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옥성]

옥색의 물속에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끊임없는 관광객의
물결속에서도 여유롭게 즐기며 모델이 되어주는 아름다운곳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고
클로아티아의 가장 크고 오래된 국립공원으로 16개의 호수와 90여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합창 하는곳이다.

[아이린]

동유럽에 있는 국가이지요 ?
명소로의 위상이 차고 넘칩니다 ..
그안에 두분 너무 멋지시구요.
지구 곳곳에 신묘막측한곳이 정말 많아요.
얼마나 볼수 있을런지.ㅎ

[슬아]

생소한 나라 크로아티아. 이태리 맞은편에 있네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은데 ..ㅎ 부지런한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기록 잘보고 갑니다.

[싸이먼]

우리 기억속엔 크로아티아 하면 유고슬라비아 연방 민족전쟁 이런게 떠오르는데 자연은 저렇게 아름답군요. 쉽게 가볼수 없는곳 많이 다니셨네요. 인생은 여행이죠...브라보!!

[오르리]

천개의 폭포되어 쏟아지리라. 어디서 들은 귀절인 것 같기도 한데..
정말 대단한 경관입니다.
흡사 우리 조국의 산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산정]

와. 멋집니다 아름다움의 극치네요 떨어지는 폭포가 마음도 시원하게 씼겨주네요