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용품: 블래이드 재질 (KOTO)

[탁사랑]

KOTO 나무의 원래 이름은 Pterygota macrocarpa입니다.
코토, 이카메, 아메톨리아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높이가 40M 까지 자라기도 하며 몸통은 1m -1.3m내외입니다.
주로 서아프리카 지역(주로 콩고, 앙골라, 가봉)에서 서식합니다.
목재(상품명 : koto, pterygota)는 베니어, 합판, 인테리어 판넬, 인테리어 가구, 몰딩, 가구, 블록 보드, 섬유 보드, 파티클 보드 및 라이트 목공에 사용됩니다. 또한 계단, 밝은 바닥재, 목재 프레임 하우스, 접착제로 붙인 목재, 성냥갑, 상자 및 나무 상자에도 사용됩니다. 목재는 또한 연료로 사용됩니다.

KOTO- 블레이드는 안전성과 볼 컨트롤을 중시 한 중형 라운드입니다. 특히 안전한 경기 특성과 모든 스트로크 기술의 적용이 가능한 올라운드 선수뿐만 아니라  초보자에게도 적합합니다.
표면에 사용될 경우  블레이드의 탄성이 좋아지고 감각이 단단해지지 않으며 파괴력을 향상 시켜주는 목재입니다.
림바보다는 무거우며 가공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격 플레이에서 컨트롤이 좋으면서 훌륭한 스피드와 스핀을 만들어 낼수 있다.
주로 표면층에 사용됩니다.
내구성이 좋지 않고 곤충의 공격에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표면 점검이나 뒤틀림의 위험이 거의 없지만 쉽게 건조됩니다. 그러나 목재가 늘어날 위험
이 있습니다  보관에 신경써야 합니다.

제품: 버터플라이, 코르벨 스피드, 코르벨 매직핸드, 장지커 ALC, 티모볼, ALC , 비스카리아,

다웨이 GTO, DHS H301

[bluejays]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이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타토즈매니저]

이런정보 참 좋습니다~^^

[질럿스피릿]

잘 봤습니다. 지금은 활동 안하시는 것 같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