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짝갤러리-중박칼럼(04)] 체중 이동시 중박 프레임 만들기 2단계
-작성일 : 2011-01-11
-작성자 : 배기정원장(대전대한무도학원)
프에임구성 제 2단계
1단계 제자리 프레임과 2단계 전/후진 및 이동시 프레임 구성, 프레임은 체중 중심이 발바닥과
지면이 록이나 브레이크 된 상태 라고 설명했다.
음악의 정점 짝이 들리기 전에 기다렸다가, 짝 정점시 프레임을 구성한다는 뜻이다.
리듬짝은 정점이 개인마다 다 제각각이다.
여기에 가장 표본이 되는 베이직 7:3 이니 5:5 라는 논쟁이 생긴것이다.
정점은 음악이론에서 설명 하기로 하고 프레임 구성이 완성 되어야 중박을 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1단계에서 잠시 접어 두었던 쿵발과 2단계에서 쿵과 짝을 같이 사용하여 전후진 때
휘겨시 중심 이동시 프레임 구성 방법을 설명합니다.
쿵발을 잘 사용 하여야만 흔들리지 않고 짝에 프레임이 구성됩니다.
쿵은 날릴 때도 있고 생략 할 수도 있고 쿵도 프레임이 구성 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지진다는 표현을 합니다 (NFR&F)-다음에 설명하기로하고..
제자리나 전후진시 우선 2.4.6발 프레임 구성되는 위치에 쿵발이 foot work 되어야하는데
보통 댄스는 heel에서 볼플렛 시킵니다.
중박은 반대로 볼이 먼저 바닥에 닿아 힐이 들려있는상태 잠시 멈춤,
7:3을 좋아하면 조금더 경쾌한 5:5를 좋아하면 짧게 쿵을 날려버림니다.
그리고 강하게 힐을 플렛 짝발2.4.6 발에 프레임구성합니다.
걸으면서 볼~힐 볼~힐 양발을 이동시켜보는 훈련을 3~4일 하게되면 또 터득되는 부분이
바로 중박이 출렁다리 걷는 느낌임니다.
잔듸밭에서 솜이불위에서 보리밟기등 아주 재미있는 표현을 옛 난쟁이들이 사용한 말 임니다.
리듬짝의 정짝 기본베이직 쿵다운 짝업과 약간 다르지않슴니까?
무엇이 약간 다를까요?
중박 베이직으로 리듬짝다 다 됩니다. 투투도 쉽게 배울 수 있씁니다.
난 스텝도 가능하구요..짝춤은 모두다 소화 합니다.
느린 중박 (헐랭이까지)
대전 배원장 중박&리듬댄스는 학습자료로 활용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중박&리듬댄스
대한무도학원 042-253-3634 / 010-4405-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