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은 원례 사이공이었으나 남베트남을 이긴 북베트남 적국의 수도를 자국영웅의 이름으로 바꿨다. 비행기에서 내린 즉시 열대기후를 온몸으로 흠뻑 느낀다. 역시 열대지방에 왔다는 체감. 이곳은 시장에는 일본자동차가 굉장히 많고 독일 벤츠 BMW.아우디 등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베트남 '톡톡드라이브'은 영어를 그런데로 잘 한다.
베트남 기후 우기(5~10월까지)비가 많이 오고, 건기(11~4월까지)비가 적게 내리며 국토는 칠레처럼 남북으로 길며 남쪽은 월남이 페망 전 사이공이었으나 호찌민으로 도시명을 변경 기후에 맞게 시원한 과일주스(망고,노니,바나나,오렌지,파파야,파인애플,깔라만시) 열대과일의 맛은 역시 최고 베트남의 전통의상 아오자이와 모자다 모자는 야자나무잎과 대나무를 엮어 만드는데 햇빛과 비, 바람을 막아주고 부채로 사용하기도 한다.
대나무는 여러 용도로 사용 부채, 의자, 전등, 대나무 발, 광주리. 젓가락, 숟가락 등) 벼농사는 우리는 연1번이나 이곳은 3모작까지 가능
수상마을=대나무로 배를 만들어 고기를 잡고 대나무는 없어선 안된 귀중한 자원
대나무 전통 배 ‘=투엔난’
날씨 = 열대 몬순기후 건기와 우기로 나눈다
온대몬순monsoon(계절풍) 기후 4월부터 10월까지 우기 11월부터5월까지 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