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아름다운 호수에 교회가 지어 졌습니다.
기공예배 드리고 1년정도 걸리어 지어졌습니다.
아주 작은 교회입니다.
만 완공 된후에 주님께서 하얗고 빛이 나는 옷을
입으시고 교회안을 거니십니다.
이곳은 나의 영토이며
현대 수도원이 같은곳이다...
너는 이곳에서 마지막시대 군사들을 세워라하십니다..
하늘꿈을 품은 너희교회를 내가 기뻐한다
마가 다락방 같은 교회가 될것이다
하셨습니다.
별들을 세우는것은
금은 보화를 구하는것보다
귀한일이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은사 인파테이션을 하고
영적으로 마지막시대 군사들을
세우라는 뜻을 전달하시는것입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잠시후에
파아란 하늘 위로 올리움을 받을텐데
마음들이 너무 난잡하다 하십니다..
너는 주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라 .
우리가 다시 올길을 정결한 길로 만들어라 하십니다..
하시고 사모님들과 목사님들이
작은 은혜샘에 가득 오시어 온전히 주님앞에 헌신을 다짐하는
환상을 봅니다... 이곳은 니가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수도원이다...
하늘에서 바람이 불어와서 서 있는 사역자님들을
바람에 의하여 스러지고 날아가서
주저 앉아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도 보이고
물이 하늘에서 내려지고 교회 지붕이 한가운데가 열리고
가운데가 폭포같이 세찬 물이 교회 안으로 쏟아지고
입고 오신 새카만옷들이 하얗게 변하고 청색옷으로
깨끗하게 정갈하게 입으시고
결혼식 하기전 신부단장 한것같이
단장하고 나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조용히 산책 하는것을 좋아해서
해넘어 갈때 벤취에 앉아서 하나님 호수가에
작은 수도원을 세워 주십시요
기도하곤 했는데 .............
수도원을 해라 기름부음이 네손에 부어졌으니
사역자님들을 새롭게하고 한국교회 위해 살아주길 바란다 하십니다.
너는 종합적인 기름부음을 받았으니
그리고 치유의 기름부음을 허락했으니모두다 정리를 하고서
이사를 해서 호수가로 가라 하시고
황금으로된 열쇠를 제손에 주셨습니다.
너의 소원을 들어 주는거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나의 종들을
마음을 새롭게하라 하십니다.
이제 얼마후에 어마어마한 하늘 위로 끌어 올림을 받을텐데
하시고 순식간에 하늘을 보이시는데
하늘 위에 하늘이 몇겹으로 된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영안으로 보이시는데
사람들 마음이 너무 울퉁불퉁하다
그러니 서로 사랑하도록 도와라
트라블 있는 마음들을 다 정갈하게 하여서
문제가 많은 교회들이 많다 나의 군사들을 새롭게하라 하십니다.
무사들이 쓰는 커다란 검을 제손에 주시고
육신으로 행하여 내가 준복들을
다 놓치고 살아가는
성도들을 새롭게 세워라하십니다.
호수가로 가라 너의 기도를 응답 하는거다 하시고
커다란 미류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고
커다란 호수가 있는 곳에 교회가 세워 지는것을
영으로 보이시는데 놀랍게도
핸대적 수도원이다... 하십니다.너는 흔러 내리는 물이다.. 하십니다.
흘러 내리는 물은 사람을 씻어 낸다 하십니다..
대부분 기도사역을 통하여
사람들을 씻는 일들을 하곤합니다.
제게는 능력행함 이라는
악한영들을 영불변 은사로 분별하고
성포하여 악한영들을 대적한 내도록 하는 은사와
지식 지헤의 말씀의 은사 예언등주님께서 너같이
종합적인 기름부음이
역사하는 경우는 흔한일이 아니니
그러니 너는 내게 올때까지 최선을 다하라
많은것을 요구한다
철저히 말씀을 연구하고
철저히 말씀을 살아내라.
많은 사역자들에게 은사 인파테이션 되게 하라...하십니다.
이곳을 주의 군사들을 말씀앞에
올곧게 세우는 곳이 되며
네 속에 임한 종합적 기름부으심을
인파테이션해야 하는곳이다 하시고
보여주신 건물이 있는데 지금 그대로
보이신 땅에 그대로 지어졌습니다..
건물이 완공이 되고 이사를 하고
첫예배 드리기전에
지붕에 하늘에서 커다란
폭포가 내려오고 비가 폭포같이 부으시고
강단에 불이 붙어 있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사역자는 강단에 서 있을때는 불꽃이어야하고
내려 오면 성령의 강물속에 있어야한다 하십니다.
지치고 힘든 분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옷들이 먼지들을 부텨 오신분들을
바람이 불어서 먼지들을 다 떨어서
깨긋하게하시고 붉은옷 검은옷들을
세탁하고 빨아서 햇빛에 말려서 다시
입고 나가는게 영으로 보여집니다.
너는 나의 증인이다 나의 종이다 나의 자녀들을
정결하게 하고 그들의 상함을 치유 해랴 하십니다..
하늘에서 비둘기들이 날아서 교회안으로
들어오고 성경이 좌석마다
펼쳐 지는 것을 영으로 보았답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곳이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성령으로
치유하고 회복하게 하고
나의 자녀들이 잘살도록 도와라 명하십니다....
나의 군사들을 세롭게 해라
나의 신부들을 단장 하게하라
커다란 거울 들이 줄지어 있는데 목사님 사모님들이
주을 서있고 배들이 불룩 나와 있는데
그리스도외에것들이
매안에 너무 많이들 있다
그리스도안 배안에 있게 해라.
그래야 성령의 강물이 흘러서 세상을
살려내는 사역자들이 된다 하십니다.
나의 일을 하면서 객관화 시켜서
남의일을 하듯 하면 능력이 나타나지 않다 하십니다.
우리가 속히 오리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역자님들을 세우는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십니다...기적 같은 3층 예쁘교회가
그림같은 풍경 곁에 세워 주시는것을 영으로 보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세워 주셨습니다....
마지막시대에
나의 군사들을 순결한 신부로 세우는 일은
금은 보화보다 귀한 일이다... 하십니다.
현대 수도원 같은 교회이다...
동탄 호수 공원 바로 곁에 있습니다.
누구라도 오시면 됩니다..
네게 부으신 기름부음 능력행함
영분별 예언 지혜 지식의 말씀 치유
주님게서 네게 부어진 기름부음을
주님의 사역들에게 전이 시키도록 하고
네게는 종합적 기름부음이 역사한다 그러니
전국으로 가서 사역자님들을 새롭게 하라 시어
18년간 쉬지 않고 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작지만 작은 수도원 같은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나드향 드림
작고 소박한 교회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