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961AA424E75FA9530)
위 영상은 미국 매나테크코리아의 공동 CEO 이자 최고과학책임자를 역임중인 시놋 박사님과 벤자민 칼슨 박사님의
인터뷰 영상 내용입니다. 매나테크를 홍보하고 글리코영양소를 홍보하려는 영리를 위한 목적이 아닌 순수 벤자민 칼슨
박사님의 경험에 입각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4분 20초 정도부터의 내용을 살펴보면 벤칼슨 박사님이 본인의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다양한 회사의 뉴트리션을 조사하시고 결국 매나테크의 글리코영양소를 선택하신 내용이 나오며 이미
자서전인 " Take the risk" 라는 책에서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닥터 벤자민 칼슨 박사.
많은 분들이 샴 쌍둥이를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샴쌍둥이의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전 세계에서 유명한 의사가 되신분이시죠.
켄 칼슨 박사는 현재 미국의 19년 연속 종합병원 순위 1위인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본인이 체험한 글리코영양소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그렇게 좋은 영양소라면 왜 서울대, 고대병원에서는 글리코영양소를 사용하지
않나요?"
새로운 지식을 받아 들이기에 아직 한국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도움이 될 글리코영양소.
많은 분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