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도 끝났습니다.
허지만 후원금의 물결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4회 요양보호사 합격자모임인 소나기회(소: 소통하며, 나: 나눔을 배우며, 기: 기쁨게 일하자)
가 후원금 5만원을 주셨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아져 아름다운 복지세상을 낳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후원금은 4회 소나기회 회장단의 작은 정성으로 알고 있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후원금은 4회 소나기회 회장단의 작은 정성으로 알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