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1. 중성화수술이란?</span></strong></p><p style="margin-left: 2em;">- 동물의 생식기 중 일부를 제거해 성 기능을 상실하게 만듦으로써 동물의 성욕을 억제하고<strong> </strong>번식을 차단하는 수술이다. 고양이의 경우, 수컷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고환을 제거하며, 암컷 고양이 경우에는 자궁과 난소를 적출하는 큰 수술을 하게 된다.</p><p><br></p><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2. 중성화 수술의 목적</span></strong></p><p>- 주인이 새끼 교배를 원하지 않을 시, 또는 교배를 하였을 때 늘어나는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을 시행 한다.</p><p><br></p><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3.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span></strong></p><p>- 고양이의 경우 4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발정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평균적인 수컷의 경우, 벽에다가 소변을 보는 경우가 생기며 암컷의 경우에는 밤새 울어대며 방바닥을 비비면서 기어다닌다. </p><p>중성화 수술이 필요한 이유중 가장 근본 적인 것은 새끼 교배를 막기 위해서 이지만 주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크게 적용되기도 한다. 또한 고양이의 발정증세에 대해 주인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도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p><p><br></p><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4. 고양의 중성화 수술 후 부작용</span></strong></p><p>- 수술 후에 깔때기를 끼는 이유 : 수술 후 봉합 부위를 핥기 때문에 잘못하면 봉합부위가 터지거나 염증이 생길 우려를 방지하기</p><p>위해 착용한다.</p><p>- 부작용 : 고양이의 대부분이 체중이 늘어난다. (때문에 체중관리가 필요하다.)</p><p><br></p><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5. 중성화 수술이 불가능한 고양이</span></strong></p><p>- 수유 중인 고양이, 3개월 미만의 어린 고양이 등<strong></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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