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mes =이왕수기자] 코로나가다시 전세계를 강타 하고 있다 한국도 매일 5ㅡ6백명 나오고 있다. 좋은 소식은
코로나 19' 막는 멸균공기정화기 '닥터에르', 출시되었다.
이회사는 인도네시아에 10만대 수출
참하나기술연구원, 미국·일본 등과도 수출 상담
병균 임상실험서 코로나 바이러스 10분 안에 박멸
국내에서 개발된 멸균공기정화기가 COVID-19(코로나 19)에 대한 방역 및 치유효과를 인정받아 대규모 수출에 성공해 화제다.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의 합자회사인 바이오코스모스는 최근 한국의 참하나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멸균공기정화기 '닥터에르'10만대 구매 계약을 체결, 내년 초부터 매달 1만 대씩 수입한다고 밝혔다.
참하나기술연구원은 "이번 계약금액은 3억 3750만 달러에 달하며 미국, 일본, 유럽, 프라하, 인도, 필리핀 등의 기업들과도 수출 상담을 진행 중이어서 수출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전파 전기안전 KC인증서를 획득했고, 해외 수출에 필요한 EU인증서 CE와 ISO도 획득했다.
참하나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하루 4000~5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 19 치료 전문 공립병원인 링가자티 (LINGGARJATI HOSPITAL) 음압병실에 닥터에르를 설치한 후 8명의 확진자 모두가 호전 반응을 보이며 산소 포화도가 정상치인 96~98%를 회복해 10여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CNN Indonesia 방송은 지난 9월 24일 "지역 공립병원 링가자티 병원에서 닥터에르 공기정화기로 지난 4월부터 확진자가 10여일 이내에 치료되고, 또한 8월 26일 942 마리의 코로나 병균 임상실험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부가 10분 안에 박멸됐다"고 임상결과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참하나기술연구원 최동민 원장은 "닥터에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기전염과 에어로졸, 비말로부터 감염전파와 확산을 저지할 수 있다"며 "인체에 무해한 교환에 의한 흡착 및 분해 원적외선 방사, 자정촉매, 자정자석, 융합작용에 의해 각종유해 화학물질 및 부패균과 세균 바이러스 등 정화과정에 살균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기술이 축적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닥터에르는 필터가 없는 방식으로 기기 내·외에서 세균, 바이러스 등의 멸균과 번식차단 작용을 하고 이산화탄소와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의 수치를 떨어뜨리며 안정 산소 공급으로 인체 산소 포화도가 정상화되며 또한 폐기능이 활성화 되는데 이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치유 및 방어능력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많은병원에도 사용되고 있다
상담문의 010 6477.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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