니다.
옆에서 조국, 9 ,, 조국혁신당  손피켓을 
들고 있으면 , 
 
길가는 사람들이
1인시위 판넬 내용을 잘 이해할 거라는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어떠신가요 ?
이렇게 콜라보가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더군요.

지나가던 분들이 번갈아 보시고는
응원의 말씀들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시고, 이해했다는 듯이 끄덕끄덕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조국이구나 투표해야해 친구랑 말씀하시면서 지나가는 분들도 계시고, 나 조국 좋아해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손피켓을 알아본 늙은 주정뱅이가 흠이였습니다만 , 행복하고 보람있었네요.

당당하고 겸손하게
조국의 길에 동참해주신
'무량수' 님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내일 일요일도 2시간은
동행해주시겠답니다.

[ABH]

너무나 감사하신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거북이지니]

[광주당원]

[오랫만입니다]

감사합니다👏👏👏

[토토로]

참 어른을 만나셨네요.
따뜻하고 힘이되는 글에 저도 힘이 납니다
오늘 피켓팅 하는데 어떤 중년 여성이 지나가다가 저보고 미쳤냐며 몇 번을 뭐라 하는지ㅜㅜ
그간 선거운동 다년간 해 오며 나름 노련하다고 자부하던 저도 욱! 했답니다.
더 낮은 자세로 화이팅 외쳐주시는 분들 바라보며 묵묵히 가겠습니다.

조함사에 김부장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김부장/대전]

토닥토닥 ~^~^
우리는
선진복지국가
제7공화국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겁니다 🥰
고맙습니다 👍

[조국조아/경기]

무량수님♡
정말 따뜻하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 더욱 힘내서
국민이 살기좋은 나라 함께 만들어가요♡
비례9번 조국혁신당♥️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